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바로 그 사진입니다. 초음파사진~~
그렇습니다. 호어멈 뱃속에 호야 동생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 콩~그레~츌~레이션~ 콩그레츌~레이션~~
올 초부터 호야가 그렇게도~~ 동생타령을 하더니 결국 삼신할매가 호야 소원을 들어줬네요.
저 역시 내심 둘째 욕심이 있던터라, 무척이나 기뻤습니다만 호야도 만만치 않게 좋아하더군요. 이 아이의 태명도 호야가 지어줬습니다. 호야가 지어준 태명은 바로 "생이" 랍니다. 성은 "동"이라네요. ㅋㅋ.. 넘 이쁘지 않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호야는 형님이 아니고 오빠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호야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지 아닐지는 내년 봄에 판가름 나겠지요.
그런데 저 사진을 바라 보고 있으니까, 호야의 초음파 사진이 생각나더군요. 두 녀석의 첫 초음파 사진이 닮았다...고 하면 넘 팔불출인가요? ㅎㅎ
암튼, 참 좋습니다. 호야를 어렵게 가져서 그런 면이 없잖아 있겠지만, 이젠 뭔가 가정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저만 회사에서만 잘 자리를 잡으면 더 바랄것이 없겠네요. ^^
그나져나 호어멈이 입덧이 심해 큰일입니다. 호야 가졌을 때는 안그러더니 지금은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이 그러던데, 술 만땅 먹은 다음날 아침과 같은 뱃속 상태가 계속 지속되는 거라고 하네요. 에휴~~
과연 어떤 아이가 나오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물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만 부모가 되는 기쁨과 아이가 가져다 줄 행복을 알기에 오히려 힘이 불끈 솟아나는 군요. 빠샤~ 빠샤~
아무쪼록 호어멈이 고생 안하게, 생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게 모두들 많이 많이 기원해 주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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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축하드립니다. 후니동생 똘망이 친구네요~~ ^____^
생이가 호야군의 예쁜 여동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똘망이두요~~ ㅎㅎ
오.. 저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희 호야의 태명이 똘망이였는데.. ㅎㅎ.. 똘망이란 이름을 또 보니 너무 반갑네요.
바라시는 데로 되길 바랄게요.. ^^
ㅎㅎ 5년만에 다시 시작이네??
다른거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음 좋겠어..
잘 자라고 있을 것이야... 어떤 아이가 나올지 넘 궁금해.. ^^
축하한다...^^*
서호는 좋겠네...ㅎㅎ
고맙당... ^^
너도 얼른 둘째 가져야지~
와.,..완전 축하해. 언니 힘들것네..둘째는 입덧하는데...아~~난 이제 싫어.ㅋㅋ
딸이면 좋겠다.ㅎㅎㅎ
이런 경사가 있나....무지무지 축하해..
원래 둘째가 입덧이 많은 것인가? ㅋㅋ
암튼..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