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에 생이를 두번째로 만나고 왔습니다. ^^ 아직 0.68cm 일 뿐이지만 왠지 이쁘지 않나요? ㅋㅋ



위 사진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아이 심장소리를 듣는 모습입니다. 아주 아주 감동적인 순간이지요. ^^ 호야때 이미 한번 겪었던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밀려오는 감동의 쓰나미는 동일 하더군요. 

아직은 크기가 좀 작아서 정확한 예정일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만 대략 내년 3월경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3번째 검진을 가게 되는데, 아마 그때 정확한 예정일과 임신확인증명서를 발급해 준다고 하네요. 임신확인증명서는 호야때는 없던 것인데, 몇년사이에 뭔가 많이 바뀐거 같네요.

암튼, 예전과 달라진 점은 제가 더이상 날나리 백수가 아니라서 자주 글을 올리진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에궁.. 혹여 생이가 서운해 하면 어쩌지... ㅎㅎ

생이가 잘 자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호아범

트랙백 주소 :: http://www.crazybar.net/trackback/100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