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하던 우리의 2세가 드뎌 인스톨(^^) 되었다. 어제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현재 열심히 셋업중이라고 한다.
마눌님이 첨으로 임신 사실을 인지 한건 일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 약국에서 파는 테스터기를 두개나 거친 후에야 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 다시 한개의 테스터기를 더 거친 후, 거의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바로 다음날인 지난 토요일 병원에 찾아가 보았지만, 아직 초음파 상으로는 확인이 안된다고 하였고, 그리고, 어제(11/16) 다시 찾은 산부인과에서, 드디어 우리 2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 )
아직 아기가 보이지는 않고, 위 사진 가운데에 까만 점이 바로 아기집이란다.
의사 말에 따르면, 이제 다음 단계로 다음주 주말쯤이면 아기도 확인할 수 있고, 그때 심장뛰는 걸 확인해야 최종적으로 안심을 할 수 있단다.
그리고, 지금부터 별탈없이 10달여 시간을 잘 견뎌내면, 완벽하게 셋업이 끝난 우리의 2세를 안아볼수 있게 된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꿈인지 생시인지 담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내가 아빠가 된다는 사실... ^^
무지 좋다. 아마도,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선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듯...
내가 아빠가 된다니!!! 날 닮고 나와 피가 섞인 생명이 꿈틀거린다니!!!
---------------------------------------
아이 가졌다는 말 듣자 마자 생각해낸 우리 애기 태명은 바로 "똘망"이... 똘망똘망한 아이로 잘 자라라는 뜻에서...
마눌님도 흔쾌히 동의를 했고, 지금부터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똘망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첨 준비부터 지금까지 약 1년여 시간이 걸린거 같다.
집사람과 나는 우리 애기가 엄마아빠 힘들지 말라고, 아직 안생겨 주는 거라고 위안을 삼았었다.
그리고, 최근에 삼성 산학이 결정되어 어느정도 경제적인 안정도 꽤할수 있게 되었고, 운동 열~~심히 다닌 덕에 몸 컨디션도 무척 좋아졌고, 마침 마눌님 회사에 일이 살짜쿵 뜸~ 하여 스트레스 받는 일도 적었었고...
무엇보다도, 하늘이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알고 있어서...
우리 똘망이가 자리 잡은 거라고 믿는다.
---------------------------------------
똘망아~~
지금 열심히 세포분열하느라 바쁘지??
이 아빠가 도와 주고 싶지만, 그건 네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란다.
네가 세상에 태어나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르쳐 줄께.
그러기 위해, 아빠랑 엄마랑 열심히 노력하며 살테니까, 우리 똘망이도 튼튼하고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엄마아빠 품에 와주길 바란다.
ps.
아이를 갖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 본다.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겐 별 할 말이 없지만, 아이 갖는 걸 미루려는 사람들에겐, 내 감히, 그러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마눌님이 첨으로 임신 사실을 인지 한건 일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 약국에서 파는 테스터기를 두개나 거친 후에야 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 다시 한개의 테스터기를 더 거친 후, 거의 확신을 가질수 있었다.
바로 다음날인 지난 토요일 병원에 찾아가 보았지만, 아직 초음파 상으로는 확인이 안된다고 하였고, 그리고, 어제(11/16) 다시 찾은 산부인과에서, 드디어 우리 2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 )
아직 아기가 보이지는 않고, 위 사진 가운데에 까만 점이 바로 아기집이란다.
의사 말에 따르면, 이제 다음 단계로 다음주 주말쯤이면 아기도 확인할 수 있고, 그때 심장뛰는 걸 확인해야 최종적으로 안심을 할 수 있단다.
그리고, 지금부터 별탈없이 10달여 시간을 잘 견뎌내면, 완벽하게 셋업이 끝난 우리의 2세를 안아볼수 있게 된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꿈인지 생시인지 담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내가 아빠가 된다는 사실... ^^
무지 좋다. 아마도,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선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듯...
내가 아빠가 된다니!!! 날 닮고 나와 피가 섞인 생명이 꿈틀거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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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졌다는 말 듣자 마자 생각해낸 우리 애기 태명은 바로 "똘망"이... 똘망똘망한 아이로 잘 자라라는 뜻에서...
마눌님도 흔쾌히 동의를 했고, 지금부터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똘망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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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준비부터 지금까지 약 1년여 시간이 걸린거 같다.
집사람과 나는 우리 애기가 엄마아빠 힘들지 말라고, 아직 안생겨 주는 거라고 위안을 삼았었다.
그리고, 최근에 삼성 산학이 결정되어 어느정도 경제적인 안정도 꽤할수 있게 되었고, 운동 열~~심히 다닌 덕에 몸 컨디션도 무척 좋아졌고, 마침 마눌님 회사에 일이 살짜쿵 뜸~ 하여 스트레스 받는 일도 적었었고...
무엇보다도, 하늘이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알고 있어서...
우리 똘망이가 자리 잡은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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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아~~
지금 열심히 세포분열하느라 바쁘지??
이 아빠가 도와 주고 싶지만, 그건 네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시간이란다.
네가 세상에 태어나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르쳐 줄께.
그러기 위해, 아빠랑 엄마랑 열심히 노력하며 살테니까, 우리 똘망이도 튼튼하고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엄마아빠 품에 와주길 바란다.
ps.
아이를 갖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 본다.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겐 별 할 말이 없지만, 아이 갖는 걸 미루려는 사람들에겐, 내 감히, 그러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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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축하해, 유부남. 현경씨도 너무 축하드려요. 아기가 좋은 때 내려온 걸 보니 복덩인가보네요. 이쁜 아기 품에서 잘 키우시길...
그려~~
땡스~~
너도 결혼하거든 언능 졸업하고, 이쁜 애기 가져라~~ ^^
ㅋㅋㅋ 좋지...무지 무지 좋지...못살겠다..진짜 테스트기까지 저렇게 찍어서 올리다니..음...넘 적극적인거 아니야...호호호호...빨리 나와라..넌 울 유정이가 교육시킨다..음하하하.
아들낳으면 사돈 맺기로 했는데.. ㅋㅋ
근데 새봄산부인과..어디에 있는거야..오빠네 아파트앞에 있는 거기야??
추카..추카..다시 한번 해줄께......콩그레츄레이션...♪♬~~~~
아파트 앞에 있는 곳...
실제로 다니는 건 설에서 다닐듯~~
오 형 정말 축하드려요~ 요즘 랩에 축하할 일들이 계속 생기네요 ㅋㅋ
최교수님 말씀대로 여기서 만족하지 마시고 둘째 셋째까지 쭈욱 ㅋㅋ
둘째, 세째 낳으면... 니가 키워줄래?? ^^
오아~ 축하드려요~ >_< 이거 갑자기 왠 겹경사가 랩에 줄줄이. ㅎㅎ
땡큐~~ 땡큐~~
아하..
팔불출 신랑땜에 쑥쓰럽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머가 팔불출이여~~ 조음시롱~~
똘망엄마~~ ㅋㅋ
저도 나중에 장가가면 팔불출이나 호호~
감축드립니다~
뭐.. 감축씩이나~~
암튼... 땡큐~ 땡큐~
^^
넘 축하해^^
현경이랑 철주오빠의 2세라~~~ 무지 기대되는걸!
현경이의 여성미, 철주오빠의 섬세함을 닮은 예쁜 아이겠지?
^^
쬐끔 업드려 절받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땡큐땡큐...
그나저나... 혜주도 언능 시집가야하는디 ~~ ^^
나의 여성미 다 사라진지 오랜데... ㅋㅋ 다시 함 키워볼까나??
어디 함 키워봐봐봐~~ (김미연 톤으로) ㅋㅋ
우와.. 현경아 오랜만이야
너도 엄마가 된거구나. 나보다 선배네 ㅋㅋ
결혼은 훨씬 먼저 했는디. 내가 엄마는 네 후배가 될 팔자였나봐..
서호.. 너무 예쁘고 귀엽다.. 나는 언제 저만큼 이라도 키우냐?? 앞이 캄캄하네
정신차리고 돌아다닐 수 있을 때 함보자. 그럼.. 20000
ㅎㅎ
여기에 답글 달아서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금방 가서...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애가 커져있더라구요..
채은이도 그럴거에요..
전 애기 50일쯤 기억도 안나요. ㅡㅡ
부시시하게 살았던것만 어렴풋이.. ㅋㅋ
진짜 아줌마들끼리 모임을 한번 주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