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도에 면허를 딴 후, 지금까지 만 11년을 무사고로 잘 이끌어온 난, 주위 사람들에게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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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전에는 거의 남의 차만 간간히 운전해 보는 정도 였고, 군대 제대 후, 고모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본격적인 car life가 시작되었다. 고모부님이 운영하던 카센터에서 이런 저런 심부름 및 수리가 끝난 차를 가져다 주는 일 등을 하면서 당시 시중에 나와있던 자가용급 차량들은 거의 다 몰아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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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첨으로 장만한 애마는 2000년도에 중고로 구입한 1996년식 "엑센트 멀티" 였다. 자동변속기가 달린 배기량 1300cc의 소형이었고, 고속도로에서 죽어라 밟았을때 도달 가능한 속도가 170Km/h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담에 장만한 차가 2002년도에 신차로 구입한 스펙트라. 역시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이고, 배기량 1500cc의 준중형 급니다. 이차는 동급 수동 변속기 차량의 경우 평지 기준으로 190Km/h 까지 도달 가능하지만, 내 차는 180Km/h 가 최고 속도이다. 물론 내리막길의 탄력을 이용해서 200Km/h이상을 밟아 봤다는 글도 보긴 했지만, 내가 성공해 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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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울에 다녀오면서 맘먹고 난폭(?)운전을 하였다. 얼마전 대대적인 정비를 맞친 이후로 이렇다할 테스트를 못해봤기 때문에, 맘 먹고 차 상태를 점검해 보기로 한 것이다. 약간의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최고 속도를 돌파하진 못했지만, 160~170Km/h의 속도로 약 20분 정도 화끈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서서울IC에서 신탄진IC까지 약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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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양한 속도로 운전을 하다 보니, 어느정도 속도가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100 Km/h : 시내 주행을 포함하여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태
~ 120 Km/h : 고속도로에서 편하게 주행을 할 수 있는 상태 (보통 담배피는 속도)
~ 140 Km/h :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운전을 즐길수 있는 상태
~ 160 Km/h : 약간 더 고조된 긴장감과 함께 운전에 집중하게 되는 상태
~ 180 Km/h : 긴장 수준을 벗어나 스릴과 함께 운전에만 집중하게 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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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동변속기 차량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을 느낄수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게, 스타트가 느릴것이라는 추측과 다이나믹한 변속이 불가능 하다고 보는 점이다.
사실, 나 같은 경우, 스틱과 오토 모두 운전을 할 줄 알지만, 그동안 운전을 하면서 갖게된 느낌은 결국,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운전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대부분의 수동 운전자나 운전에 미숙한 자동 운전자는 자동 변속기에 적용할 수 있는 kick-down과 같은 특성을 잘 알지 못한다. 그것들을 적절히 응용해 가며 운전을 한다면 수동 변속기 차량에 버금가는 다이나믹한 운전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기름은 좀 많이 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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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이런 글을 적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서, 오늘 대충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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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전에는 거의 남의 차만 간간히 운전해 보는 정도 였고, 군대 제대 후, 고모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본격적인 car life가 시작되었다. 고모부님이 운영하던 카센터에서 이런 저런 심부름 및 수리가 끝난 차를 가져다 주는 일 등을 하면서 당시 시중에 나와있던 자가용급 차량들은 거의 다 몰아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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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첨으로 장만한 애마는 2000년도에 중고로 구입한 1996년식 "엑센트 멀티" 였다. 자동변속기가 달린 배기량 1300cc의 소형이었고, 고속도로에서 죽어라 밟았을때 도달 가능한 속도가 170Km/h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담에 장만한 차가 2002년도에 신차로 구입한 스펙트라. 역시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이고, 배기량 1500cc의 준중형 급니다. 이차는 동급 수동 변속기 차량의 경우 평지 기준으로 190Km/h 까지 도달 가능하지만, 내 차는 180Km/h 가 최고 속도이다. 물론 내리막길의 탄력을 이용해서 200Km/h이상을 밟아 봤다는 글도 보긴 했지만, 내가 성공해 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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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울에 다녀오면서 맘먹고 난폭(?)운전을 하였다. 얼마전 대대적인 정비를 맞친 이후로 이렇다할 테스트를 못해봤기 때문에, 맘 먹고 차 상태를 점검해 보기로 한 것이다. 약간의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최고 속도를 돌파하진 못했지만, 160~170Km/h의 속도로 약 20분 정도 화끈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서서울IC에서 신탄진IC까지 약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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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양한 속도로 운전을 하다 보니, 어느정도 속도가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100 Km/h : 시내 주행을 포함하여 편하게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태
~ 120 Km/h : 고속도로에서 편하게 주행을 할 수 있는 상태 (보통 담배피는 속도)
~ 140 Km/h :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운전을 즐길수 있는 상태
~ 160 Km/h : 약간 더 고조된 긴장감과 함께 운전에 집중하게 되는 상태
~ 180 Km/h : 긴장 수준을 벗어나 스릴과 함께 운전에만 집중하게 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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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 차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동변속기 차량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을 느낄수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게, 스타트가 느릴것이라는 추측과 다이나믹한 변속이 불가능 하다고 보는 점이다.
사실, 나 같은 경우, 스틱과 오토 모두 운전을 할 줄 알지만, 그동안 운전을 하면서 갖게된 느낌은 결국,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운전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대부분의 수동 운전자나 운전에 미숙한 자동 운전자는 자동 변속기에 적용할 수 있는 kick-down과 같은 특성을 잘 알지 못한다. 그것들을 적절히 응용해 가며 운전을 한다면 수동 변속기 차량에 버금가는 다이나믹한 운전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기름은 좀 많이 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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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쯤 이런 글을 적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서, 오늘 대충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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