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정도 제대로 된 집 청소를 하지 못했다.
지난 주말에 했어야 하는데, 서울에 다녀오느라 그럴 시간이 없었다.
어제밤에 잠을 자는데, 문득 집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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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침 출근길에 빨래감들을 모아서 세탁기에 던져 넣고, 저녁 9시 반 정도에 빨래가 마무리되도록 예약을 해 두었다.
계획된(!) 청소를 하기 위해 저녁 8시쯤 학교를 출발해서 8시 40분 쯤 집에 도착했고, 곧바로,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를 이용해서 집안 바닥을 쫘~악 닦아주었다. 바닥청소를 마친 후에는,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를 해 치웠다.
그 후엔, 마침 오늘이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라서(우리 아파트는 매주 수요일이다) 집에 쌓여있는 이런 저런 쓰레기들을 모조리 내다 버렸다.
다음으로 욕실로 들어가, 여기저기 놓여있는 발깔개 3개를 손으로 비벼서 빨아주고, 찌든때가 끼어있는 쓰레기통들도 깨끗이 닦아주고, 욕실청소를 시작했다. 욕실의 경우 물때가 많이 생기는 편이라서, 가능한한 깨끗이 만들기위해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내 몸도 깨끗이 씼었다. ^^
샤워를 마치고 난 후에는, 건조대에 걸려있는 빨래들을 개어서 제자리에 가져다 두고, 다시 세탁이 끝난 세탁물들이 잘 마를수 있도록 쫙쫙 펴서 건조대에 널었다.
그 다음에, 보리차를 끓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청소는 마무리 되었다.
--
계획했던 집안 청소를 끝낸 시각이 저녁 10시 40분. 대략 2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이렇게 청소를 하고나면, 개운한건 이루 말할수도 없긴 하지만, 한편으론, 가족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집안을 치우시는 우리의 어머니들의 열정적인 가족사랑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어쨌든, 울 마눌님이 나 좀 이뻐해 줄라나??
여보! 나 이뽀??
지난 주말에 했어야 하는데, 서울에 다녀오느라 그럴 시간이 없었다.
어제밤에 잠을 자는데, 문득 집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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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침 출근길에 빨래감들을 모아서 세탁기에 던져 넣고, 저녁 9시 반 정도에 빨래가 마무리되도록 예약을 해 두었다.
계획된(!) 청소를 하기 위해 저녁 8시쯤 학교를 출발해서 8시 40분 쯤 집에 도착했고, 곧바로,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를 이용해서 집안 바닥을 쫘~악 닦아주었다. 바닥청소를 마친 후에는,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를 해 치웠다.
그 후엔, 마침 오늘이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라서(우리 아파트는 매주 수요일이다) 집에 쌓여있는 이런 저런 쓰레기들을 모조리 내다 버렸다.
다음으로 욕실로 들어가, 여기저기 놓여있는 발깔개 3개를 손으로 비벼서 빨아주고, 찌든때가 끼어있는 쓰레기통들도 깨끗이 닦아주고, 욕실청소를 시작했다. 욕실의 경우 물때가 많이 생기는 편이라서, 가능한한 깨끗이 만들기위해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내 몸도 깨끗이 씼었다. ^^
샤워를 마치고 난 후에는, 건조대에 걸려있는 빨래들을 개어서 제자리에 가져다 두고, 다시 세탁이 끝난 세탁물들이 잘 마를수 있도록 쫙쫙 펴서 건조대에 널었다.
그 다음에, 보리차를 끓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청소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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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했던 집안 청소를 끝낸 시각이 저녁 10시 40분. 대략 2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이렇게 청소를 하고나면, 개운한건 이루 말할수도 없긴 하지만, 한편으론, 가족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집안을 치우시는 우리의 어머니들의 열정적인 가족사랑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어쨌든, 울 마눌님이 나 좀 이뻐해 줄라나??
여보! 나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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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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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이러려고 집에 일찍 갔구나... ㅋㅋ
그럼 주말에 먼지만 닦음 되겠네~~ 히히
ㅋㅋㅋ... 나이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