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인적으로 물을 상당히 많이 마시는 편이다. (덕분에 화장실도 자주가긴 하지만) 성인기준 하루 마셔야할 물의 권장량이 대략 2L라는데, 난 그 이상을 마시는 것 같다. 요새는 대형할인점에서 생수를 사다 마시지만, 전엔 보리차를 끓여 마신적도 있고, 허브차를 끓여 마신적도 있다. 또, 서울에 가게되는 주말에는 정수기 물을 마시게 된다. 뭐, 어쨌든 물을 마시는 데에 별 불편함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다.
근데, 호야가 분유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물"에 대해 생각을 함 해보게 되었었다. 일단 현재 상황은, 생수 또는 정수기물을 끓여서 분유를 타고 있다.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어차피 끓일거면 수도물이나 생수 혹은 정수기물이 별반 차이가 없게 되는거 아닐까??? 라는 거였다. 뭐, 그렇다면 굳이 돈을 내야하는 생수 쓰지 말고 수돗물을 끓여도 될테니까...
오늘 신문에 이와 관련한 기사가 나왔다.
결론적으로, 생수나 정수기물이나 끓인물이나 뭐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인듯하다. 결국 무엇을 마실지는 개인의 선택...
근데, 호야가 분유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물"에 대해 생각을 함 해보게 되었었다. 일단 현재 상황은, 생수 또는 정수기물을 끓여서 분유를 타고 있다.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어차피 끓일거면 수도물이나 생수 혹은 정수기물이 별반 차이가 없게 되는거 아닐까??? 라는 거였다. 뭐, 그렇다면 굳이 돈을 내야하는 생수 쓰지 말고 수돗물을 끓여도 될테니까...
오늘 신문에 이와 관련한 기사가 나왔다.
끓인 물 VS 생수, 도대체 뭘 마시지?
[메디컬투데이/헬스메디]매일 마시는 물, 자주 잘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물을 먹느냐도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가령 수돗물은 못믿어서 못먹겠고, 생수는 패트병에 환경호르몬 검출됐다 해서 못먹겠고, 끓여마시자니 번거럽기만 하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
끓여먹으면 살균효과로 인한 안전성 때문인지, 실제로 한국소비생활연구원에서 최근 서울시에 사는 9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정에서 평상시 이용한 음용수는 끓인 물이 39.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물(36.0%), 생수(16.4%), 약수(2.9%)가 그 뒤를 이었고 수돗물은 2.5%에 불과했다. 지난 2004년에 정수기 물(40%), 끓인 물(34%), 생수(15%) 순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끓인 물과 생수 이용자는 늘고 정수기 이용자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끓인물과 생수의 이용자가 늘긴 했지만, 어느 물이 더 몸에 좋을까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중략)
전문의들은 이에 "끓인 물과 생수를 비교해 어느 것이 더 낫고 좋다는 것을 가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전한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인데, 물 자체의 영양가에서는 생수도 끓인 물도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중략)
하지만 국립환경과학원 먹는물과 김준환 과장은 "실제로 생수 속에 미네랄은 우리 몸에 크게 영향을 미칠 만큼 충분치 못하며, 극히 미미한 성분량이므로 생수로 미네랄을 보충하기란 어렵고,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은 대부분 타 식품의 섭취로 얻게 된다"고 설명한다.
생수는 지하의 천연암반수를 끌어올린 물로 칼슘, 마그네슘 등 30여 종의 미네랄 이온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물이다. 하지만 이러한 미네랄 성분이 인체에 도움을 줄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것.
(중략)
이처럼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히 들어 있다는 이유로 물을 끓이면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 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생수를 끓이기 전과 끓인 이후 생수에 포함된 미네랄 함량의 변화는 없다. 생수를 끓이는 동안 생수에 포함된 미네랄원소가 극히 일부 물과 결합해 수화물로 증발될수도 있지만 생수 자체의 미네랄 성분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식하면 이또한 극히 미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래도 끓여 마시는 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살균효과 및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목포대 식품공학과 김항렬 교수는 "보리나 옥수수 등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보통 이러한 식이섬유는 생수 상태에서는 흡수가 잘 안되며, 열을 내어 끓이게 되면 이러한 영양소들의 흡수력이 좋아진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와관련 일부 전문가들은 가장 안전하고 좋은 물은 생수도 끓인 물도 아닌, 정작 수돗물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수돗물을 음용한다는 비율은 2.5%에 불과해 조사결과와 상반된 입장인데, 수돗물을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막연한 불안감’이 32.1%로 가장 높아 수돗물을 믿지 못하는 고정관념이 심각한 수준이다.
(중략)
한편, 생수니, 끓인 물이니, 수돗물이니, 그 종류를 떠나 맛있는 물은 과연 어떤 것일까? 전문의들은 수온이 5~15도 정도이고, pH 7.5내외, 경도 50mg/l을 유지하는 물을 손꼽는다.
(후략)
출처: 스포츠서울닷컴 / 원문보기
결론적으로, 생수나 정수기물이나 끓인물이나 뭐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인듯하다. 결국 무엇을 마실지는 개인의 선택...
'관심거리 > 잘 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건강식 - 전기밥솥으로 영양밥 만들기 (4) | 2008/11/03 |
|---|---|
| 불임이란? (0) | 2007/12/06 |
| 항상 마시는 "물", 어떤 걸 마셔야 하나? (2) | 2007/04/18 |
| 식후 커피는 뱃살의 주범 !!! (2) | 2007/03/29 |
| 여자들이 술에 약한 이유? (0) | 2006/01/06 |
| 인체의 근육 명칭 (6) | 2005/11/24 |
TAG 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어렵당.
그냥 하던데로 하면 된다는 말이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