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광주에서 보고온 슬이 모습이다.
톡 튀어나온 이마와 앵두같은 입술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이다. 이 녀석이 태어나면서 큰누나네 형편이 풀리기 시작한 탓에 집안에선 복덩이라 부른다. 후후~~

호야는 기특하게시리 낯선 광주에 가서도 별다른 투정을 부리지 않았다. 다만, 겉보기로 가장 무서워 보이는 할아버지에게 안겨드리질 않아서... ^^ 좀 민망시러웠다.

슬이는 2005년 2월 생이고, 호야는 2006년 7월생이니까, 둘은 약 17개월 차이가 난다. 호야가 좀 큰편이고, 슬이가 좀 작은편이다 보니 덩치만 봐서는 둘이 비슷해 보인다. 그러다 보니, 또다른 조카 준이가 "호야는 왜 말을 못해요?"라고 했단다. 후후~~

큰누나네는 애가 셋, 둘째누나네는 애가 둘, 막내누나네는 갓 태어난 애가 하나, 그리고 우리는 호야 하나... 애가 둘, 셋인 누나네를 보고 오니까, 우리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쯤???


사진보기







Posted by 호아범

트랙백 주소 :: http://www.crazybar.net/trackback/4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