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서울에서 내려오는 길에 아무 이유없이 대청댐으로 갔다. 카메라에 망원렌즈를 물려서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보았다. 풍경을 망원으로 찍는다는게 좀 어색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광각렌즈로 풍경을 볼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가 망원이라 부르기엔 좀 민망하긴 하지만... ^^
여튼, 그날따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많은 사진을 찍진 못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한 탓에 눈으로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7년도 이제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다. 무엇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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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날따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많은 사진을 찍진 못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한 탓에 눈으로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7년도 이제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다. 무엇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하는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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