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그전에 장염으로 결석했던 수업을 보충하게 되어서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속으로 짐보리를 가게 되었다.

아픈 뒤끝의 호야는 일주일동안 못놀았던 것과 못먹은 것에 대한 한풀이를 하듯이 하루종일 엄청나게 먹어대며 여기저기 쉴새없이 쏘다닌다. 원래 아이들이 한번씩 아프고 나면 쑥쑥 자란다고 하더니, 그게 바로 이런 현상을 놓고 말하는 듯 하다. ^^ 그 덕에 일주일만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부쩍 컸다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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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0sec | f0 | 0EV | 0mm | ISO-400 | No Flash |

바구니에 들어 있는 공가지고 놀랬더니, 바구니를 가지고 논다. -_-;;
















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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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7/12/2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멜빵바지 샀을땐 엄청 컸었는데...
    이제 두번접고 얼추 맞는거보니..
    서호 진짜 키 많이 컸당...
    짧은 다리도 길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