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복잡한 일들도 많고 해서 머리나 식힐 겸 급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목적지는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 혹은 해남도.
뭐, 이것 저것 고려치 않고, 오직 가격만 보고, 특가로 뜬 399,000원짜리 패키지 여행을 골랐다. 뭐, 덕분에 울 호야도 난생 처음 비행기도 타보고 해외도 나가보게 되었다. 실은 만 24개월까지만 항공료가 저렴하므로 호야가 두돌이 되기 전에 한번쯤 여행을 다녀와야겠다고 진작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일을 저질르게 된 것이다. 후후...
뭐 3박 3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과연 울 호야가 잘 견뎌 줄 지 모르겠다. 벌써부터 걱정이 팍팍~~ 밀려오고 있다.
아무쪼록, 크리스마스이브를 기념하여 이번 급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올수 있도록 기도나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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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져 멋져...
좋겠다. 우린 맨날 바쁘니..이걸 어째..
갔다와서 사진좀 많이 올려주...
할룽... 시간 되면 같이 가면 좋았을걸... ^^
형이나 유정엄마나 넘 바쁘니...
담에는 시간 함 잘 맞춰서 같이 가보자구... ^^
해외여행은 언제갔다온거에요? 그래서 이번주에 계속 메신저 로그오프였던거에요? 부러버*.*
서호는 비행기타서 어땠어요???
ㅎㅎ 특가뜬거 보고 일주일만에 바로 출발했어요. 26~29일. 서호는 비행기도 잘타고 가서도 잘놀고 했는데.. 다녀와서는 기온차이때문인지 감기랑 결막염이 걸렸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