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정표상에서는 2일째지만 실질적인 여행 첫날이다.
재밌는 것은, 여느 패키지 여행과 다르게 아침 집합(!) 시간이 느긋했다는 거. 아침식사 느긋하게 하고, 호텔에서 좀 놀다가 12시쯤에 모여서 하루 일정이 시작되었다. 아이가 있는 우리로서는 아침시간의 여유가 꿀맛같았다. 하지만, 이런 구성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하루 일정이 늦게 끝난다는 거. ㅋㅋ
양식과 중국식을 맛볼수 있다는 호텔 뷔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으나, 중국 하면 예상할 수 있다시피 맛은 영 아니었다. 특히, 중국에서도 남쪽지방인지라 사람들이 무척 게을렀다. 뭐 음식이 떨어져도 체워둘 생각을 안하니, 좀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할라치면, 남들이 먹다남긴 부스러기만 먹어야 한다. 후후~~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내부에서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호텔을 꾸며 놓았더라. 우리도 호텔 정원을 거닐면서 나름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
공식적인 첫 관광지는 대동해라는 해변. 약 3시간 정도의 자유시간과 함께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바다는 열대지방하면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에메랄드 빛이 나는 바다는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접할수 있는 그런 바다 색깔 정도. 그져 한 겨울에 해수욕을 즐길수 있다는 생각 정도로 만족하면 딱 좋을 듯.
난생 처음 바다를 보는 호야. 첨에 내 품에 안겨 바닷물 속에 들어갔을때는 기겁을 하고 날 꼭 껴안더라. 제딴에는 늘 잔잔한 물만 보다가 파도가 치는 바다를 첨 보았으니 놀랐을 만도 할 것이다. ^^ 하지만, 바닷물에서 좀더 놀아보고 난 후에는 나름 파도를 즐기는 여유를 보여주었다. ㅋㅋ
해수욕이 끝난 후엔, 이번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하나투어에서 주최한 하이난의 밤이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이난 최고의 리조트 중의 하나인 맹글러브리조트에서 개최되었는데, 비싼곳이라더니 좋긴 좋더라... 행사에 좀 기대를 하긴 했지만, 왕 실망~~ 가장 문제는 날씨와 지루한 구성. 열대지방이긴 하지만, 겨울은 겨울인지라 밤이 되니 날씨가 넘 쌀쌀해졌다. 낮에 신나게 논 터라 야외에 앉아서 그냥 그저그런 바베큐를 먹으며 MC가 나와 관객들과 농담따먹기나 하는 별 재미없는 행사를 3시간여동안 봐야하는게 곤욕이었다.
재밌는 것은, 여느 패키지 여행과 다르게 아침 집합(!) 시간이 느긋했다는 거. 아침식사 느긋하게 하고, 호텔에서 좀 놀다가 12시쯤에 모여서 하루 일정이 시작되었다. 아이가 있는 우리로서는 아침시간의 여유가 꿀맛같았다. 하지만, 이런 구성에도 단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하루 일정이 늦게 끝난다는 거. ㅋㅋ
양식과 중국식을 맛볼수 있다는 호텔 뷔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으나, 중국 하면 예상할 수 있다시피 맛은 영 아니었다. 특히, 중국에서도 남쪽지방인지라 사람들이 무척 게을렀다. 뭐 음식이 떨어져도 체워둘 생각을 안하니, 좀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할라치면, 남들이 먹다남긴 부스러기만 먹어야 한다. 후후~~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내부에서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호텔을 꾸며 놓았더라. 우리도 호텔 정원을 거닐면서 나름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
공식적인 첫 관광지는 대동해라는 해변. 약 3시간 정도의 자유시간과 함께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바다는 열대지방하면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에메랄드 빛이 나는 바다는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접할수 있는 그런 바다 색깔 정도. 그져 한 겨울에 해수욕을 즐길수 있다는 생각 정도로 만족하면 딱 좋을 듯.
난생 처음 바다를 보는 호야. 첨에 내 품에 안겨 바닷물 속에 들어갔을때는 기겁을 하고 날 꼭 껴안더라. 제딴에는 늘 잔잔한 물만 보다가 파도가 치는 바다를 첨 보았으니 놀랐을 만도 할 것이다. ^^ 하지만, 바닷물에서 좀더 놀아보고 난 후에는 나름 파도를 즐기는 여유를 보여주었다. ㅋㅋ
해수욕이 끝난 후엔, 이번 패키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하나투어에서 주최한 하이난의 밤이라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이난 최고의 리조트 중의 하나인 맹글러브리조트에서 개최되었는데, 비싼곳이라더니 좋긴 좋더라... 행사에 좀 기대를 하긴 했지만, 왕 실망~~ 가장 문제는 날씨와 지루한 구성. 열대지방이긴 하지만, 겨울은 겨울인지라 밤이 되니 날씨가 넘 쌀쌀해졌다. 낮에 신나게 논 터라 야외에 앉아서 그냥 그저그런 바베큐를 먹으며 MC가 나와 관객들과 농담따먹기나 하는 별 재미없는 행사를 3시간여동안 봐야하는게 곤욕이었다.
PHOTOs
YUHA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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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식당 앞에서... 호야, 너무 적응을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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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의 한가로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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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놓고 찍은 가족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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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놓고 찍은 가족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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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쇼파를 정복한 호야~
대동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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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첨 가본 호야... 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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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바다를 즐기다. 내 모습이 좀 민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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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서 걸어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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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가족 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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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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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찍어준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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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피곤한 호야~~
하이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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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각대로 찍은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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