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이 좋아지긴 했다.

요즘 거의 모든 휴대전화에는 카메라가 달려있다. 사실, 나도 호야가 없던 시절에는 이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순간순간의 아이 모습을 담고 싶은데, 주위에 사진기가 없을때 폰카는 나름 유용한 대안이 된다.

이 사진들은 내 휴대전화에 담겨있는 호야 사진들이다. 이렇게 만들어 보니 이 자체가 하나의 성장앨범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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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독사진 모음




집에서 뒹굴고 있을때면 호야랑 난 셀카놀이를 잘한다. 사진이 찍힐때 들리는 소리를 호야가 참 좋아하기 때문이다. 후후... 그결과 이런 사진들도 남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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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셀카... 내 폰이라 그런지 나랑 찍은 사진이 많군...




이렇게 해놓고 보니, 그어떤 좋은 카메라로도 담아낼수 없는 아주아주 소중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방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 것이었던 것이었다. 후후~~

뭐, 다른 분들도 자신의 핸드폰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세상 밖으로 던져보시길~~
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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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8/03/06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 사진들이 가득이네...
    내 폰에도 잠들어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아.. 이뻐라.. ^^

  2. 2008/03/06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호가 잘생긴건 맞는데... 음.....
    이상한 엄마 아빠다.ㅋㅋ

  3. 2008/03/07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