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오늘 호야 어린이집은 내가 함께 갔다.
이번 주가 공식적인 적응기간 마지막 주인데, 과연 호야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흠... 심히 걱정된다.

뭐 어쨌든, 지금까지 모습으론 별다른 무리 없이 어린이집 생활을 잘 하고 있다. 다만, 어린 아이에게 무리한 생활패턴일까?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엔 피곤함에 몸서리를 치는 호야의 모습을 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곤 한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친구라는 존재를 언제쯤 인지하게 될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울려 논다기 보단 각각 따로 노는데 단지 같이 있을 뿐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 암튼, 함께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 모두 잘 적응하여 울 호야와 함께 신나는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

2008.03.17













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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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8/03/1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기침에 콧물에.. ㅠㅠ
    역시 매일 찬바람을 쐬니깐 감기가 걸리네...
    몸도 마음도 잘 적응해야할텐데..

    • Favicon of http://www.crazybar.net BlogIcon crazybar 2008/03/1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에너자이져 서호... 지금 약간 방전중이라 컨디션이 안좋은데... 조만간 충전만땅해서 다시 펄펄 날아다닐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