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루면 또 두달을 기다려야 하기에, 호야 컨디션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로 하였지요. 가기전엔 좀 걱정을 했으나, 막상 호야를 스튜디오에 내려놓으니, 아픈 애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을 다 누비고 다니더군요. 후후~~
워낙에 가만히 있질 않아서 베이비유측에서 찍어주는 사진 1장 찍는데에도 거의 20분 이상이 걸렸더군요. 뭐, 집에서도 제어가 안되는 애가 밖에서라고 제어가 될리가 없지요. 흔한 말로 왜 아들키우기가 딸키우기보다 몇배 더 힘들다고 하는지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겨우 22개월 된 애가 이렇게 말을 안들으니... -_-;;
어쨌든, 침대에서도 막 뛰어내리고, 계단을 오르내릴때에도 더이상 아빠엄마 손을 잡지 않겠다고 때를 쓰는 정도의 무대뽀 정신으로 무서운 것이 없어보이는 호야에게서 지금보다 더 어렸을때 걱정했었던 소심함은 더이상 찾아볼수 없게 되었답니다. ㅋㅋ... 이게 좋아해야 하는 건지, 걱정해야 하는 건지...
그럼 잘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찍어온 사진 감상하세요...
2008. 5. 8
실내 촬영 Part I
뒷모습... 예전에 사진찍던 날을 회상하는 듯... 아님말고~~ ㅎㅎ..
헉.. 내 돌사진과 정말 닯았네...
물뿌리개를 놓지 않는다...
이 의자도 전에 앉아봤던 건데... 하고 생각하는 걸까?
마눌님보고 호야를 부르라고 했더니 서서 불렀다. -_-;;
이 안엔 뭐가 있나? 까치발...
걸터 앉아서 아빠도 봐주고...
내려오라고 하는 엄마 눈치 살피는 중~
책상위에서~
책상위는 재미가 없나보다... 내려달라고 하는 중~
호야가 가장 좋아하는 계단오르기 놀이중~
이렇게 보니 정말 커보인다.
물뿌리개 버리고 택한 분홍전화기~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다...
실내촬영 Part II
개구장이 표정~
뭐라 말하는 건지~
다른 애들 촬영하는 거 구경하기~
호야는 전화중???
급한일이 생각난 걸까? 갑자기 뛴다.
전화기 들고 아빠 노려보기~ ㅎㅎ...
호야 테마촬영 시작
뭔가 찾는게 있을때 취하는 동작~ 자동차가 어디갔냐고 묻는 중이다. 자동차는 위 사진 참고하삼~
엄마에게 자동차 찾아달라고 하는 중~
귀여운 호야~
실외 촬영
오~ 완전 프로필사진인걸~
궁금한게 많은 호야.. 늘 뭔가를 가리킨다.
앗~ 어린이?
잔디밭이건, 마루건...
갑자기 얌전한 척?
이제 2T 사이즈 옷이 딱 맞는 군~
아마 개미를 보고 있는 듯하다.
개미가 사라졌단다~
멜빵바지가 넘 귀엽다. ^^
앗 저건 또 뭐야?
사과 모형에 꼽혔다~
이번엔 사과 바구니~
통속에 든 사과 바닥에 쏟기.
이번엔 대형사고~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사진 초점이 나갔다. -_-;;
제가 쳐놓은 사고 구경중~
미끄럼틀에 올라타고~
높은곳에서 보는 세상~
혼자서 내려올줄도 안다.
착지도 자연스럽게~
마지막으로 엄마랑 아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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