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안전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주제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는 거였다는데, 호야만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항상 입속에 이상한 것들을 넣지 않도록 주의를 시켜야 합니다. 울 호야도 며칠전에 가구와 유리상판 사이에 놓는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패드를 질겅질겅 씹고 있더라구요. 다행이 씹어지질 않으니까 넘기진 않았죠.

뭐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먹을수 있는 것을 구분해 내긴 하는데, 그래도 늘 불안하지요.

문득, 엊그제 TV에 출연했던 소설가 이외수씨 부부의 교육철할이 생각나네요... 그분들은 아이를 키울때 억지로 못하게 하질 않았다네요. 뭐 피를 봐보면 안하게 된다고.. OTL...

암튼,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데에 동의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주의할 것은 강하게 키우는 것과 막키우는 걸 헤깔리면 안된다는 거겠죠?? ^^

어린이집 생활

안전교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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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만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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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생님 바로 앞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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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뭐해요?


신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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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달린 줄 아래로 기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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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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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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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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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구석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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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



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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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osuk.tistory.com BlogIcon poosuk 2008/06/2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 요즘엔 애기들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네요. 호야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거 보면서 놀라고 있다능. *,.*

  2. Favicon of http://harukka.tistory.com BlogIcon harukka 2008/06/2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귀엽은 호야.
    근데, 머리가 압도적이얌..
    그래서 더 귀엽당 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