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첨으로 유모차 대여를 해봤습니다. 지금까지는 힘들더라도 항상 호야 유모차를 들고 다녔는데, 이날은 그냥 유모차를 들고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는 게 귀찮게 느껴지더라구요. 뭐, 일단 유모차 자체는 양호했습니다. 카펠라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것이더군요. 호야도 불편해 하지 않고 잘 앉아 있더군요. 또, 빌리는 절차도 간소해서 1~2분 정도 기다린 후에 유모차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는...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면, 주차장에서부터 호야를 태울수가 있는데, 대여를 하려고 하니 주차장에서 유모차 대여소까지는 호야를 안고 가야한다는 거죠. 사실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호야 몸무게 뿐만 아니라, 계속 내려달라고 보채기 때문이죠. 또, 꼭 이렇게 낯선곳에 가면
암튼, 호야가 통제가 되는 날까진 유모차를 이용하긴 해야 하는데, 뭐가 더 좋을지는 생각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백화점 나들이~
외출준비중에 엄마 머리띠 가지고 노는 호야
ㅋㅋ 왜 맨날 장화는 신고다니는 지... 노란색이라서 그런가?
커플티 입은 호야와 호어멈
대여한 유모차에 건방진 자세로 앉아 있는 호야~
제법 편한가 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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