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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학생들 글쓰기 실력이 형편없는 것 같다 하시면서 추천해준 강연입니다. 정치적인 내용은 없으니 관심있으시면 함 봐보세요..



머 대충 요약하면
1. '토지'처럼 좋은 책들을 많이/반복적으로 읽어서 어휘를 늘이자. 어휘가 늘어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비슷한 뜻을 같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2. 우리말과 글을 잘 사용해야 한다. 고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글을 써야하고,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다. ( 이오덕선생님의 '우리글 바로쓰기' )

3. 주관적인 생각이나 판단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취향에 관한 문제인지 논쟁을 할 꺼리인지 구분할수 있어야한다. ( "나는 ~~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 )

4. 항상 기록하라.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이 스칠때마다 메모를 해 두어야 한다. 글쓰기의 기술은 많이 써볼수록 늘게 된다. 끊임없이 글을 쓰는 훈련을 반복하라.

다 좋은 말이네요. 사실 잘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도 글쓰기니까.. 이거라도 열심히 하면 좀 좋아질까요? ^^


---- 추가 내용 ----

인터넷 뒤지다 보니 다른 강연이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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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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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osuk의 생각  삭제

    2008/07/21 16:50TRACKBACK FROM poosuk's me2DAY

    그간 모은 도서상품권으로 뭘 살까 고민하다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들였다. '다른 책들은 중고서점을 이용하겠다'는 나로서도 이해 안되는 판단을 내가 했지. ;; 피터 게더스의 고양이 이야기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아녔고 ㅡ_-y~~~~ 토지는 이 강연 보고선 구입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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