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가 또 감기에 걸렸습니다.
뭐, 딴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한 1년쯤 훌쩍 지나버렸으면 하는 바렘이네요.
내년쯤 되면 애도 좀 클테고, 그러면 면역체계도 지금보단 좋아질테니까요. 흠~~
그동안의 증상을 대충 살펴보니까, 아이들은 주로 감기가 걸리면 콧물이나 기침, 가래부터 출발해서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목을 붓게하고, 그 결과 열이 오르는 상태에 이르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앓고 나면 목도 가라앉고, 염증도 사그라들면서 서서히 감기로부터 해방이 되더라구요.
지금 호야의 상태는 초기증상을 지나서 목이 심하게 부어서, 열이 많이 나는 중입니다. 어젯밤에는 40도가 넘게 열이 올랐었다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사람의 아이들은 참 약한존재입니다. 어느 다큐멘터리프로에서 보니까, 애기들이 다른 동물의 새끼들과 비슷한 정도의 발육상태를 가지고 태어나려면 임신기간이 23개월쯤은 되어야 한다더군요. 그정도가 되야 충분한 면역력과 적절한 체구를 가질수 있답니다. 뒤집어 말하면, 극도로 허약한 상태에서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냥, 좀더 담담한 마음가짐으로 호야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어야 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것 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_-;;
지난 주말에 찍어둔 호야 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
뭐, 딴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한 1년쯤 훌쩍 지나버렸으면 하는 바렘이네요.
내년쯤 되면 애도 좀 클테고, 그러면 면역체계도 지금보단 좋아질테니까요. 흠~~
그동안의 증상을 대충 살펴보니까, 아이들은 주로 감기가 걸리면 콧물이나 기침, 가래부터 출발해서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목을 붓게하고, 그 결과 열이 오르는 상태에 이르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앓고 나면 목도 가라앉고, 염증도 사그라들면서 서서히 감기로부터 해방이 되더라구요.
지금 호야의 상태는 초기증상을 지나서 목이 심하게 부어서, 열이 많이 나는 중입니다. 어젯밤에는 40도가 넘게 열이 올랐었다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사람의 아이들은 참 약한존재입니다. 어느 다큐멘터리프로에서 보니까, 애기들이 다른 동물의 새끼들과 비슷한 정도의 발육상태를 가지고 태어나려면 임신기간이 23개월쯤은 되어야 한다더군요. 그정도가 되야 충분한 면역력과 적절한 체구를 가질수 있답니다. 뒤집어 말하면, 극도로 허약한 상태에서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냥, 좀더 담담한 마음가짐으로 호야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어야 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것 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_-;;
지난 주말에 찍어둔 호야 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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