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학교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사실 D300에서 17mm를 환산하면 25.5mm가 되니까 LX3의 24mm 화각은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거기다가, 기본 촬영자체를 와이드로 하고 보니까, 더 넓어 보이는 듯 하네요.
특히나, 세로사진의 경우는 그 느낌이 더 살아납니다. 길어보이는 거죠
맑은 날씨에다가 조리개를 8.0으로 조여줬더니 파란하늘도 잘 표현이 되었네요.
느낌이 좋을거 같아 찍었는데, 건물 현판이 넘 지저분 하군요. -_-;;
이렇게 쭉 살펴보니 정말이지 어떤 카메라를 가져다 져도 제게는 과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렇게 막샷 막~ 날리다 보면 좋은 사진 한장 얻어걸리리란 심정으로 열심히 날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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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찍는 게 장땡이죠 ㄴ ㅑㅎ ㅏ~
고럼 고럼...
그래야 늘지..
하아.. 요즘 똑딱이들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이정도면 뭐, 굳이 무거운 DSLR 필요할까 싶을정도인데요 ㄷㄷ
렌즈 욕심도 없는지라 요즘엔 휴대성때문에
350d 팔아버릴까 생각 많이합니다. -ㅅ-
애 생기면 좀 달라지려나? ㅎㅎ
실제로 이녀석의 경우는 SLR 팔아치우고 돌아오는 분들도 간혹보이더라..
뭐, 근데 사실 가격은 보급형 SLR 살수 있는 돈이라는 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