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와 파나소닉은 이상한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잘 모릅니다만,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카메라를 같이 만들고 있지요. 대표적인 모델이 바로, 명기로 소문 났었던 파나소닉 LX2라이카의 D-LUX3입니다. 
(SLRClub의 사용기 참고)

전반적인 줄거리를 살펴보면, 렌즈 부분에 관한 기술은 라이카가 제공하고, 전자기기부분은 파나소닉이 제공하여 똑같은(?)성능에 메이커가 다른 카메라가 생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성능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는 사용자 분들에 비해 별 차이 없다는 분들이 다수이지요. 문제는 라이카 모델의 가격이 거의 두배에 달한다난 점이죠. 뭐, 파나소닉 대신 라이카 로고를 달았다는 이유때문에 엄청난 지출을 해야한다는 건 어떤 정책인지 쉽사리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마니아라거나 오타쿠 라고 설명을 하면 이해가 가긴 합니다. ^^

실제로 오늘 에누리에서 가격을 찾아보니, 정품 기준으로 LX2는 40만원 후반대이고, D-LUX3은 80만원대 후반이군요. 후후~

그런데, 제가 즐겨보는 engadget 한국어판에 D-LUX4가 출시되었다는 포스팅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라이카 홈페이지를 찾아봤더니 제품 설명이 떡하니 나와 있네요. 일찍이 이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LX3 출시와 함께 D-LUX4를 기대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대충 살펴보니 대략적인 스펙은 LX3와 대동소이합니다. 

위 사진(사진은 라이카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에 보이는 것과 같이 일단 빨간색 라이카 로고 빵 박혀있구요. LX3에 비해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쥑이긴 하네요. ^^

아직 출시가격이나 기타 정보는 알려진게 없다고 합니다. 

과연, 출시가격이 얼마나 될지, 성능차이가 얼마나 날지, 과연 가격 대비 성능 및 만족도가 LX3에 비해 어떨지... 관심의 대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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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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