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닮은걸까요? 울 호야~ 정말 한없이 재잘거립니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도 많은지, 밥 한술 먹을때마다 맛있다, 맛없다, 먹어, 안먹어... 말하느라 음식을 씹을 틈이 없답니다.
얼마전 들여놓은 수족관 바라보면서도, 고기가 있네, 없네, 어디갔지, 뭐하지... 끊임없이 뭐라 합니다. 후후~
요새는 너무라는 단어까지 씁니다. 며칠전에 뭔가를 먹더니 너무 맛있어라고 하더라구요.
어른들께 전해 듣기론 제가 어렸을때 정말 말이 많았었다고 하는데... 원래 다른 애들도 다 그런건지, 아빠에게 물려받은 피가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불과 두달전만해도 말 한마디 못했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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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도 어항을 들여 놨군. 우리도 조그만 어항 하나 놓고 사는데.ㅎㅎ
아이들 정서에 좋다 하더라공.^^
잘들 지내지.
대전에 있는 호야 아버지도 못보네..^^
언제보나...
잘 지내긴 하는데...
내가 차까지 없어서 더 못보내 그려~
날잡아서 수원 함 쏘라니까~~ ^^
나도 그러고 싶은데..잘안되네..ㅋㅋ
요즘 나도바쁘고 울신랑도바쁘고...연말이 싫어....ㅠ.ㅠ
그러게...
언제 휴가나 함 맞춰봐야지.. ^^
죽는 물고기를 맨 처음 발견하는 호야~
안그런거 같아도 굉장히 물고기 신경쓰고 아끼고. ^^
나무랑 화분도 그렇고...
확실히 동,식물이 집에 있으니 정서엔 좋은거 같아..
우리 집 동/식물들.. 다 잘 자랐으면 좋겠다. ^^
저희 아들은 네살까지 말을 못하더니, 그때까지 말 못하고 쌓아둔게 억울했는지 열살이 되도록 수다스러워요. ^^ 늦바람이 무섭다더니...ㅎㅎ
어린데도 말을 빨리 시작하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해요.
그러게요...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모양을 보면 너무 신기합니다.
아마 어른들도 그와 비슷하게 다른 말을 배운다면 정말 잘 배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