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3용 정품케이스라고 나온 속사케이스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들고다닐수 있는 케이스를 찾던 중에 이녀석을 발견했습니다.
KATA에서 나온 파우치 형태의 케이스인데, 비슷한 모양에 크기만 다른 DP-407, DP-409, DP-413, DP-415등의 여러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온라인 상의 크기만 가지고 고른게 DP-413이었습니다.
근데, 일단 그냥은 잘 들어가질 않습니다. 내부에 달린 요 날개(?) 때문인데요. 뭐, 카메라 보호를 위해 달린것이겠지만, 과감하게 절단을 결정했습니다.
그냥 잴것 없이 가위로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다가, 박음질이 잘 되어 있어서 풀릴것 같진 않았습니다.
이대로 카메라를 담아보면 빠듯하게 들어갑니다. KATA 특유의 견고함이 이럴때는 단점이 되네요.
혹은 카메라의 오른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조금더 여유가 있게 들어가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오른손잡이인지라, 카메라를 바로 꺼내려면 그건 좀 불편하더라구요.
고민 끝에 생각해낸 방법은 카메라를 뒤집어서 넣는 것이죠. 그랬더니 짜잔~ 하고 여유있게 들어가더라구요. 그 다음 경통쪽으로 남는 공간에 스트랩까지 넣어주니 금상첨화입니다.
다음은 카메라를 넣고 지퍼까지 채운 모양입니다.
KATA가방하면 튼튼함이 대명사인데, 짱짱한 쿠션 재질덕에 카메라 보호는 부족함이 없을 듯 싶습니다. 다만, 투박한 디자인이 좀 걸리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싼맛에 쓰기 위해 장만한 놈이니까 감수해야지요.
그런데, 사진상으로도 알 수 있듯이, 딱 카메라만 들어가네요. 혹시 메모리나 배터리 같은 것도 같이 담으려면 좀더 큰 DP-415가 좋을 듯 싶습니다.
어쨌든, 별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완소 LX3는 이녀석이 지켜주게 되었답니다. 짝짝~~
참고로, 링크는 필름나라를 걸어놨지만, 실제 구매는 신세계몰에서 오케이케쉬백사용해서 한 5천원쯤 준거 같습니다.
'사진찍기 > 카메라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X3 - 4:3과 16:9 화각비교 (2) (0) | 2008/10/23 |
|---|---|
| LX3 - 4:3과 16:9 화각비교 (0) | 2008/10/21 |
| LX3용 가방 - KATA DP-413 (0) | 2008/10/13 |
| LX3 정품케이스 (0) | 2008/09/25 |
| LX3와 형제? 라이카 D-LUX4 스펙공개~ (0) | 2008/09/17 |
| Panasonic Lumix DMC-LX3와 NV100HD와 스펙비교 및 LX3 초간단 개봉기 (0) | 2008/09/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