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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만 해도 다들 고만고만하던 아이들이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말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노래도 한답니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속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설계가 되었다 봅니다. 

오늘아침에는 호야가 절 깨우더군요. 막 깨우더니, 화장대 위에 안경가져와서 쓰라고 하고, 자느라 벗어뒀던 옷도 가져와서 저더러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씻은 후에 옷을 입고 있는데, 아빠는 옷입고 대전에 간다고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이거 원~ 시어머니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이를 이뻐하는 것 밖에요.. ^^

암튼, 울 호야가 속해있는 아기별반 아이들의 최근 모습입니다. 감상하세요.. 


가을 맞이

아기별반 친구들~


동물 발자국 걷기

호야는 어디에?


헉~ 여기서도 돼지를~~


동물 모형 만져보기

오호~ 여자친구들 틈에 끼어있는 호야~


저건 뭐지? 개미?


짝짝짝~


친구 생일 잔치

한가운데 호야~


다른아이들 하는 건 "안"하는 호야~


식빵에 동물모양 찍기

진지한 표정~


맛있다~


동물 손인형으로 인사나누기

호야.. 손인형 무서워 했었는데...


동물모자 쓰고 흉내내기

호야는 역시, 절대 모자를 안쓴다.


동물 동화 듣기

토끼 흉내~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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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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