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call의 블로그와 성큰의 블로그에 소개된 IDSolution의 취향분석법입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재미있을거 같아서 저도 함 해보았지요.
아래 내용이 저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혹시나 싶어 두번을 했는데, 결과가 똑같이 나왔네요.. 본성은 못버리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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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만 간단히, 현실주의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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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은 예술에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예술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을 거야. 근데, 그렇다고 네가 지금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면 넌 그냥 머저리일 뿐이야.” – 스티브 마틴 이곳은 문화적인 실용주의/물질주의/보수주의의 영역입니다.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실학파, 혹은 즐길만한 문화 콘텐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혼자의 세계에 빠져 사는 괴팍한 아티스트, 상식적인 선을 넘어선 비주류 예술가,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사회 부적응자들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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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생각하는 저의 취향과는 왠지 다른듯 하네요..
현실주의적으로 살면서 내심 이상적인 삶을 꿈꾸기 때문에, 일상에서 항상 이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서 고민하고 하는데..
혹은, 나의 성향은 진보다 라고 믿고 살고 있었는데...
한편으론 위 결과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데, 제 본능은 항상 트랜디한걸 좋아하거든요. 단편적인 예로, 늘 클래식을 듣기를 갈망하면서, 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대중가요나 팝인걸 보면요.
어쩌면 내 스스로가 뭔가 있어(?)보이는 걸 꿈꾸는... 다양한 사대주의에 빠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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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순간 보수주의자가 된다는 말도 있지요 훙훙.
2008/10/28 11:38 [ ADDR : EDIT/ DEL : REPLY ]사실...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나누는 것 자체가 보수적인것 아닐까? 그 자체가 고정관념일 수 있으니 말이야
2008/10/28 11:4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