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미리보기 창을 띄워놔서 복사해서 붙였죠.. ^^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속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당연히 울 호야도 예외는 아니죠.
호야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총 네번의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아빠랑 같이 욕조에서 노는 건 빼구요. ^^) 그 기록을 하나의 포스팅에 남겨봅니다.
젤 처음 물놀이를 한건 첫돌즈음이었습니다. 뭔가 어색하면서 바짝 긴장한 호야 모습을 볼 수가 있죠. (아산 스파비스)
난생 처음 보는 물속 세상에 바짝 긴장한 호야~
어, 호야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_-;;
아빠 품에서 피로를 식히고 있습니다. 지금의 호야에겐 절대 찾을 수 없는 모습이네요.. ㅎㅎ
그리고, 15개월쯤 되던 시기에 한번 더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물놀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호야가 직립보행을 성공한 다음이라는 거죠. 후후~ 그래서 일까요? 조금은 더 여유가 있는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천 테르메덴)
튜브에 앉아서 여유를 즐길 줄도 알고...
이를 다 들어내고 웃을 줄도 알죠...
큰바위 얼굴 부자.. ^^;
세번째 물놀이는 작년겨울... 다녀온 하이난 여행에서 였습니다. 이때는, 바닷물에도 몸을 담궈봤고, 잘 꾸며진 테마파크도 가보았지요.
바닷물에 첨 들어갔을때는 많이 긴장하더라구요. 좀 무서웠나봐요~
호야가 혼자 설수 있을 정도로 얕은 물에서는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
그리고, 올 여름 홍천으로 다녀온 여행 중 머무른 팬션에 달린 조그만 수영장에서 네번째 물놀이를 했습니다. 이곳은 어른 허리정도 되는 깊이였는데, 이제는 완전히 용감(?)해 져서 앞뒤 제지도 않고 물속에 뛰어드는 통에 호야를 돌보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저녁에... 스파 중~ 역시 호야는 장난 중~
참~ 아이와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이렇게 주~욱 다시 보니, 이번 주말, 또 어디론가 가서 호야를 풀어놔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요새 호야의 활동성을 봤을때, 모르긴 몰라도, 이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할 듯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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