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말일에 가장 생각나는 노래는 아마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일 겁니다. ^^
잊혀진 계절 by 이용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정확한 가사를 찾아보려고, 네이버 검색창에 잊혀진 계절을 넣었더니... 가수 이용의 홈페이지도 있네요.
그런데, 동방신기가 4집앨범에서 영웅재중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불렀더군요. 유튜브에서 찾아다가 같이 올려봅니다.
이용의 약간 허스키한 음색과는 사못 그 맛이 다르긴 한데, 나름 느낌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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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80년대 초반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부모님이 많이 들으셨지요 ㅎㅎ)
그래서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항상 이노래가 생각이 났죠....^^
올해부터는....아니 내년부터는 케이크에 촛불켜고 있지 않을지....승원이 동생 생일이랍니다 ^^
아.. 몸 풀었군요..
축하해요.. ^^
아들인지? 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