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며칠전에 새 청소기 사고 난 바로 다음날 입니다. 청소기를 박스에서 꺼낼때 부터 돌려보자고 계속 졸랐지만, 겨우 달래서 다음날 해보자고 말해놨었거든요. 결국 아침에 일어나서 이른 청소를 시작했지요. 후후~
그런 후에, 원없이 윙~을 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새 청소기는 아빠꺼라는 인식이 되어 있어서, 주중에 호어멈과 둘이 있을때는 윙~하자는 얘기는 안하나 봅니다. 그러면서, 아빠 오면 윙 할꺼라고 한다는 군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도 계속해서 청소기와 씨름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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