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노래 실력이 제법(?) 늘었습니다. 물론 올바른 음정을 잡는 건 아니구요. 일단 가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부를 수 있게 된 노래가 몇곡 되거든요. ^^
반짝반짝 작은별, 나비야 나비야, 떳다 떳다 비행기, 어린 송아지 등의 노래를 다 알더라구요. 특히, 호야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몇곡이 있는데, 하나하고 하나하면, 간다간다, 자동차 등의 노래입니다.
또, 엄마에게 불러달라고 조르는 노래들도 대부분 위에 언급한 곡들이긴 한데, 그 외에 영어로 된 Bingo를 정말 좋아해서 허구헌날 영어로 불러달라고 하는 통에 곤욕을 치르고 있답니다. ^^
어쨌든, 제가 흥이 나면 춤도 추기도 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대견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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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현재 개월수와 키몸무게가 어찌되나요? 동영상으로 봐서는 38개월된 우리아이와 비슷해보이는데,, 어휴,,가슴이 아프네요,, 울 아들은 아직도 키가 93센티밖에 안되어서,,
호야의 경우, 또래보다 좀 큰편이긴 합니다.
현재 만 28개월하고 21일 되었구요. 키는 정확하진 않지만 마지막으로 재본게 92cm 였고, 몸무게는 14kg 근처였건 것 같네요...
아이마다 자라는 속도가 천차만별 인것 같아요. 느긋하게 기다려 보세요.. ^^
네..첫째 선우는 아토피로 잠과 먹는것에 제약이 많이 뒤따라답니다. 지금에서야 조금씩 먹는 것을..어린이집 다닌 후부터인것 같네요
대변이 많이 나오는것이 섭취가 안되는것같아 또다른 걱정이에요
오호 호야 노래도 잘 부르네요~ 용돌이가 주로 부르는 노래는 뽀로로 노래랑, 아빠 힘내세요, 곰세마리를 거쳐서 요즘은 좀더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그 A, B, C, D 그 노래를 갑자기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
28개월인데 92cm에 14kg 우와~~~부럽습니다 ㅠ.ㅠ
33개월째인 용돌이가 12kg정도에 90cm 조금 넘는데 에효..
ㅎㅎ 호야를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키와 몸무게는 9월달쯤 어린이집에서 잰건데.. 그 이후엔 측정을 안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