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말로 전 세계인의 기호품이죠. 그런 탓인지 뉴스를 보다보면 커피관련 기사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최근에 본 관련 기사중 재미난 것들 목록입니다.
- '커피홀릭'들 이제 집에서 마신다.
- 커피-테스터스초이스, 인스턴트 커피에도 명품이 있다.
- [커피의 비밀] 로스팅과 향미
- 숙취 해소엔 커피가 좋다?
- 제 맘대로 자란 커피... 안 쓰고 달잖아!
최근 기사 중에서, 흔한말로 다방커피라 부르는 인스턴트 커피도 잘만 끓이면 스타벅스 커피 못지 않다는 글이 있어서 발췌해 옮겨봅니다. (원문: 고수들의 인스턴트 커피 비법... 끓는물 '100도의 함정' 커피 속 타들어 간다)
중불로 1분간 더 끓이기
- 100도의 물로 커피를 타면 쓴맛이 강해진다. 끓는 물은 1분정도 식혀서...
- 물이 끓기 시작할때 커피를 넣고 1분간 중불에 더 끓이는 방법도 있다.
무색 무취... 신선한 수돗물이 낫다
- 커피도 차~ 물맛이 중요하다
- 왠만한 물보다 수돗물이 좋을수도~ (신선하기 때문?)
은근히 데운 잔... 스타벅스 커피 안 부럽다
- 잔을 데워라
- 차가운 잔은 온기, 맛, 향, 분위기 모두 빠르게 식는다
몇방울 넣고 커피 게워준 후 나머지 물 넣어야
- 촉촉하게 커피 적셔주기
- 커피가 죽처럼 되면 서서히 물을 부으며 저어준다.
- 설탕, 프림등은 따로 넣지 말고 처음부터 커피랑 함께 탈 것
결론적으로 물의 품질 및 온도, 커피 타는 시간 등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군요. 그러고 보면 많은 부분이 드립커피와 유사합니다. 특히, 커피를 미리 게워준다는 부분은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때 뜸을 들이는 것과 유사한 작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 다 같은 커피니까 다루는 방법도 비슷한게 아닐까요?
어쨌든, 한때 커피숍만 가면 맥심을 외쳤던 한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담번에는 꼭 위 방법처럼 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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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인상적인데요..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가끔 아내가 마시고 싶다고해서 구입해둔 일회용 커피..1년동안 먹고 있네요..유통기한이 없나 모르겠어요..확인해봐야겠네요
아~ 커피도 유통기한 있습니다. 좀 길었던거 같긴한데.. ^^
어쨌든, 2:2:2는 황금 비율 맞는 것 같아요. ㅋㅋ
가끔은 프림빼고 마셔도 괜찮은 맛이 나오죠...단 커피와 설탕의 비율은 1:1로.....^^
그렇다면 두스푼, 두스푼 넣어야 겠군요~
담에 함 시도해 보렵니다. ^^
제가 커피타마시는 방법인데요,, 전 다방커피맛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부드러운맛으로요,,
전 ,, 인스턴트스틱 + 우유 + 물 + 설탕 약간 더 ..이렇게 먹는답니다,,물이랑 우유 1:1 비율이 제일맛나는것같아여
오~ 맛있겠는 걸요...
예전엔 프림 대신 우유를 타 마시곤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까 학창시절에 급식으로 나오는 우유에다가 인스턴트스틱을 하나 타서 열심히 흔들어 먹은 기억이 나네요. ^^
그렇군요 저에게는 알찬정보였네여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무리 인스턴트 커피라도 공을 들여 만들면 더 맛있어 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