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되면서 각 언론사의 IT 섹션에는 2009년 1월 1일부터 모든 IP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다는 기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용중인 브로드앤TV(구. 하나TV)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대표적인 기사로는... 이것이 있겠군요.

그런데, 막상 브로드앤TV 홈페이지에 가보면 실시간방송과 관련한 아무런 언급도 없습니다. 워낙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던터라, 매일 PC를 켤때마다 들어가보고 기사 확인도 해 보았지만, 역시 아무런 기사를 확인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네이버 지식인님을 좀 뒤져봤더니, 저와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었더라구요.

그중에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까지 하셨던 분들도 있었는데, 대충 요약을 해보니, 현재 강남지역 일부에만 서비스가 되고 있고, 고객센터 직원들도 자세한건 모르지만 1월말이나 2월은 되어야 수도권 서비스를 시작할거 같다... 뭐 이정도였습니다.

이쯤되면 드는 생각은 낚시(?)질... 이네요..

아마도 이미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메가TV를 의식했거나, 혹은 1월 1일이라는 상징적인 날짜를 수호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거겠지요. 일부에서는 고객센터에 말하면 강제 업데이트를 통해 시청이 가능해 졌다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어쨌든 시청자들을 낚은 것 만은 분명한 듯 합니다. 에휴~~

그놈의 약정만 아니라면 확 바꿔버리고 싶어지네요..


(추가내용)

글 다 쓰고 확인해 보니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떴네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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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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