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사진쪽에서 유명하다는 책을 몇권 골라서 구입했습니다.
요사이, 점점 제가 찍는 사진이 맘에 안들기 시작했습니다. 흠... 바쁘단 핑계로 사진찍기를 게을리 한게 가장 큰 것이겠지만, 여기저기서 워낙에 잘~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이제서야 제 사진의 흠이 보이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후후~
SLR을 쓰기 시작한지 어언 3년 반이 지났습니다만, 감히 취미라고 말하기가 챙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딱히 어디가 어떻게 이상하냐고 물으면 할말도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래요... OTL...
고민끝에 이 즈음에... 필요한게 이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서 그걸 바탕으로 한장한장 신경써서 찍는 다면 뭐 언젠가 사진 좀 찍어봤어요라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참고로, 제가 담고 싶은 사진은 일상을 담은 스냅사진이구요. 찍고 싶은 수준은... 보정없이도 볼만한 수준으로 찍는 겁니다. ^^
(추가 내용)
구입한 책 목록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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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혹시 구입하신 책들 리스트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목록 본문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다시 보니 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셨었네요. ^^
어쨌든 확인 하신것 같으니 다행입니다.
디카 특성상 보정없이 찍으시려면 자신만의? 색 보정 같은것을 카메라에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흑백모드 정도는 보정없이 리사이즈 해도 무방하리라 생각되구요. ^^
사실 색감 어쩌구 운운할 수준도 못되구요.
일단 딱 한가지... 노출만 잘 맞출수 있으면 좋겠어요. 에궁..
앗.. 저도 사진학 강의 갖고 있어요. 저는 7판이네요. 사놓고 한번도 안봤어요............ㅡ.ㅜ
저도 아직까지 사진학강의는 읽지를 못햇어요...
하지만 꼭 읽어보려고 작정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