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이번달 보육계획안 입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고 글을 쓴게 정말 며칠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호야가 이렇게 세상과 만나는 동안 아빠랍시고 뭐 한게 있는지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에궁..
암튼, 아직까지도 호야가 아침에 제 엄마랑 떨어지는 걸 엄청나게 싫어하는 상황이라 만 2세만으로 올라가게 되었을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지난 일년동안 잘 버텨 주었듯이, 울 호야가 잘 해 주리라 믿어 볼랍니다.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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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도 만 2세반이 되는거군요.
용돌이도 이제 만 2세반이 됩니다. 물론 아침마다 찡찡거리고 하는건 여전하지만. 요근래 이제 달님반 형아 된다고, 혹은 엄마는 이제 달님반 엄마된다고 하던 말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모쪼로 호야가 적응 잘 해주길^^~
호야는 아직 형아반이 되는 거에 대해서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오직 하루종일 떠드는데만 관심이 많아서...
호야도 용돌이도 다 잘 적응하고 있다는 글을 쓸수 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