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호야 생후 33개월이 되어가는 기념으로 머리를 다듬어 주었습니다. 지난번에 실패(?)한 바가지 머리를 만회하고자 몇달동안 머리를 기른 후에 요번에는 늘 다니던 어린이 미용실로 갔습니다.
근데, 이전과는 다른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호야가 많이 큰걸까요? 이번엔 너무도 수월하게 이발을 하였답니다. ^^ 더더욱 중요한 점은, 미용실에 있는 눕는 의자에 척~하니 누워서 머리도 감았답니다. 저랑 호어멈은 그져 깜짝 놀라고 기특할 수 밖에 없었지요. 후후~
덕분에, 더벅머리 총각에서 다시 애기같은 모습으로 말끔하게 돌아왔답니다. ^^
그럼 새로 스타일링~을 마친 호야 사진 보세용...
참고로, 이 미용실은 조그마한 키즈카페와 같이 운영되고 있어서, 미용실을 이용하면 놀이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야이야기 > 성장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야랑 친구랑 짐보리 다녀왔어요. (11) | 2009/03/23 |
|---|---|
| 33개월 호야와 대화하는 모습입니다. (8) | 2009/03/19 |
| 호야 이발했어요... 다시 찾은 귀여움 ^^ (8) | 2009/03/09 |
| 32개월 아들이랑 대화하기... (4) | 2009/03/04 |
| 호야랑 아빠랑 셀카놀이... (6) | 2009/02/24 |
| 엑셀로 만든 우리 아기 예방접종표 :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 (16) | 2009/02/1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개인적으로 쌍꺼풀없는 애기눈 너무 좋아요 +_+
귀엽네요 ㅎㅎ
아유.. 늘 이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이가 이뻐 보이는건, 그냥 아이인것 같아요.
그치만, 워낙에 쌍커풀 눈이 유행이다 보니, 그 거부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밥탱구리님 말처럼 외꺼풀눈이 더 매력적이긴 한것 같습니다. ㅎㅎ
전 바가지 머리가 더 귀여운데요~ ㅎㅎ
똘망똘망해서 삭발(?!)도 잘 어울릴것 같은 호야~ +_+ ㅋ
삭발이라.... 흠.. 생각 안해본건 아니구요..
다만 호야 머리에 보면 뿔(?)이 두개 있어서 그걸 감추려면 삭발은 무리가 있지 싶어요...
누굴(아마도 아빠) 닮아 머리가 큰건지... -_-;;
오옷 머리까지 감았어요? 우왕~ 호야 다 컸네요!
바가지머리 호야^^! 똘망똘망 그대로~! ㅋㅋ
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나 하고 앉혀보았는데, 왠일로 가만 있더라구요.
아~ 물론, 다 감고 나서 거기 있는 청소기 한번 돌려보자고 꼬시긴 했어요.. ^^
33개월이면 벌써 다 키우셨네요~~~
에공 33개월이면 지금 상태의 울 민이가 한번 더 같은 시기를 보내야 33개월이 되네요 ㅋㅋㅋ
민이가 17개월되어간다구요?
한참 움직거리면서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지 않나요?
몇달 지나서 말이 터지면 그때부턴 전쟁 시작입니다. ㅎㅎ
저희 호야는 19개월쯤부터 어린이집을 다녔었답니다. 이제는 완전한 말을 구사하기 시작해서 하고싶은 말을 다 합니다. 덕분에 늘 같이 있는 지 엄마만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