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들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호야 정도(33~34개월) 되는 아이의 언어능력에 대해 너무나도 크게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말로만 전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여주는게 좋겠다 싶어서 컴퓨터에 잠자고 있는 호야가 출연한 동영상 몇개 이어서 붙여봤습니다.
감상하시죠...
참고로, 이 동영상은 LX3로 촬영된 것을 프리미어에서 이어 붙인 것입니다. ^^
호야는 어린이집에서 같은반 아이들 중에서 말을 꽤 잘하는 편에 속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아마도 제가 어렸을때 무지 수다스러웠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호어멈도 항상 뭐라뭐라 재잘데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호야가 수다스러운건 당연한 일일까요? ㅎㅎ
주말에 아이와 함께 있을때면 좀더 많은 대화를 시도해야 겠습니다. 갈수록 언어능력은 더 좋아질테니, 지금처럼 "아이"같이 말하는 시절의 모습을 더 많이 기억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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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말도 잘하는 호야!!!
후훗. 호야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지금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는데 ^^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게 젤로 중요하겠지만....
호야가 약간 소심한 편이라, 좀만 더 적극적이고 호탕한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녀석 <- 실례가 된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딱 떠올라서요^^;;
저도 얼렁얼렁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무슨 실례요. ^^ 세상의 모든 아저씨들은 다 삼촌인걸료. ㅎㅎ..
노력하실때는 "성심성의껏 열심히"요.. ^^
설부터 최근까지 찍은 세편을 붙인거네. ㅎㅎ
정말 눈뜨면서부터 잠들때까지 1초를 안쉬고 말하니... 그거 응대해주는것도 매우 힘드네. ^^
오죽하면 먹으면서도 말할까. ㅋㅋ
수다쟁이 호야...
뭐가 그리도 신기하고 뭔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니까.. ^^
호아범님 벌써 집을 물려주셨군요.
ㅎ
내집! 이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부분이 완전 귀엽습니다. +_+
이렇게 말 잘하다가 국민 MC 가 되려나~~
오... 집중해서 보셨네요... ^^
아무리 "아빠꺼"라고 말해도 듣질 않습니다. 그냥 줘 버리죠 뭐~ ㅎㅎ
돌잡이때 연필이랑 마이크를 잡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