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야구를 즐겨보진 않지만, 국제대회때면 열심히 보곤하는 지극히 소극한 수준의 팬인데요, 이번에 WBC(World Baseball Classic)를 보는데 주변사람들이 "김태균"을 "김별명"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말인고 했더니, 하도 별명이 많아서 이제는 그의 별명이 "김별명"이 되었다네요.
이곳에 가시면 김태균 별명의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부를 발췌해온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18일 현재 등록된 별명들
- 김태균 : 별명이.. 하도 많다보니, '김태균이란 별명은 누가 붙였나요'란 의문이 제기. 현재 학설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별명이다'라는 것이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김별명 : 별명이 하도 많고, 성 뒤에 아무거나 붙여도 다 별명이 되기 때문이다.
- 출처: ANGEL HALO:Enterprise -
또, 이번 WBC 경기관련 기사중에서 김태균의 별명과 관련된 기사도 나왔더라구요...
아무튼, 이상한 경기규정 덕분에 내일 벌써 4번째로 일본과 경기를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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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몰래 시청 또는 문자방송을 통해 야구를 보고 계실것 같네요..지고 있는데 전략인지 어째던 끝까지 응원해야겠어요
결국, 졌네요.. 에궁..
뭐 어차피 총력전이 아니었으니 다음에 더 잘하길 기원해야죠... -_-;;
지고 있는데 전략인지 어째던 끝까지 응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