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원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 다시 한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찾았드랬죠. 작년에 벚꽃구경을 갔을 때호야가 순수하게 꽃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꽃보다는 뛰어다니는 데에 더 관심이 많더라구요. 후후~ 

요사이 어디가 되었던 간에 호야를 풀어놓기만 하면 정말 정신없이 뛰어다닙니다. 딱 보고 있으면 저 녀석 에너지가 넘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달리기 시작~


문득 다시 생각해 보니, 호야의 눈높이에서는 꽃나무에 핀 꽃이 잘 안보이겠더라구요. 언젠가 어떤 글에서 본건데, 아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면 아이들이 왜 잘 넘어지는 지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아이의 눈높이... 눈을 맞추고 눈높이를 맞추고 나면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봐 봅시다. ^^

매주 주말에 애랑 놀아주느라 저랑 호어멈은 피로가 극에 달했지요. 그래도 아이가 워낙에 좋아하니 어쩌겠습니까... 부모된 마음으로 기쁘게 다녀야지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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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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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4/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들을 먼저 봤어야는데 말이죠.
    사진으로 봐도 호야군 정말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군요~~ ^^*

  2. Favicon of http://frontierreview.com BlogIcon Miguel 2009/08/1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희대학교 참 아름다운 캠퍼스죠 ^^

    • Favicon of http://www.crazybar.net BlogIcon 호아범 2009/08/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서울 경희대도 참 이쁜데, 여기도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틈날때마나 가서 애가 뛰어다닐 수 있게 해주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