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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회만 되면 시켜먹고 있는 '피자준'의 고구마 핫치킨 피자입니다. 

검색해 봤을때, 피자준 대전점이라고 나오긴 하지만, 다른 지점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규모는 그냥 동네피자집 인것 같은데, 그 맛이 환상입니다. 

일단 빵이 너무 담백해서 기름맛이 팍팍나는 브랜드 피자와는 다른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소문에 의하면 재료도 꽤 좋은 걸 쓴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 왼쪽에 있는 고구마 피자를 좋아하는 데, 담백한 빵과 달짝지근한 고구마, 고소한 아몬드가 어루러져 만들어 내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호어멈과 호야에게 이 맛을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이 근처에 오게 될 일이 있으면 꼭 맛보여 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에도 먹었는데 사진 올리면서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용...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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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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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영 2009/04/2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마루 옆에 있는 거 아니에요? 동네 피자집 맞죠. ㅎㅎ
    저도 꽤 좋아했는데 사진 보니 무진장 맛있어 보이네요.

  2. BlogIcon 페퍼로즈 2009/04/2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피자가 의외로 맛있기도 한데... 분석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