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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가 만2세 옹달샘반에서 생활한지도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만, 그동안 어린이집 카페 내부 사정으로 인해 활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사진이 몇장 올라왔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

요건 실외활동 하는 모습입니다. 왜 다른아이들은 다 돗자리에 올라 앉아 있는데, 유독 호야만 잔디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키는 건 다 싫다고 하는 호야 때문에 선생님들도 꽤나 힘들것 같아요. ^^

이번엔 아예 일어서서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네요. ㅋㅋ.. 왠지 호야는 제 친구들보다는 어른들을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해요. 아이들이랑 어울리는게 재미가 없는지.. 그래도, 올망졸망한 녀석들이 이렇게 어우리고 있는 걸 보기 귀엽네요.. ^^

이번엔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만드는 시간인가봐요... 호야가 워낙에 손으로 뭐 만지는 걸 좋아하다보니 소근육 발달상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뭔가 만들고 뿌시는 걸 넘 좋아해요. 여기서도 엄청 집중을 하고 있군요. 

 

미친X 널뛰듯 하는 날씨 덕에 호야가 감기에 걸렸답니다. 목이 좀 부은 모양인데, 그래도 아주 어릴때처럼 무조건 열이나거나 하진 않으니까 크게 걱정이 되진 않지만, 아프다고 하니 맘이 안좋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호야를 보면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해서 열심히 놀아주어야 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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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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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밥탱구리 2009/04/2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노는것을 흐믓하게 바라보는거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