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입한 Sigma 10-20mm 렌즈를 이용해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광각하면 모니모니해도 시원한 화각을 잘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그리고, 어찌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왜곡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 역시 어렵구요.
어쨌든 간에, 유리알 몇개 통과했을 뿐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과연 나는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후후~
마지막으로 같이 수영다니는 동상들 사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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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바라보던 건물이 근사해졌네요. 공간감 좋아요.
덕분에 롱다리도 함 돼 보고 말이죠. 한 십등신쯤 되는 듯? ㅋㅋ
다리가 길~어 보이는~~~ 광고 문구가 자꾸 생각난다. ㅎㅎ
다리가 길~어보이는 광각렌즈군요. ㅋㅋ
앞으로 제 전신사진은 무조건 광각으로 찍어야겠다능.. 쿨럭;;
ㅋㅋ.. 뭐,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는 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