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같은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노출이 잘 맞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려워요. 거기다가 손은 왜 이렇게도 떨어데는지... 



디카를 사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도 벌써 8년,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것도 4년이 넘어 갑니다만, 그때 찍은 사진이나 최근에 찍은 사진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_-;;



원래 감각이 없는 건지, 아님 노력부족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혹시 장비에 이상이 있나 싶었으나, 그건 당연히 아니더라구요. 



제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 2%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2%만 만족스럽다고 할까나.. 암튼, 그냥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사진찍기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찍고 또 찍고, 보고 또 보다보면 100%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이정도면 됬다 싶은 때가 오리라 굳건히 믿고,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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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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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5/0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잘 찍는 분들 보면서 주눅이 들어서 말이죠 ^^;;
    배우는 입장인데 자꾸 왜 안느는 걸까 하고 자꾸 조급한 생각이 드네요~~ㅠㅠ

    • Favicon of http://www.crazybar.net BlogIcon 호아범 2009/05/0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며 렌즈며 다 점검까지 받았습니다.
      역시나 모두 완벽한 정상이더라구요. -_-;; 은근과 끈기로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