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같은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노출이 잘 맞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려워요. 거기다가 손은 왜 이렇게도 떨어데는지...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26 23:08:20
요새 호야가 좋아하는 호비가족 ^^
디카를 사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도 벌써 8년, DSLR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것도 4년이 넘어 갑니다만, 그때 찍은 사진이나 최근에 찍은 사진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_-;;
원래 감각이 없는 건지, 아님 노력부족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혹시 장비에 이상이 있나 싶었으나, 그건 당연히 아니더라구요.
제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뭐랄까... 2%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2%만 만족스럽다고 할까나.. 암튼, 그냥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사진찍기를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찍고 또 찍고, 보고 또 보다보면 100%는 아니더라도 언젠가 이정도면 됬다 싶은 때가 오리라 굳건히 믿고,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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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잘 찍는 분들 보면서 주눅이 들어서 말이죠 ^^;;
배우는 입장인데 자꾸 왜 안느는 걸까 하고 자꾸 조급한 생각이 드네요~~ㅠㅠ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며 렌즈며 다 점검까지 받았습니다.
역시나 모두 완벽한 정상이더라구요. -_-;; 은근과 끈기로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