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호야가 고르는 거 하나 사주자는 생각에 마트에 갔다가 덜커덩 하고 토마스를 사고 말았습니다.
사실 토마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던터라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호야는 자면서 잠꼬대를 할 정도로 맘에 들었나 보더라구요. ㅋㅋ..
요번에 들인 토마스는 Take Along 시리즈 중에서 Morgan's Mine Adventure Set 이라는 세트상품과 추가로 James 기관차를 구입했습니다.
집에 와서 설치를 다 해놓고 보니 이런 모양이네요. Take Along 시리즈는 원목 시리즈나 Tomy 시리즈와는 달리 기관차 자체에 모터가 달리지 않은 수동방식입니다. (토마스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아래 보이는 하늘색 부분에 기차를 놓고 그 옆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중력에 의해 기관차가 아래로 굴러오는 방식입니다.
저는 처음에 모든 토마스가 전동방식인줄 알고 적잖게 당황을 했습니다만, 오히려 호야한테는 이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구조물을 붙였다 떼었다 해가며 블럭놀이 하듯이 땀까지 뻘뻘 흘려가면서 정신 못차리고 놀더라구요.
위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다른 상품을 추가로 구입하면 모두 연결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마 곧 돌아올 호야 생일에는 여기에 어울릴만한 세트를 하나 사서 붙여주어야 겠습니다.
마지막은 늠름한 토마스와 제임스 사진입니다. ^^
아무튼, 반강제적으로 받아낸 것이긴 하지만 요거 구입하는데 전적으로 부담을 해준 처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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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37개월 어린이날 선물은 뭘까요?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9/05/08 08:04 삭제2009년 5월 5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37일째 되는 날 빨간 셔츠의 용돌이 그네를 접수하다! 4번째로 맞은 어린이날. 선물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따로 나들이 계획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게으른 부모일까요 ㅡ.ㅡ? 아니면 무관심한 부모일까요 ㅡ.ㅡ) 5일간의 긴 연휴를 보내기도 했고, 2월 말쯤에 경주도 다녀온 관계로 특별히 계획은 세우지 않았는데, 5월 1일에는 장흥 유원지를 2일에는 사촌들과 함께, 3일는 집에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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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주책스럽게도 부럽다-_-;;;;;;;;
토마스가요? ㅋㅋ...
근데, 사실 이런걸 살때면 제가 더 좋아하긴 합니다. ^^
오호 드디어 호야도 토마스의 세계로 들어가는거군요^^!
토마스와 제임스 하하하 조심하셔야 합니다.
참 그리고 토마스 뒤에 붙어 있는 녀석 네모얼굴 이름이 뭐더라.....암튼 그 녀석도 등장 인물 중 한 녀석인듯 한데요? 얼굴이 있잖아용. ㅋㅋ 호야 좋겠네~~~
네.. 어쩌다 보니 그리 되었네요.
실은 제가 더 가지고 싶었다는게 맞을 수도.. ㅋㅋㅋ
토마스 다 좋은데... 비싸다는....ㅠㅠ
넘 비싸요.
어쩜 그리 허접해 보이는 것들이 그 가격일 수 있는지.... 아마 어린이날 맞이 용돈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사주지 못했을거네요. ㅎㅎ
아..토마스 저기서 멈춰야 할텐데요.
제 직장 동료도 토마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근데 문제는 제가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ㅋㅋ..
아마 어릴때 장난감을 충분히 가지고 놀지 못해서 뼈속깊이 한이 서려있는거 같아요.. ^^
토마스마니아 가족을 잊진 않으셨죠..
토마스 관련 자작 동영상과 인기동영상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ㅎㅎ..토마스 중독되면 벗어나기 힘들어요..하지만 교육적인 측면도 없진 않답니다.
토마스가 궁금하시면 찾아주세요
당연히 잊지 않았습니다.
자주 들러서 참고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