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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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ㅠㅠ
그러게요..
정말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편안하게 쉬시길 기원합니다. -_-;;
여전히..그분의 그림자가 떠오르죠..
저도..많은 분들이 그분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이미 화장까지 마친 마당에...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