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상한 호야 기분도 풀어줄 겸 해서 호야친구네와 함께 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민속촌을 봤다고 하긴 좀 애매한게, 실제로 거기 있는 놀이기구들만 타고 왔답니다. ㅎㅎ
이용요금은 성인 입장료가 12,000원, 자유이용권은 18,000원 이고, 아이들은 48개월까지 무료입니다. 할인이 되는 카드는 삼성카드 대부분이 해당되었는데, 희안한건 오직 삼성카드만 되더라구요.
보트라이드
4인용 보트를 타고 물길따라서 한바퀴 도는 기구인데, 배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호야가 이걸 보더니 우산달린배 라고 부르네요. ㅋㅋ
체험장
따로 돈을 내고 붓과 물감으로 탈도 만들어 보고 옷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애들한테 뭘 기대한 건 아니고, 그냥 몇천원 버리는 샘치고 들어가 봤는데, 애들은 물감으로 뭔가 그리는 일에 무척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짜잔~ 호야 작품~
회전목마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이걸 타기 싫다고 칭얼댔었는데, 이번엔 잘 타네요. ㅎㅎ
왠지... 속으로 아싸~ 하는 듯..
이번에는 좀 성의를 보인 V...
잠시 휴식~~
너무 열정적으로 논 탓인지 금새 배가 고파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간 빵이랑 쥬스를 좀 먹였습니다.
호야랑 도원이랑...
영감같은 포즈로 빵 먹는 중..
호어멈이랑 호야...
회전바구니
애들은 무서운게 없나봐요... 이것도 겁안내고 잘 타더라구요. ㅎㅎ~
도원이 아빠랑 도원이랑 신났어요.. ^^
앗 엄마다... 순간적으로 엄마를 발견한 호야~
호야네 부자~
순환열차
같이간 6명이 나온 유일한 사진입니다.
다 놀고 나오는 길
나오는 길에 아이들을 유혹하는 장난감들이 있어서 거금 2천원을 들여서 함 태워줬습니다.
호야~
이래저래 급작스런 나들이였지만,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야 또래의 아이들이 놀기에는 오히려 에버랜드 같은 곳 보다 더 좋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한번 아이와 함께 가보세요.. ^^
'살아가기 > 바깥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야랑 함께하는 첫 제주 여행 2일차: 우도, 산호해수욕장, 등대공원 (6) | 2009/06/17 |
|---|---|
| 호야랑 함께하는 첫 제주 여행 1일차: 프시케월드, 테지움, 휴애리 (12) | 2009/06/17 |
| 호야... 첫 민속촌 나들이 (6) | 2009/06/17 |
| 어린이날 기념 나들이 - 한택식물원 (연사) (6) | 2009/05/07 |
| 어린이날 기념 나들이 - 한택식물원 (4) | 2009/05/07 |
| 호어멈 회사 어린이날 행사에 다녀왔어요 (6) | 2009/04/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속촌이 아이들에게도 어르신들에게도 즐기기에 좋은 곳 같아보입니다.
저희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었네요~^^
네 맞습니다.
나이드신 분들과 어린 아이들에게는 에버랜드 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
ㅎㅎㅎ 어째 부모들이 더 신난거 같다는...
사진보니 흐뭇해지는데요? ^____^
언제 한번 야간 에버랜드 뛰어야죠?
조만간 날잡아서 함 가죠...
에버랜드.. ^^
서호 무지 열중하는데... 집중력짱...^^
우리조카 이뿌다...^^
호야가 뭐 할때 한 집중 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