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가족이 저희 집에 다녀갔습니다. 친구네 딸인 이람이 사진을 몇장 찍어두어서 그것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제 23개월이 되었는데, 특히나 말이 빠른 편이어서 벌써 왠만한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노래까지 따라 부르더라구요. 호야가 25개월이 되어서야 입이 터졌전걸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지요.
그냥, 손동작 하나 부터 천상 여자아이더라구요. 뭐랄까... 아기자기 한 손동작부터 여려보이는 행동까지... 호야에게선 절대로 발견할 수 없는 모습이지요. 괜시리 딸에 대한 로망만 커진 하루 였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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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라도 찌를껄~~~ 남자아이 같네...ㅋㅋㅋ
뭘... 어디가 남자애 같오??? 이뿌기만 하구만... ^^
아쉬운건 활짤 웃는 사진을 한장 담았으면 좋으련만.. 담에 찍어줄께.. ^^
딸은 정말이지 완전 뽐뿌랍니다.
다큐에서 본 내용중 아이랑 같이 놀다가 우는 시늉을 했을대 딸은 따라서 울지만 아들은 자기할일 그대로 하던걸요~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는 그렇게 다르다고 합니다. ^^;;;
맞습니다. 완전히 다른 아이들이지요...
그냥 다른 건 다 접어두고라도, 안아주었을때 폭 안기는 느낌은 잊을 수가 없지요.
저희 마나님도 딸을 낳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언제든 둘째 콜이라고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