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5crop 바디에 150mm로 찍은 것을 리사이즈 없이 크롭한 것입니다. )
어제 사진을 담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되서 못찍었고, 오늘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하늘을 봤더니 여전히 동그란 달이 너무 이뻐서 곧장 카메라를 들이데고 몇장 찍어봤습니다.
예로부터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다고 하는데, 저 역시 난생처음으로 달을 보며 소원을 함 빌어봤습니다. 요사이 워낙에 어려운 일이 많은지라, 하나하나 다 잘 풀리길 기원했고, 또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빌어봤습니다.
뭐, 동~그란 달님이 다 이루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호야에게 달나라에 가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중에 아빠만큼 어른이 되면 그땐 꼭 달나라에 가서 아빠에게 손흔들어 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직 소원 못 비신 분들 사진으로 나마 보면서 소원 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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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군도 건강하게 크고 무엇보다 둘째 딸을 쿨럭..^^*
추석 즐겁게 지내셨나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오호호.. 둘째딸이라... 저두요.. ^^
명절은 잘 보냈오??
당연히 잘 보내부렀지...
통 바빠서 애기보러도 못가네.. 흠..
소원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지. 흐흐
그럼 앞으로 내가 비는 소원 다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소원 빌면되지...
우리 호야는 "원하는 거"가 참 명확하던데... 인젠 뭘 원하는 지도 잘 모르겠당
뒷북이나마 소원을 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절은 잘 지내셨죠?
이제 연휴라곤 크리스마스밖에 안 남았지만 그래도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랄게요. ^^
하하.. 저도 사실 요거 보면서 오늘이 추석이다... 생각하면서 매일 소원비는 중입니다. ㅎㅎ
크리스마스라... 그때쯤이면 개인적으로는 정말 바쁜일이 다 끝나있고, 결론도 나있을 시점인지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저도 찍어봤는데 역시나 좌절을 >.<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호야도 한층 자랐겠지요?
아이쿠... 별말씀을요... 잘 지내시죠?
요새는 제가 바뻐서 호야랑 잘 못놀아줬더니 점점 더 엄마만 좋아하는 중입니다. 하하...
돌이도 잘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