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에 등록해 두려고 날짜정보 수정합니다. ^^
예방접종표에 나와있는 각 예방접종의 정의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관련글보기) (참고: http://www.baby.co.kr)
1. BCG 접종
결핵 예방. 생후 4주 이내에 반드시 접종해야 함. 결핵균은 폐결핵, 늑막염, 뇌수막염, 신장염, 장염 등 여러 가지 병을 유발. 폐결핵은 결핵균이 폐에 들어와 만성 염증을 일으켜 폐를 파괴하는 병(약 100명 중 1명의 유병율, 1만 명 중 1명의 사망률).
2. B형 간염 예방접종
B형 간염 예방. 태어나자마자 접종을 하며 3차까지 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은 약의 종류에 따라 접종 시기가 조금 달라짐.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인지 여부에 따라 접종방법이 달라짐. B형 간염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 B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하고 지속적인 황달이 나타나며 식욕이 부진해지는 증상이 나타남. 합병증으로 간경변증, 식도정맥류 출혈, 간성 혼수, 혈액응고장애, 복수 등이 나타나며 결국 나중에는 간암으로 발전하게 됨. 우리나라는 인구의 5~8% 정도가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됨. B형 간염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려우므로 예방접종만이 최선의 예방책.
3. DTaP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DTaP는 일반적으로 DPT라고도 함. DTaP는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 DTaP는 세 가지 약을 섞어서 한 번에 접종을 하는데 생후 2개월 후 2개월 단위로 3회 예방접종(생후 2, 4, 6개월)을 하고, 생후 18개월에 추가 접종, 4~6세에 2차 추가 접종을 함. 마지막 3차 추가 접종은 11~12세에 백일해를 제외한 Td로 접종. DTaP는 다른 예방접종과 함께해도 되는데 보통 폴리오(소아마비)와 함께 함.
디프테리아 :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2~4세의 아이들에게 전염이 잘 됨. 보통 2~7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편도선이나 목안에서 증식. 처음에는 40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음식물을 잘 넘기지 못하고 편도선이 부음. 디프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시작하면 독성 물질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독성물질이 몸에 흡수되면 장애를 일으키다가 후두가 좁아져 호흡이 곤란해 지거나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함.
백일해 :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모든 연령층에 감염될 수 있으나 특히 아기에게 감염되기 쉬운 병. 전염력이 강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기는 대부분 감염된다고 보아도 됨. 사망률도 매우 높음. 백일해에 걸리면 처음에는 감기증상을 보이다가 기침이 심해지며 숨소리가 달라지고, 가래가 나오기도 하고 무호흡,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합병증으로 기관지 폐렴, 저산소증, 뇌염, 뇌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탈장 등이 올 수 있음.
파상풍 : 파상풍은 상처로 들어간 파상풍 균이 증식하고 그 독소로 인하여 전신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 4세 이하 어린이에 발병률이 높은데 못이나 가시 등에 찔렸을 때 흙이나 분변에 있는 파상풍균이 침입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잠복기는 약 3일에서 2주 정도이며 파상풍균에 감염되면 전신이 노곤해 지고 얼굴 근육이 굳어지며 얼굴, 목, 배 등에서 경련이 나타남. 심하면 호흡이 곤란해지기도 하고 심장쇠약이 나타나기도 함.
4. 폴리오(소아마비) 예방접종
소아마비를 예방. 먹는 약(생백신)과 주사약(사백신) 두 종류가 있음. 먹는 약은 생백신으로 예방효과가 좋지만 아주 극히 드물게 마비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가격도 사백신에 비해 비쌈. 주사약은 사백신으로 먹는 약과 같은 부작용이 없으며, 소아마비가 근절된 지역에서 주로 추천되는 백신. 보통 DTaP와 함께 함. 소아마비란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 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와서 척수를 침범하여 마비를 일으키는 전염성 질병. 폴리오에 감염되었을 때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일단 발병되면 마비가 나타남. 마비는 상체보다 하체 특히 다리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근육이 위축되며 변형이 오게 됨.
5. MMR (홍역, 볼거리, 풍진)
홍역, 볼거리, 풍진을 예방. 돌이 지나면 1차 접종을 하고 4~6세 때 2차 접종. 이들 질환은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환으로 감염되었을 경우 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함. 최근에도 홍역과 볼거리와 풍진의 유행은 근절되고 있지 않음. MMR은 보통 수두예방주사와 함께 함.
홍역 : 홍역은 감염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드물게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는 전염병. 어린이의 경우 잠복기는 10~12일 정도이며 처음에는 약간의 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남. 이때 입안에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므로 홍역의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음. 이후 얼굴, 목, 팔, 몸 등에 발진이 나타나며 40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 회복기에 들어서면 발진이 없어짐. 합병증으로 기관지염, 폐렴, 급성 중이염, 결핵의 악화 등 호흡기 질환과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 등이 있음
볼거리 : 볼거리는 침샘의 하나인 이하선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재채기나 기침 등에 의해 전염. 볼거리에 감염되면 약 2~3주간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1~2일 정도 나타나고 귀 아래쪽에 위치한 침샘인 이하선이 붓기 시작. 보통 3~7일 정도 지나면 차차 가라앉음. 볼거리는 그 자체의 질환으로는 크게 위험하지 않으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킴.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고, 청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음. 특히 고환염이나 난소염은 생식 능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음.
풍진 : 풍진에 걸리면 처음 2~3일간 감기증상이 있고 이후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남. 또한, 고열이 계속되고 임파선이 부어 침을 삼키면 목이 아프고 음식을 먹기도 불편하게 됨. 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3~4일 정도 지속되다가 차차 열이 내리고 발진이 없어지고 임파선의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회복됨. 임산부가 풍진에 걸릴 경우 사산을 하거나 기형아를 낳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임산부는 특히 풍진을 조심해야 함.
6. 일본뇌염 예방접종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예방.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체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전염병. 일본뇌염은 유행성 뇌염 중에서 치사율도 높고 감염도 많은 편. 예방접종에는 사백신과 생백신 2종류가 있는데 최근 들어 생백신의 접종이 추가됨.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 두통과 열이 나고 설사 및 구토 등을 하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고열이 나면서 혼수상태가 오고,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오게 됨. 회복이 되더라도 언어장애나 팔다리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판단력이 낮아지는 등 후유증이 있을수 있음.
7. 수두 예방접종
'바리셀라-조스터'라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전염성 질환을 예방. 대부분 10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발병되며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 전염.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딱지가 앉을 때까지 평균 7일 정도 전염력을 갖고 딱지가 앉은 다음에는 전염력이 없어짐. 수두의 잠복기는 약 14일 정도이며 잠복기를 지나면 지속된 피부발진이 나타남. 대부분 흉터를 남기지 않지만 긁거나 이차 세균감염이 되면 흉터가 남을 수 있음. 수두에 감염된 어린이에게 아스피린은 절대 금물. 아스피린 복용시 Reye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음. 수두폐렴, 수두뇌염, 급성 신장염 등의 합병증. 2005년에 선택접종에서 꼭 맞아야 하는 기본접종으로 바뀜.
1. 뇌수막염 예방접종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예방. 뇌수막염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세균성 뇌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결핵성 뇌수막염 등 이에요. 이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므로 '무균성 수막염'이라고도 하고 전체 뇌수막염의 약 80% 이상을 차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뇌수막염인 경우에는 치사율이 70%. 그리고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에 비해 전염력이 대단히 높아 침, 가래, 콧물이나 대변 등으로 쉽게 감염.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며 열이 많이 나고 구토, 복통이 나거나 피부에 발진에 나기도 함.
세균성 뇌수막염 : 세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5세 이하 특히 3개월에서 3세 사이에 많이 발생. 미국과 유럽에 비해 우리나라는 발병률이 낮지만 일단 발병하면 사망률이 5~10%이고 20~30%는 청각장애나 혼수상태 등의 후유증을 앓게 됨. 세균성 뇌수막염은 호흡기를 통하여 전염되지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보다 전염성은 낮음. 일반적인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헤모필러스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임. 세균성 뇌수막염에 감염되면 대변이 점점 묽어지고 체온이 오르며 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헛소리를 하는 등 의식의 혼미해 지는 증상이 나타남.
결핵성 뇌수막염 : 결핵성 뇌수막염은 결핵균이 뇌 속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 최근에는 생후 4주 이내에 BCG 접종을 하므로 거의 발생하지 않음. 하지만, 일단 감염되면 뇌수막염 중 가장 치사율이 높고 후유증도 심각한 병.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헤모필러스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수막염 같은 일부 세균성 뇌수막염만 예방하는 것이므로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 같은 뇌수막염은 전염될 수 있음.
2. 독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독감을 예방. 독감에 걸리면 보통 39도 이상의 고열이 3~5일 정도 지속되고, 피곤함이나 몸살 기운 혹은 기침이 3주까지 계속되기도 함.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폐렴 등의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까지 하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음.
3. A형 간염 예방접종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A형 간염을 예방.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음식물이나 물을 통하여 감염. A형 간염에 걸리면 만성 간염이 되지는 않지만 식욕부진, 구토, 무기력, 황달 등의 급성 간염 증세가 나타남. 또한, 간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고 합병증이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됨. B형 간염보다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집단 급식이나 간식이 이루어지는 어린이들의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음.
4. 폐구균 예방접종
폐구균이라는 세균이 일으키는 질환을 예방. 폐구균 질환은 폐구균이라는 세균이 재채기나 기침에서 나온 침을 통하여 전염되어 급성 중이염이나 세균성 폐렴, 뇌수막염 등을 일으킴. 폐구균 질환을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에 실패할 경우 난청이나 마비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함. 폐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23가지 폐구균을 예방하는 23가 백신과 7가지 대표적인 폐구균을 예방하는 7가 백신 등 2가지가 있음. 미국의 경우 폐구균 예방접종은 기본접종.
5. 장티푸스 예방접종
살모넬라균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을 예방. 장티푸스에 걸리면 고열과 복통이 나타나는데 주로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전염되거나, 장티푸스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의하여 전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후 6~14일 후에 권태감, 식욕부진, 설사, 발진 등이 나타나고, 열이 1주일 정도에 거쳐 서서히 올라가서 2~3주가 되면 고열이 지속되며, 4주 정도가 지나면 열이 낮아짐. 장티푸스를 앓는 기간 동안 장미 빛 반점이 나타나기도 함. 장티푸스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장천공, 장 출혈이나 독성 뇌병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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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러가고 싶..으...
언제든지 놀러와... 맘껏 뽑아줄께.. ^^
와서 푸석이만 살짝 보고 가지 말고... 나한테도 꼭 연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