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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에 해당되는 글 72

  1. 2010/08/31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Le Cube 구입 완료 - 인증 샷 (3)
  2. 2010/06/19 블랙박스 DIY 후.. 처음으로 확인해 본 녹화 영상 (2)
  3. 2010/06/01 축~ 울 까칠이~ 1,000km 돌파~ (2)
  4. 2010/04/27 까칠이(K7)를 소개합니다. (19)
  5. 2010/01/19 성적/졸업 증명서 인터넷 발급
  6. 2009/12/23 간단 연비 측정법 (내용추가) (8)
  7. 2009/07/23 삼자돼면 - 전자깡패 (2)
  8. 2009/04/23 요새 주 1회 이상 먹고 있는 `피자준` 피자 (4)
  9. 2009/04/06 아이나비 3D 업그레이드 이용권 당첨 (2)
  10. 2009/04/01 2009년 4월 경기지역 꽃 축제 (4)
  11. 2009/03/23 우리집 가족농장(?) - 콩나물 기르기 (8)
  12. 2009/03/19 김태균의 별명은 별명이 많아서 김별명 (2)
  13. 2009/03/10 WBC 어려운 경기 규칙 - 더블 엘리미네이션 (4)
  14. 2009/02/19 아기들을 위한 예방접종, 그 종류는? (8)
  15. 2009/02/16 신종 중고거래 사기꾼 현행범으로 잡은 네티즌 (2)
  16. 2009/02/11 P3 + CM700 + 바비킴 (7)
  17. 2009/02/10 운전에 관한 고찰... 해외의 김여사들 (?!) (11)
  18. 2009/01/21 13.5만km를 달려온 나의 애마 스펙트라... 차량유지비? 주유비(기름값)? 6년간의 기록. OTL... (8)
  19. 2009/01/21 하이패스 할인 통계 (2)
  20. 2009/01/20 후방카메라 : 만도 CW-35 - 아이나비 G1과 결합하다 ~ (17)
  21. 2009/01/20 자동차세 1년치 미리내고 10% 할인받자. (4)
  22. 2009/01/19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 - 휴대전화로 기차표 예약, 발권 하기
  23. 2008/12/08 철도 또 파업(?) 아니.. 준법투쟁(?) (2)
  24. 2008/12/02 인스턴트 커피 맛있게 끓이기~ (8)
  25. 2008/12/01 2008년 연말정산... 달라진 것들 (6)
  26. 2008/11/17 철도노조... 안전운행 3일차~ 기차는 연착중... (4)
  27. 2008/11/17 대전 택시요금 인상: 기본요금 1,800 -> 2,300원
  28. 2008/11/03 아이건강식 - 전기밥솥으로 영양밥 만들기 (4)
  29. 2008/10/31 시월에 마지막 밤을... (2)
  30. 2008/10/29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보상판매 실시 (2)

약간은 욱해서 장만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Le Cube 가 도착했습니다. 인증샷 올려둡니다. ^^


다음은 사은품으로 같이 온, 소개 책자, 16개 맛 캡슐, 머그잔 두개 입니다.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좀 흔들려 선명하게 효과를 좀 넣었더니 사진이 이상하네요. -_-;;)


도착하자 마자 급하게 세척하고 호어멈은 미리 주문해 둔 디카페인으로 한잔, 저는 중간 강도를 가진 녀석으로 한잔 깔끔하게 내려 마셨습니다. 

역시~ 좋네요. 집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라... 후후~~


기회가 되면 색깔별 맛에 대한 후기를 올리고 싶으나... 뜻데로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한잔 드실 분은 놀러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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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ylphion 2010/09/0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놀러가고 싶..으...

드뎌 블랙박스를 DIY로 달았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아이트로닉스의 아이패스 블랙 플러스 ITB-70G 라는 제품입니다. 원래 ITB-70이라는 인기 상품이 있었는데 그 업그레이드 모델입니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소개도 없네요. 대신 네비인사이드의 리뷰는 요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양은 이렇습니다.



간만에 DIY를 하려니 좀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재밌더군요. 

가장 난관은 상시전원 연결이었습니다. K7은 저키휴즈를 사용하는데 여기에 별도 배선을 연결하는 일을 첨해봐서 그런지 쉽지 않더라구요. 뭐 그래도 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상시전원을 연결하면 주차 중에 감시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방전예방기능이 표함된 케이블을 이용해야 겠지요. 


녹화된 영상은 전용뷰어 또는 일반 동영상플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뷰어를 이용하면 (GPS 수신 경우에 한해) 차량의 속도와 지도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G센서를 이용해서 차에 가해진 충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은 이만 줄이고, 기념으로 녹화된 영상 몇개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길... 


출근 길



주차 중 전방 감시



마트 주차장



야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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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훈 2010/08/09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k7 에 블박 상시전원 연결하려고 하는데,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k7 휴즈 박스에서 어떤 휴즈가 상시전원 인지요? 글로 설명해주시기 난감하실수도 있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전기쪽에는 영..인데, 상시전원만 찾으면 설치는 어렵지 않게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혹시 메일로 가능하면 아래 주소로 부탁드릴께요, rsskim@gmail.com

    • BlogIcon 호아범 2010/08/0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실내등 휴즈를 이용했습니다.
      휴즈를 꺼낸뒤에 피복 벗겨둔 전선을 한쪽에 잘 밀어 넣은 후 다시 휴즈를 꼽았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에 다녀오면서 문득 계기판을 봤는데, 글쎄 주행거리가 막 1,000km를 넘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잽싸게 핸드폰 카메라로 계기판을 찍어두었습니다. ^^;;

 

결국 울 까칠이가 총 주행거리 1,000km를 돌파했습니다. 짝짝짝~~~

초기 길들이기가 끝났다는 얘기이지요. 물론, 이제 갓 젖을 땐 까칠이를 혹사시킬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슬슬 RPM 좀 높여줄 때가 되었다는 사실이 그냥 좋네요. ㅎㅎ

일단 2,000km 를 넘길 때까지는 150km/h를 넘기진 않을 생각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40km/h까지 함 밟아보았는데, RPM 이 2,800 정도가 되더군요. 예전차가 3,500 정도였으니까 상대적으로 속도감이 덜 느껴지더군요. 물론, 힘에서 여유가 있다보니, 100km/h에서 발가락에 힘 좀 주고 엔진소리가 커지는 게 들릴 때가 되니 120km/h를 넘었고, 잠시 후 140km/h에 도달하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시, cc가 깡패 맞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론 아직 3,200rpm을 넘기진 않았습니다만, 차량이 적당히 있는 고속도로에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추진력은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서히 최고 RPM을 높혀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되는 데로 또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1000km 돌파 기념으로 차 살때 준 쿠폰으로 첫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총 6장의 쿠폰을 받았고, 엔진오일 4회 / 에어컨 필터 2회를 무료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아차를 두번 연속 구입한 덕에 기아 Q포인트를 10만점 받았습니다. 그걸로 엔진오일을 교환한다고 가정했을때 최소 2번은 갈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순정 엔진오일로 3~5000km 마다 한번씩 갈아줄 예정입니다. 아마도, 그 이후엔 합성유 쪽으로 마음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물론, 이 가정의 전제가 있습니다. K7 순정엔진오일이 저점도(5w20)인데, 이게 쓸만 하다는 가정입니다. 좀 타보고 소음이나 가속력등을 살펴본 후에 합성유로 갈지 말지를 결정해야 겠습니다. 사실 예전 차에 항상 합성유만 넣다가 순정 오일을 넣고 정비소를 나오는 순간 후회했던 기억이 나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엔진오일 갈면서 차량 하부를 살펴보았습니다. 혹시나 녹이 보이면 어쩌나 하고 조마조마 하며 봤는데, 다행히 전 운이 좋았더군요. 녹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수천만원짜리 차가 뽑기라는게 우울하긴 하면서도 제 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니 기분은 좋네요..

시승기는 쭉 이어집니다.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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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shout 2010/06/0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부코팅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녹스는게 뽑기문제는 아닌 것 같고 소재의 문제 아닌가요? 저는 섬에 놀러가면 영 신경쓰여서 하부세차를 하고 나온다는~ ㅎㅎ 어차피 중고차라 크게 신경안쓰지만요~ 새차라면 하부코팅을 할 것 같아요~

    근데 아주 의외인게 엔진오일이 상당히 저점도네요!~

    • BlogIcon 호아범 2010/06/0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다르긴 하지만 대략 30% 정도 발생한다고 하지... 그러니 뽑기라고 말할 수 밖에...
      그리고 언더코팅은 사실 그 효과에 대해 말들이 많아..
      분해없이 겉에서 뿌리는 건 정말 효과 없고, 하려면 다 뜯고 하는 걸로 해야한다는데 그건 새차에 할 짓이 아니고. 보통 언더코팅을 할때는 '언더'를 보호할 목적보다는 방음때문에 많이들 하지... 물론 바닷가 사는 분들 이야 원래 목적이 크겠지만. 그리고, 바닷가 갔다와서 하는 세차야 뭐 직접적인 염분에 의해 기본적인 코팅막이 벗겨지는 걸 막이 위한 것이니 해 줘야지..
      그리고, 근래에 나오는 준대형급 이상은 대부분 저점도가 순정이야, 내구성과 연비를 위한 선택이라더군. 엔진자체의 재질도 고려해야하고... 당연히 거기에 맞춰서 튜닝되어 있어서 고점도를 넣으면 노킹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군..


오매불망 꿈에 그리던 새차가 생겼습니다. ^^;;

호어멈과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선택한 차는 역시... 기아 K7 (일명 까칠이) 입니다.

세부 차종은 VG270 럭셔리프리미엄이고, 프리미엄네비게이션+전방카메라+후방주차가이드 패키지를 옵션으로 추가했습니다. 

뭐 가격이야 후덜덜... 할 정도이긴 하지만 호어멈이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본 끝에 많은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충 옵션 + 보험료 정도 ㅋㅋ)

보험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무사고 경력이 한 10년쯤 되어가니까 보험료가 엄청 싸네요. 예상했던 거보다 거의 1~20만원 정도는 싸게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지요. ^^



대략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기량: 2, 656 cc (공인연비 11 km/l)
  • 최고출력: 200/6,000
  • 최대토크: 26.0 / 4,500
  • 전장: 4,965 mm
  • 전폭: 1,850 mm
  • 전고: 1,475 mm
  • 축거: 2,845 mm
  • 타이어: 245-45-18



일단 차 계약한지 삼일만에 마침 제가 선택한 것과 동일한 모델이 있다고 해서 바로 선점을 했구요. 받자마자 그날 바로 루마썬팅소낙스(sonax) 유리코팅을 했습니다. (제차에 대한 유리막 코팅 작업 모습은 이곳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 )

두곳 모두 유명한 곳이라서 별 고민 없이 그냥 추천해 주는 데로 시공을 했습니다. 참고로, 썬팅의 경우는 뒷자석에 한장 더 발랐습니다. 서비스로.. ㅋㅋ 유리막도 썬팅집 사장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나름 저렴한 가격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차를 받을 당시 총 주행거리 7km 였구요, 지금까지 약 250km 정도 주행을 했습니다. 아직 차에 적응을 다 한건 아니라 어색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긴 좋네요.. ㅎㅎ..  일단은 힘이 남아요 남아.. ㅋㅋ

어서 빨리 길들이기가 끝나서 좌~악 한번 밟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승차감이나 정숙성 등 아직까진 흠잡을 곳이 없네요. 



앞으로 이 차를 운행하는 동안 무탈하기를 모두들 기원해 주세요... ^^ 

고사는 생략했으니... 여러분들이 많이 기원해 주셔야 합니다. ^^


자세한 후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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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shout 2010/04/2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토크가 스펙트라의 2배는 되겠네요!~

  2. 도원에미 2010/04/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맨날 애들 때문에 직접 봐도 제대로 못 보기도 했구....
    멋진 차 사신거 축하드리고~
    무사고 기원합니다!!!

  3. BlogIcon 김유일 2010/04/2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부터 K7 이야기를 하시더니만... 축하합니다. ^^

  4. BlogIcon 호어멈 2010/04/2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무사고 10년을 지키시오!! ㅎㅎ
    행운의 1000번째 포스팅이네.
    ㅋㅋ

  5. 팅이 2010/04/2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왔네..와우..좋다.
    에효..나도 차 사고 싶다.
    그럼 스팽이는 어떻게 한거야?
    와~~~ 울신랑도....무지 부러워하던데.ㅎㅎ
    무탈하게..운행하길 바래...

  6. BlogIcon 장기훈 2010/04/2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K7 달리는거 보면 간지나고 멋지더라구요!! 무사고 20년을 향해 고고고~~

    저는 차 사자마자 사고 내고 요즘 여기저기 죽죽 긁고 나니네요 ㅋㅋㅋ 속상하지만 그러면서 느는거겠쬬 ㅠㅠ

    • BlogIcon 호아범 2010/04/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제 허름한 블로그에까지 놀러 와 주셨네요.. ㅎㅎ

      무사고 20년 기원... 감사합니다.

      ps. 블로그 주소가 넘 인상적인데요? 여우와 늑대... ㅋㅋ

  7. BlogIcon reshout 2010/04/2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차량 구입 고려시 물망에 올랐던 모델들은 무엇인가요?

    • BlogIcon 호아범 2010/04/2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YF - 뒷자석이 불편하다 하여 패쑤.
      New SM5 - 성능이 좀 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구려서 패쑤.

      여기까지 고민하다 패닉에 빠졌는데...

      K5가 나온다 하여 잠시 고려 했지만, 신차==마루타라는 등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성립하기에 패쑤..

      때마침 K7이 모델변경(2011년형)이 살짝 되었고, 최종 결정...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K7이 맘속에 있어서 다른 애들이 맘에 안들었던게 아닌가 싶당... ㅎㅎ

  8. 채영현 2010/05/2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정말 간지 지대루네요~^^
    까칠이도 좋은 주인 만나서 좋을 거에요~
    일땜에 많이 바쁘시겠지만, 운행후기 종종 올려주세요~

    아... 글구, 저 위에 장기훈(씨?ㅋ) 저하고 컴파일러 수업 같이 들었던 것 같은데 동문 맞죠?ㅎ

    • BlogIcon 호아범 2010/06/0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잘 지내징? 맨날 가~끔 이런 식으로 안부를 묻게 되는 구나..

      그나져나 장기훈씨가 울 동문인거 같다고? 함 확인해 봐야겠당..

  9. 양홍승 2010/05/3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두 요즘 k7 알아본다고 난린데... 영맨 소개좀 부탁 드려두 될까요?

    • BlogIcon 호아범 2010/06/0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개해드리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만, 어떤 조건이 제시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께요.

  10. 2010/07/2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대학원에 첨 입학할때만해도 원거리에서 증명서를 발급하기란 쉽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군요. 하긴, 왠만한 공문서도 온라인 발급이 되는 시대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 KAIST 증명서 발급

  • URL: http://kaist.certpia.com
  • 비용: 발급료(500원) + 수수료(1,000원)
  • 인증방법: 공인인증서, 아이핀 등 인증


2. 동국대학교 증명서발급

  • URL: http://dongguk.multi-kiosk.com
  • 비용: 국·영문 모두 최초 1매 1,000원, 추가 1매당 500원 추가
  • 인증방법: 주민등록번호 인증


certipia라는 사이트가 좀더 많은 (거의 대부분의) 대학교를 커버하고 있는 듯 합니다. multi-kiosk는 왠지 사용하기도 좀 구리고, 보안도 허술하고, 비스타나 윈도우 7에서는 뭔가 잘 안되네요.

뭐 어쨌든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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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체 유지비에 관한 글을 남긴적은 있는데, 연비에 관한 글을 적어둔 적은 없어서 생각난 김에 기록해 둡니다.


연비는 주행거리/소모한기름양 으로 계산할 수 있는데, 기름 1리터로 주행한 거리를 말합니다. 

1. 기름을 가득 체우면서 이때 총 주행거리(A)를 기록해 둔다.

2. 열심히 주행

3. 기름을 넣어야 하는 시점에 다시 가득 체우면서 총 주행거리(B)와 주유한 금액(C)과 리터당 가격(D)을 기록해 둔다.

그러면 B-A 가 주행거리(E)가 되고, C/D가 소모한기름양(F)이 되고, 이때의 연비는 E/F 로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처음 주유할때 총 주행거리가 10,000 km 였고, 두번째 총 주행거리가 10,500 km, 주유한 금액이 75,000원, 리터당 기름값이 1,500원이라고 하면, 주행거리는 10,500 - 10,000 = 500km 이고, 소모한기름양 = 75,000 / 1500 = 50리터 이므로 이때의 연비는 500 / 50 = 10 km/리터 가 된다.

그런데 주유소마다 가득체울때 넣어주는 기름의 양이 다르므로,  위 과정을 몇차례 반복한 후에 누적 주행거리와 누적 소모량을 가지고 계산을 하면 좀더 정확한 값을 계산할 수 있다.


저 같은 경우는 차량 구입후부터 지금까지 모든 주유기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상당히 정확한 연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비 기록 (클릭하시면 크게 보임)


제가 워낙에 고RPM 운전을 즐기는 편이고, 급출발/급제동/과속과 같은 연비에 안좋은 모든 걸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하지만, 연비 향상을 위해 각종 소모품류를 하이엔드 급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동호회에서 비교해본 결과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차종은 2002년식 스펙트라 1.5 AT 입니다.

그리고, 근래에는 주로 집-어린이집-회사 (총 5km 정도) 를 거의 시속 30km 미만으로 주행하는 것이 전부라서 그런지 연비는 최악입니다. 거의 7 km/리터 도 안나오는 듯 해요.

연비를 향상시키려면 흔히 말하는 급출발/급제동/과속을 하지 않는 것 외에 탄력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제 경우도 여러차례 실험을 해 본 결과 거의 15~20% 정도 향상되는 것을 느꼈었거든요. 하지만, 워낙에 성격이 급한지라... 요새는 어차피 한달에 많이 타지도 않는거, 한번 탈때 속 시원하게 타자는 생각에 그냥 막 달리구요. ㅎㅎ

암튼,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 국민으로써 좀 아끼긴 해얄 것 같아요.. ^^

그나져나 빨리 차 바꿔야 하는데.... 꿀럭~~

(추가내용)

매번 가득 넣어야 하진 않습니다.

일단 기준점을 만들어야 하니 한번은 가득 채운후에 그때의 총주행거리(A0)를 기록해 둡니다. 그 다음부터는 원하는 만큼 주유를 하되, 주유량(B1... Bn) 을 기록해 둡니다. (주유량은 주유한 금액을 단가로 나누어 계산) 연비를 측정하고 싶은 시점에 다시 가득넣고, 그때의 총주행거리 (A1), 주유량(C)를 기록해 둡니다.

이때의 연비는 (A1-A0) / (B1 + ... + Bn + C) 로 계산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위 표에서 누적이라는 항목의 역할이 이를 대신하고 있는데요, 11월 29일에는 가득 체우질 않았기 때문에 연비 계산을 하지 않고, 12월 7일 주유후에 누적 거리와 누적 주유량을 이용해 연비가 계산이 되는 것이지요.

제 경우는 차를 인도하는 날 기름을 가득 넣어서 기준점을 만들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누적 주행거리와 누적 주유량으로 계산한 결과가 바로 상단에 기록된 평균연비입니다. (연비들의 평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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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ylphion 2009/12/2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려면 매번 만땅 채워야 하나.. ㅠㅠ

    • BlogIcon 호아범 2009/12/2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매번 만땅 안넣어도 되고...
      측정하고 싶은 시점에 만땅을 넣고, 편안하게 주유하고 싶은 만큼 하면서 타면서 주유량과 거리만 기록해 뒀다가 다시 만땅한번 넣어주면 되겠지...
      위 표에 보면 누적이라는 컬럼이 있는데 그게 그런 의미야..
      중요한건 정확한 누적거리와 누적 주유량이니까...

    • BlogIcon 호아범 2009/12/2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내용 추가 했음... ^^

  2. BlogIcon reshout 2009/12/2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측정해보고 싶은데... 만땅의 압박이...
    연료 많이 채우고 다니면 연비에 안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보통 기름 넣을때 20L를 넣고 200km 주행을 목표로 운행해요.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다보면 얌전하게 운전하게 되네요. ^^;

    • BlogIcon 호아범 2009/12/2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만땅 안넣어도 돼... 이유는 위쪽 댓글 참조..
      그리고 겨울에는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만땅을 넣는게 차 건강에 이롭고...
      난 불필요하게 주유소 가는게 오히려 낭비라는 주의라서.. ^^

    • BlogIcon 호아범 2009/12/2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내용 추가 했음.. ^^

  3. 서호 외삼춘 2010/01/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태껏 이렇게 측정안해도...항상 만땅이유~~ㅋㅋㅋ
    기름이 가득차있지 않으면 웬지 불안해서요..... ㅜ.ㅡ

2009/07/23 11:33

삼자돼면 - 전자깡패 관심거리/문화생활2009/07/23 11:33


요새 이거 엄청 화제죠... ^^ 타블로의 뜻에 따라 자유롭게(?) 퍼왔습니다. 우리 공유해요.. ^^


전자깡패 (작곡 : TABLO / 작사 : TABLO, MITHRA)

[후렴]
나는 갱스터~ (에픽하이 형 돈이돈이돈이)
나는 갱스터~ (Give me my Money money money)
나는 갱스터~ (삼자돼면)
Mother! Father!

[MITHRA]
오늘도 미쓰라 키보드는 블링블링블링
1번 타석이 맞는 스윙스윙스윙
보여줄테니까 글만 올려봐
하루 웬종일 모니터만 노려봐
하나만 걸려봐 난 전자깡패
내 미니미는 절대로 여장안해
수많은 여.자. 미니미들이 도토리 주고서 미치지

[TABLO]
Tablo drop another Bomb (this is just for fun~)
삼자돼면 mapthesoul.com, My Brother 형돈이 소개할게
덤볐다간 너 소나 개가 돼 난 킬러
빌어먹을 팀의 리더 MCs 까불다간 die see you later
난 여치 날라리 작은 머리통은 멸치 대가리 Everybody~

[DJ TUKUTZ]
난 DJ Tukutz 정식이 선인장을 씹어먹지
Perfect, 특기는 정색 정체 불투명한 검객
내가 모르는 것은 실패 우리 어머니는 김구라 형이 싫데
나는 전자깡패 집근처 카페 에서 훔쳐마시는 카페라떼

[MC 빡돈]
나는 형돈이, MC 빡돈 무한도전의 메가톤
예능국 PD, 편집하지마 제발 Please
마더 파더 Give me a One Dollar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마더 파더 Give me a One Dollar
엘리뇨 라니뇨 WTO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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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dEater™ 2009/07/2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가사 모두 좋네요~~ 쿠쿠.. 형돈;부분에선 주먹에 힘이 ~~ ^^;

요새 기회만 되면 시켜먹고 있는 '피자준'의 고구마 핫치킨 피자입니다. 

검색해 봤을때, 피자준 대전점이라고 나오긴 하지만, 다른 지점이 나오지 않는 걸 보면, 규모는 그냥 동네피자집 인것 같은데, 그 맛이 환상입니다. 

일단 빵이 너무 담백해서 기름맛이 팍팍나는 브랜드 피자와는 다른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소문에 의하면 재료도 꽤 좋은 걸 쓴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위 사진 왼쪽에 있는 고구마 피자를 좋아하는 데, 담백한 빵과 달짝지근한 고구마, 고소한 아몬드가 어루러져 만들어 내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호어멈과 호야에게 이 맛을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이 근처에 오게 될 일이 있으면 꼭 맛보여 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에도 먹었는데 사진 올리면서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용...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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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영 2009/04/2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마루 옆에 있는 거 아니에요? 동네 피자집 맞죠. ㅎㅎ
    저도 꽤 좋아했는데 사진 보니 무진장 맛있어 보이네요.

  2. BlogIcon 페퍼로즈 2009/04/24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피자가 의외로 맛있기도 한데... 분석이 멋집니다..

간만에 이벤트에 당첨됬습니다. 길고 긴 도전끝에 얻어낸 건 아이나비 3D 업그레이드 1년 무료 이용권이네요. 싯가 2만원 상당입니다.  K7으로 바꾼후에 항상 유료 업그레이드가 맘에 걸렸는데, 그래도 1년 확보를 하고 나기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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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 2009/04/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전 현대 유비스..아직 유료정책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사정권에 있는 경기지역 4월 꽃축제 정보 몇개 정리해 둡니다. 

이 외에도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60주년 기념 봅맞이 대축제





2009년 경기도청 벚꽃축제

  • 행사기간: 2009년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 청사개방: 2009년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 문화공연: 2009년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10:00 ~ 2200
  • 행사장소: 경기도청 운동장
  • 관련 홈페이지



꿈과 희망이 있는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

  • 기 간 : 2009. 4. 17(금) ~ 4. 19(일) 
  • 행사구간 : 권선구 세류대교 ~ 팔달구 매교삼거리【왕복 3.9㎞】 
  • 행사내용
    • 공식행사 - 개막식, 폐막식
    • 메인행사 - 중앙무대
      • 축제의 밤(첫째날) -- 식전행사, 개막식, T-Broad뮤직캠프 7080콘서트
      • 참여의 날(둘째날) -- 어린이그림그리기, 실버노래자랑, 튤립어울마당
      • 화합의 날(셋째날) -- 꿈나무 장기자랑, 튤립가요제 OBS도전마이크스타
    • 체험행사 : 42개 분야
      • 힘내라! 대한민국 -- 중소기업 홍보관 등 3개 분야 
      • 온몸으로 느껴라 -- 나무곤충 만들기 등 26개 분야 
      • 으뜸 작품 자랑하기 --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등 7개 분야 
      • 따뜻한 사랑나눔 -- 권선사랑의 가게 등 6개 분야
    • 열린무대 : 버들교 ~ 유천2교 
      • 포크가수 공연, 오카리나 연주, 매직쇼 등
  • 관련 홈페이지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 축제기간: 2009. 4. 23 - 5. 10 (18일간)
    • 평일: 09:00 ~ 19:00
    • 주말, 공휴일: 08:30 ~ 20:30
  • 장소: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일부
  • 공식행사
    • 개막식: 2009년 4월 22일(수) 15시
    • 폐막식: 2009년 5월 10일(수) 18시
  • 관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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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어떤 봄 꽃축제에 가볼까~~?

    2009/04/02 12:37 TRACKED FROM 민이와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삭제

    안녕하세요~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전 목요일이 너무 좋답니다.^^내일이면 주말이 시작되고요. 주말에 뭘 할까 고민하면서 목요일을 보내는게 좋답니다~ ^^ 여러분은 어떤 요일이 좋으신가요? 이번주엔 꽃구경을 갈까 맘먹고 있답니다. 어디 좋은 곳 없을까요? 봄이면 일단 벚꽃이죠.^^ 연분홍빛 벚꽃들이 넘실넘실 춤출때면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특히 가로등이 켜진 야경이 장관이죠, 거기다가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란...상상만으로도 황홀 그자체 아닌가요?^..

  2. SUBJECT 벚꽃축제, 어디로 가실 거에요?

    2009/04/02 16:42 TRACKED FROM  삭제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 ^_^ 작년 꼭 이맘때 벚꽃을 보러 과천대공원에 갔는데 앙상한 가지만 걸려 있었어요. 지금은 과천마저 가기 힘드니 그 때처럼 지금도 아직 만발까지는 아니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포스팅 하는 글이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진해 군항제 제가 제일 가고 싶은 진해 군항제입니다. 경상남도 저 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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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담 2009/04/0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과 이천의 산수유 축제가 빠졌군요~ㅎㅎㅎ
    산수유꽃 축제도 관심가져 주세여~~ㅎㅎㅎ

    • BlogIcon 호아범 2009/04/0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관심은 있었습니다. ㅎㅎ
      근데, 애석하게도 애기랑 같이 차를 타고 가기엔 좀 거리가 멀어서 제외시켰습니다. ^^

  2. BlogIcon 호둥이 2009/04/14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원천 튤립축제가 괜찮겠네요!
    집에서도 그나마 가깝고 ㅋㅋ
    그런데 중요한건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ㅠㅠ

가족의 건강과 호야의 호기심 충족을 위하여 집안에 콩나물재배기를 들였습니다. ^^;; 그리고, 지난 주말 1주일동안 자란 콩나물을 수확(?)하였지요. ㅎㅎ

대충 2~4인분용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자그마한 물건이구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재배기, 받침, 주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냥 막 키워도 잘자라더군요. 대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콩나물용 콩을 구입하여 12시간 정도 불린다.
  2. 재배기에 불린콩을 담는다
  3. 그냥 생각날때마다 주걱으로 한번씩 물을 주고, 이때를 제외하곤 빛이 세지 않는 천을 이용해서 덮어둔다.
  4. 장시간 물을 주지 못할때는 천에다가 물을 적셔서 덮어둔다.
  5. 대략 일주일에서 10일정도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란다.
  6. 수확을 마치면 잘 다듬어서 맛있게 먹는다. 

매일매일 물도 주고 콩나물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게된 호야에게도 꽤나 신기한 경험이었나봅니다. 이미 다 먹고 없어졌는데도, 자꾸 콩나물을 보겠다고 하는 통에 아까 먹은 콩나물이 여기 있던 콩나물이라고 설명을 해 줘야 했지요. 

일단, 재배기를 사면서 받은 콩을 다 썼는데, 추가로 콩을 좀 사야겠네요. 주의할 점은 반드시 콩나물용 콩을 사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일반콩은 콩나물이 안나옵니다. -_-;; 그리고, 물줄때 오염된 물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 콩나물이 썩을수 있으니까요.

재미삼아 해본건데, 의외로 갓 꺼내서 먹는 콩나물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재배하는 과정부터 수확해서 다듬는 과정까지 아이와 함께 해 보면 아주 손쉬운 자연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둔 집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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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 2009/03/2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내랑 콩나물을 많이 먹어야된다는..우려서..파뿌리 섞어서..등등 다양하게 얘기했답니다.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어서 오고간 얘기였는데..이렇게 콩나물 기르는것을 보다니..ㅋㅋ

    • BlogIcon 호아범 2009/03/25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콩나물 뿐만 아니고 어릴적에 부모님께서 많이 먹으라고 했던것들을 이제는 아이에게 많이 먹이려고 하는 걸 보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후후~

      간단하게 집에서 길러보는 것도 괘안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 몇봉지 가격이면 장비 살수 있습니다. 헤헤..
      부가적으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기르기는 무척 쉽구요.
      다만, 주변분의 조언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간혹 썩기도 하고, 냄새가 좀 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2. 호어멈 2009/03/25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콩을 사야겠어...
    새싹은 알아보니.. 햇볕도 보여줘야하고, 뭔가 좀더 복잡한것이... 텃밭을 만들기 전까진 아무래도 포기. ㅎㅎ

  3. BlogIcon 곰실이 2009/03/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인양과 이번에 상추를 길러 볼까.. 생각중입니다. ^^ 새싹 나는 것도 보여주고.. 상추는 성장이 빠르니... 다인양이 금방 금방 볼 수 있을것 같아서요.. ^^ 그런데 잘 기를 수 있을까요??ㅋㅋ

    • BlogIcon 호아범 2009/03/26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잘 기를 수 있겠죠. 꼭~ 성공하실 겁니다. ^^
      저희도 지금 베란다에 둘 텃밭용 넓은 화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상추, 새싹, 방울토마토 등을 길러보려구요.

  4. BlogIcon 아지아빠 2009/04/0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콩은 콩나물이 안나옵니다 <-- 전 몰랐습니다. ^^;;

    저도 나중에 함 재배기 고려해 봐야겠네요..
    잘 읽고 갑니당~~%^^

    • BlogIcon 호아범 2009/04/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사실 저도 이거 하기 전까진 몰랐습니다. ㅎㅎ
      요번주에 두번째 기르는 중인데, 잘 자라고 있다네요. ^^
      방문 댓글 감사드리고, 또 놀러오세요

평소에 야구를 즐겨보진 않지만, 국제대회때면 열심히 보곤하는 지극히 소극한 수준의 팬인데요, 이번에 WBC(World Baseball Classic)를 보는데 주변사람들이 "김태균""김별명"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슨 말인고 했더니, 하도 별명이 많아서 이제는 그의 별명이 "김별명"이 되었다네요. 

이곳에 가시면 김태균 별명의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부를 발췌해온 내용입니다. 

2009년 3월 18일 현재 등록된 별명들 

  • 김태균 : 별명이.. 하도 많다보니, '김태균이란 별명은 누가 붙였나요'란 의문이 제기. 현재 학설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별명이다'라는 것이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김별명 : 별명이 하도 많고, 성 뒤에 아무거나 붙여도 다 별명이 되기 때문이다. 

- 출처: ANGEL HALO:Enterprise -

또, 이번 WBC 경기관련 기사중에서 김태균의 별명과 관련된 기사도 나왔더라구요... 


아무튼, 이상한 경기규정 덕분에 내일 벌써 4번째로 일본과 경기를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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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 2009/03/2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몰래 시청 또는 문자방송을 통해 야구를 보고 계실것 같네요..지고 있는데 전략인지 어째던 끝까지 응원해야겠어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이하 WBC)를 보고 있자니까 도져히 경기 방식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평소에 게임을 즐기는 친구들은 쉽게 이해를 하던데, 이래 저래 납득이 잘 안가서 짬내서 찾아본 후에 정리해 봅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더블 엘리미네이션(double elimination) 토너먼트
방식은 간단히 말해 두번을 져야 떨어지는 방식을 말합니다. 

흔히 토너먼트라고 부르는 것은 다른 말로 싱글 엘리미네이션(single elimination) 토너먼트 또는 서든데스 토너먼트라고 부르는데 이는 한번이라도 지게 되면 전체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걸 의미합니다.


4팀중에서 2팀을 고르는 예

더블 엘리미네이션에 참가한 A, B, C, D 네팀이 토너먼트를 해서 두팀을 고르는 경우를 예로 보겠습니다. 

먼저 A vs. C / B vs. D 가 경기를 치루고 각 경기의 승자를 AD라 가정했을때, 다시 AD가 경기를 치뤄서 이긴 팀은 무조건 다음 라운드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이 팀을 D라 가정하죠. 첫 게임의 패자들인  BC가 경기를 해서 B가 이겼다고 가정하면 C는 두번을 졌기 때문에 토너먼트에서 최종 탈락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AB는 1승1패, C는 2패, D는 2승이 됩니다. 

여기서 AB가 다시 경기를 치뤄서 A가 이긴다고 가정하면 결과적으로 A는 2승1패, B는 1승2패, C는 2패, D는 2승가 되죠. 이렇게 해서 2패를 한 BC는 토너먼트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순위 결정을 위해 AD가 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이때 A가 이겼다고 가정하면 A가 토너먼트 1위가 되고 D는 2위가 됩니다.  

이번 WBC의 1라운드 A조 경기에 대입해 보면, A팀은 한국, B팀은 중국, C팀은 대만, D팀은 일본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3월 9일 있었던 한국 대 일본의 경기가 바로 마지막 순위 결정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가 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도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고 하니 잘 알아두어야 겠습니다. 후후~

어쨌든,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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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rang 2009/03/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복잡하기도 하고 진정한 실력이 반영되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ㅅ-;;
    지난 대회만 하더라도 일보이랑 3번 싸워서 2번 이겼는데 일본은 우승하고 우린 4강이니... ㅠㅠ

    • BlogIcon 호아범 2009/03/11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대회에서도 이론상 최대 5번까지 일본하고 붙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말이 안되요 말이...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어려워요 정말.
    어렵더라고 뭔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면 되는건데 이건 당췌 ㅡ.ㅡ;;;

    • BlogIcon 호아범 2009/03/1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당췌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그래도 이 방법을 쓰면 승점이 동점이 되어서 다득점이나 상대전적 같은 걸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 경우는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믹시에 등록해 두려고 날짜정보 수정합니다. ^^


예방접종표에 나와있는 각 예방접종의 정의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관련글보기) (참고: http://www.baby.co.kr)

 

기본접종

1. BCG 접종

결핵 예방. 생후 4주 이내에 반드시 접종해야 함. 결핵균은 폐결핵, 늑막염, 뇌수막염, 신장염, 장염 등 여러 가지 병을 유발. 폐결핵은 결핵균이 폐에 들어와 만성 염증을 일으켜 폐를 파괴하는 병(약 100명 중 1명의 유병율, 1만 명 중 1명의 사망률).

2. B형 간염 예방접종

B형 간염 예방. 태어나자마자 접종을 하며 3차까지 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은 약의 종류에 따라 접종 시기가 조금 달라짐.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인지 여부에 따라 접종방법이 달라짐. B형 간염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 B형 간염에 걸리면 피로하고 지속적인 황달이 나타나며 식욕이 부진해지는 증상이 나타남. 합병증으로 간경변증, 식도정맥류 출혈, 간성 혼수, 혈액응고장애, 복수 등이 나타나며 결국 나중에는 간암으로 발전하게 됨. 우리나라는 인구의 5~8% 정도가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됨. B형 간염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려우므로 예방접종만이 최선의 예방책.

3. DTaP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DTaP는 일반적으로 DPT라고도 함. DTaP는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 DTaP는 세 가지 약을 섞어서 한 번에 접종을 하는데 생후 2개월 후 2개월 단위로 3회 예방접종(생후 2, 4, 6개월)을 하고, 생후 18개월에 추가 접종, 4~6세에 2차 추가 접종을 함. 마지막 3차 추가 접종은 11~12세에 백일해를 제외한 Td로 접종. DTaP는 다른 예방접종과 함께해도 되는데 보통 폴리오(소아마비)와 함께 함.

디프테리아 :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2~4세의 아이들에게 전염이 잘 됨. 보통 2~7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편도선이나 목안에서 증식. 처음에는 40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음식물을 잘 넘기지 못하고 편도선이 부음. 디프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시작하면 독성 물질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독성물질이 몸에 흡수되면 장애를 일으키다가 후두가 좁아져 호흡이 곤란해 지거나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함.

백일해 :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모든 연령층에 감염될 수 있으나 특히 아기에게 감염되기 쉬운 병. 전염력이 강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기는 대부분 감염된다고 보아도 됨. 사망률도 매우 높음. 백일해에 걸리면 처음에는 감기증상을 보이다가 기침이 심해지며 숨소리가 달라지고, 가래가 나오기도 하고 무호흡,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합병증으로 기관지 폐렴, 저산소증, 뇌염, 뇌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탈장 등이 올 수 있음.

파상풍 : 파상풍은 상처로 들어간 파상풍 균이 증식하고 그 독소로 인하여 전신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 4세 이하 어린이에 발병률이 높은데 못이나 가시 등에 찔렸을 때 흙이나 분변에 있는 파상풍균이 침입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잠복기는 약 3일에서 2주 정도이며 파상풍균에 감염되면 전신이 노곤해 지고 얼굴 근육이 굳어지며 얼굴, 목, 배 등에서 경련이 나타남. 심하면 호흡이 곤란해지기도 하고 심장쇠약이 나타나기도 함.

4. 폴리오(소아마비) 예방접종

소아마비를 예방. 먹는 약(생백신)과 주사약(사백신) 두 종류가 있음. 먹는 약은 생백신으로 예방효과가 좋지만 아주 극히 드물게 마비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가격도 사백신에 비해 비쌈. 주사약은 사백신으로 먹는 약과 같은 부작용이 없으며, 소아마비가 근절된 지역에서 주로 추천되는 백신. 보통 DTaP와 함께 함. 소아마비란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 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와서 척수를 침범하여 마비를 일으키는 전염성 질병. 폴리오에 감염되었을 때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지만 일단 발병되면 마비가 나타남. 마비는 상체보다 하체 특히 다리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근육이 위축되며 변형이 오게 됨.

5. MMR (홍역, 볼거리, 풍진)

홍역, 볼거리, 풍진을 예방. 돌이 지나면 1차 접종을 하고 4~6세 때 2차 접종. 이들 질환은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환으로 감염되었을 경우 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함. 최근에도 홍역과 볼거리와 풍진의 유행은 근절되고 있지 않음. MMR은 보통 수두예방주사와 함께 함.

홍역 : 홍역은 감염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드물게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는 전염병. 어린이의 경우 잠복기는 10~12일 정도이며 처음에는 약간의 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남. 이때 입안에 회백색의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므로 홍역의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음. 이후 얼굴, 목, 팔, 몸 등에 발진이 나타나며 40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 회복기에 들어서면 발진이 없어짐. 합병증으로 기관지염, 폐렴, 급성 중이염, 결핵의 악화 등 호흡기 질환과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 등이 있음

볼거리 : 볼거리는 침샘의 하나인 이하선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재채기나 기침 등에 의해 전염. 볼거리에 감염되면 약 2~3주간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1~2일 정도 나타나고 귀 아래쪽에 위치한 침샘인 이하선이 붓기 시작. 보통 3~7일 정도 지나면 차차 가라앉음. 볼거리는 그 자체의 질환으로는 크게 위험하지 않으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킴. 합병증으로는 뇌수막염, 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신경염 등이 있고, 청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음. 특히 고환염이나 난소염은 생식 능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음.

풍진 : 풍진에 걸리면 처음 2~3일간 감기증상이 있고 이후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남. 또한, 고열이 계속되고 임파선이 부어 침을 삼키면 목이 아프고 음식을 먹기도 불편하게 됨. 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3~4일 정도 지속되다가 차차 열이 내리고 발진이 없어지고 임파선의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회복됨. 임산부가 풍진에 걸릴 경우 사산을 하거나 기형아를 낳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임산부는 특히 풍진을 조심해야 함.

6. 일본뇌염 예방접종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예방.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체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전염병. 일본뇌염은 유행성 뇌염 중에서 치사율도 높고 감염도 많은 편. 예방접종에는 사백신과 생백신 2종류가 있는데 최근 들어 생백신의 접종이 추가됨.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 두통과 열이 나고 설사 및 구토 등을 하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고열이 나면서 혼수상태가 오고, 팔과 다리에 마비가 오게 됨. 회복이 되더라도 언어장애나 팔다리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판단력이 낮아지는 등 후유증이 있을수 있음.

7. 수두 예방접종

'바리셀라-조스터'라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전염성 질환을 예방. 대부분 10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발병되며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 전염.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딱지가 앉을 때까지 평균 7일 정도 전염력을 갖고 딱지가 앉은 다음에는 전염력이 없어짐. 수두의 잠복기는 약 14일 정도이며 잠복기를 지나면 지속된 피부발진이 나타남. 대부분 흉터를 남기지 않지만 긁거나 이차 세균감염이 되면 흉터가 남을 수 있음. 수두에 감염된 어린이에게 아스피린은 절대 금물. 아스피린 복용시 Reye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음. 수두폐렴, 수두뇌염, 급성 신장염 등의 합병증. 2005년에 선택접종에서 꼭 맞아야 하는 기본접종으로 바뀜.


선택접종

1. 뇌수막염 예방접종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예방. 뇌수막염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세균성 뇌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결핵성 뇌수막염 등 이에요. 이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므로 '무균성 수막염'이라고도 하고 전체 뇌수막염의 약 80% 이상을 차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뇌수막염인 경우에는 치사율이 70%. 그리고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에 비해 전염력이 대단히 높아 침, 가래, 콧물이나 대변 등으로 쉽게 감염.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며 열이 많이 나고 구토, 복통이 나거나 피부에 발진에 나기도 함.

세균성 뇌수막염 : 세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5세 이하 특히 3개월에서 3세 사이에 많이 발생. 미국과 유럽에 비해 우리나라는 발병률이 낮지만 일단 발병하면 사망률이 5~10%이고 20~30%는 청각장애나 혼수상태 등의 후유증을 앓게 됨. 세균성 뇌수막염은 호흡기를 통하여 전염되지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보다 전염성은 낮음. 일반적인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헤모필러스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임. 세균성 뇌수막염에 감염되면 대변이 점점 묽어지고 체온이 오르며 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헛소리를 하는 등 의식의 혼미해 지는 증상이 나타남.

결핵성 뇌수막염 : 결핵성 뇌수막염은 결핵균이 뇌 속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 최근에는 생후 4주 이내에 BCG 접종을 하므로 거의 발생하지 않음. 하지만, 일단 감염되면 뇌수막염 중 가장 치사율이 높고 후유증도 심각한 병.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헤모필러스 b형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수막염 같은 일부 세균성 뇌수막염만 예방하는 것이므로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 같은 뇌수막염은 전염될 수 있음.

2. 독감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독감을 예방. 독감에 걸리면 보통 39도 이상의 고열이 3~5일 정도 지속되고, 피곤함이나 몸살 기운 혹은 기침이 3주까지 계속되기도 함.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폐렴 등의 여러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까지 하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음.

3. A형 간염 예방접종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A형 간염을 예방.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음식물이나 물을 통하여 감염. A형 간염에 걸리면 만성 간염이 되지는 않지만 식욕부진, 구토, 무기력, 황달 등의 급성 간염 증세가 나타남. 또한, 간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고 합병증이 나타나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됨. B형 간염보다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집단 급식이나 간식이 이루어지는 어린이들의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음.

4. 폐구균 예방접종

폐구균이라는 세균이 일으키는 질환을 예방. 폐구균 질환은 폐구균이라는 세균이 재채기나 기침에서 나온 침을 통하여 전염되어 급성 중이염이나 세균성 폐렴, 뇌수막염 등을 일으킴. 폐구균 질환을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에 실패할 경우 난청이나 마비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함. 폐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23가지 폐구균을 예방하는 23가 백신과 7가지 대표적인 폐구균을 예방하는 7가 백신 등 2가지가 있음. 미국의 경우 폐구균 예방접종은 기본접종.

5. 장티푸스 예방접종

살모넬라균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을 예방. 장티푸스에 걸리면 고열과 복통이 나타나는데 주로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전염되거나, 장티푸스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의하여 전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후 6~14일 후에 권태감, 식욕부진, 설사, 발진 등이 나타나고, 열이 1주일 정도에 거쳐 서서히 올라가서 2~3주가 되면 고열이 지속되며, 4주 정도가 지나면 열이 낮아짐. 장티푸스를 앓는 기간 동안 장미 빛 반점이 나타나기도 함. 장티푸스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장천공, 장 출혈이나 독성 뇌병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음.

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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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유아예방접종 정보

    2009/02/19 20:35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삭제

    영유아예방접종 시기와 종류를 찾아보려니 생각보다 쉽게 찾아지질 않네요. 앞으로도 참고를 해야 할듯 하여 영유아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용한 키워드는 영유아예방접종, 소아예방접종, 영유아표준예방접종, 소아표준예방접종, 필수예방접종 등의 키워드 였습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과 기타예방접종으로 나뉩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자료 출처: 강남보건소] 국가필수예방접종은 영유아 그리고 아동기에 국가에서 권장하는 예방접종 - 인플루엔자 제외 - 을 의미..

  2. SUBJECT 엑셀로 만든 우리 아기 예방접종표 :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

    2009/02/19 21:59 TRACKED FROM Crazy Life on Net  삭제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일부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산부인과에서 아기수첩을 준다. 그 아기수첩에는 여러 가지 육아 관련 정보도 들어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예방접종에 관한 기록을 적는 부분이다. 요새는 유치원을 들어가거나, 학교에 입학할 때, 외국으로 유학을 갈때도 예방접종 기록을 요구한단다. 그러니, 예방접종 기록을 잘 가지고 있는 것이 나중에 생길지 모르는 불편함에 대한 대비가 될 것이다. 근데, 이게 조그만 책자 모양..

  3. SUBJECT 초보엄마가 꼭 알아둬야할 아기 필수예방 접종은?

    2010/08/23 11:20 TRACKED FROM 서울공식블로그, 서울마니아  삭제

    초보 엄마 이영희(30)씨는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남편 챙기랴, 살림하랴, 아기 돌보랴. 그야말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형편인데요. 그 중 가장 힘든 일이 바로 육아랍니다. 챙길 것도, 기억해야 할 것도 많은 육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데요. 때에 맞춰 예방접종 하는 것도 그 중 하나랍니다. BCG, DTaP, IPV, MMR. 이름도 낯설고 접종시기도 제 각각인 예방접종은 초보엄마에겐 어렵기만 한데요. 정확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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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7/04/19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멋져~~
    서호는 이제 돌부터 다시 쭉 접종 시작이야.
    ㅎㅎ

  2. 장은영 2007/04/22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수첩에 기록된 데로 무심히 맞췄는데.. 이런 무시무시한 병들을 예방하는 주사네요.. 돌지나니 이제 예방접종일이 뜸해서.. 자꾸 잊어먹는답니다. ^^

    • BlogIcon crazybar 2007/04/2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무시무시하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맞히는 거긴 하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하면 안될듯~~

  3. 정광옥 2007/05/1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5학년과 1학년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18개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잘 한것같은데 만4세에서 6세사이에 하는 디피디와 폴리오를 했는지 안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하면서 아기수첩도 분실헀습니다. 5학년인경우에는 12세때하는 성인용 티디를 맞아야 할때라고 하는데 4세때 하는것은 건너뛰어도 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맞아야 하는지요 그리고 폴리오같은 경우에는 추가4차를 따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사하기전 병원을 찾아 갔더니 병원이 없어져 버렸어요.

    • BlogIcon crazybar 2007/05/1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
      소아과에 가셔서 여쭤보시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

  4.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9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리 잘 정리를 해 두셨군요!!!
    역시 호아범님 대단하세요!~~~!

    • BlogIcon 호아범 2009/02/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득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못넘기는 성미라서요.. ^^
      근데, 이렇게 적어만 놨지, 다시 들여다 본적은 없습니다. -_-;;

중고 거래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사기꾼들의 위협에 노출됩니다. 

초창기에는 사기꾼이 물건을 팔겠다고 게시를 한 후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다거나 엉뚱한 물건을 보내주는 단순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고거래가 활성화 되어있는 곳에서는 일정기간동안 활동하지 않은 회원은 판매글을 올리지 못하게 한다거나, 세이프유같은 안전거래 사이트를 통하도록 추천을 하곤 합니다. 

안전거래의 경우는 옥션에서 중고거래를 해 보신 분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건을 주고받는 것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하되, 구매자는 안전거래업체로 돈을 입금하고, 이게 확인되면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물건을 보내고, 구매자가 잘 받았다는 확인을 하면 안전거래 업체가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돈을 입금해 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를 악용한 사기수법이 있더라구요. 대략적인 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글 보기: 이 글은 장터게시물이라서 회원 가입해야 볼수 있음)

  • 사기꾼은 물건 검색
    • 판매자가 중고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판다고 올림
    • 구매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산다고 올림, 판매자와 구매자는 모르는 사이임.
  • 사기꾼판매자와 구매자에 동시에 연락을 해서 판매자에게는 물건을 사겠다고 하고, 구매자에게는 물건을 팔겠다고 함
    • 이때, 안전거래를 하자고 하여 서로를 안심시킴.
    • 단, 본인 아이디를 분실했다는 등의 이유로 다른 사람 아이디로 하겠다고 한뒤 판매자에게는 구매자의 아이디를 알려주고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의 아이디를 알려줌
  • 사기꾼이 물건 가로채기
    • 주소 입력이 잘못되었다거나 기타 이유로 배송지를 안전거래에 나와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
    • 보통은 빠른 마무리를 위해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걸로 보임
  • 판매자와 구매자가 입금 단계나 발송단계에서 확인전화를 해보지만 않으면 사기 성공.

이런 방법을 안전거래 3자에 의한 사기라고 한다는 군요. 

정말 사기꾼들의 잔머리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SLR클럽의 한 회원분께서 이와 같은 사기를 당하실 뻔 했는데, 번뜩이는 재치를 이용해서 현행범으로 잡으셨다고 합니다. (관련글 보기

사기꾼이라는 감을 잡고 나선 구매자로 등록한 분과 직접 연락을 취해가며 택배기사, 경찰 등과 공조해서 사기꾼을 기가막히게 올가매셨네요. 후후..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보통은 그냥 이상타 싶으면 안하고 말텐데 말이죠. 

아무쪼록, 이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 가능한한 직거래를 해야 하구요.
  • 가격이 너무 싸다던가, 활동기간이 짧거나 점수가 낮은 분의 판매글을 약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 의심이 들면 해당 장터의 신고란이라던가 더치트 같은 사기꾼 신고 사이트를 확인해 봅니다. 
  • 완벽하게 믿음이 갈때에만 확신이 들면 택배거래를 추진합니다.
  • 필요에 따라 안전거래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위와 같은 수법을 피하기 위해선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꼭 다시한번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이상 제가 생각해본 안전거래 수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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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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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NiFAFA 2009/02/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는군요..

    지금 회사에서 중고 키폰을 팔려고 지금 물색중인데,
    신중해야 겠어여.ㅋㅋ

    • BlogIcon 호아범 2009/02/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 세이프유 통해서 물건 하나 팔았는데, 이것 때문에 괜히 찜찜하더라구요.. ㅋㅋ..
      다른이들을 믿고 살아야 하는데, 자꾸 이런 나쁜X 들이 활개를 치니 힘든 세상입니다. ^^

2009/02/11 22:12

P3 + CM700 + 바비킴 관심거리/문화생활2009/02/11 22:12

얼마전 장만한 MP3 플레이어 Yepp YP-P3와 며칠전 손에 쥐게된 오디오테크니카 ATH-CM700을 이용해서 듣는 바비킴의 노래

환상이다. 

--

우선 바비킴의 노래를 소개해준 구루루께 감사.. ^^ 

바비킴의 노래를 본격적으로 들어본게 이번이 처음인데, 남자의 가슴을 적시기에 충분한 음색을 가졌다고 표현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울한 기분에 들으면 눈물이 확~ 날것만 같았다. 후~ 어쨌든,  이중에서 가장 꼽히는 노래는 바로 MaMa (앗 사진은 사랑.. 그 놈이 찍혔네.. 이것도 좋아)

MaMa by 바비킴

MaMa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 MaMa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MaMa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MaMa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물을 본 적 없죠 미안해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 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하늘에 뜨거운 저 태양도 밤하늘에 수많은 저 별들도 당신 앞에선 그저 작은 이야기 뿐인걸 

이제는 내가 기다릴게요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내가 서있을게요 당신이 내게 했던 것 처럼 내가 안아 줄게요 

그대와 영원히 


--

다음으로 이어폰 이야기를 좀 해야겠는데...

사실, 카오디오 한답시고 돈꽤나 가져다 썼었고, 허접하게나마 집에도 홈시어터를 구축해논 나로써, 조그만 이어폰을 통해서도 가슴을 울릴수 있다는 친구의 말을 믿지 않았었다. 그져, 귀나 좀 즐겁게 해 주면 그만이라는 생각 정도~~

CM700도 그쪽 세계에선 하이엔드급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조금은 기대를 하긴 했어도 얼마나 다르겠냐라는 생각이 깔려있던 탓인지, 의외로 감동은 크게 다가왔다. ㅎㄷㄷ... 오죽했으면 이런 글까지 쓰게 됬을까... 흠..

이 전까지 끼고 살던 녀석이 바로 소니 MDR-E888LP인데, 조금이라도 휴대용 음향기기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이름이다. 

저음이 좋은 오디오기기는 비교적 흔하다. 하지만 중음이나 고음이 좋은 장비는 보통 비싸다. 주파수의 특성상 저음에선 대충 뭉게져도 되지만, 고음부는 처리를 조금만 잘못해도 탁해지기 때문인데, 그런 이유로 중급 스피커나 이어폰등은 저음이 강조된 경우가 많고, 내가 느끼는 888의 느낌도 그러했다. 잘 정돈된 고음부와 풍부한 저음부를 탁월하게 표현해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CM700의 경우는 888과 비슷한 느낌의 저음부를 가지면서 중음과 고음에서 훨씬 소리가 살았다고 해야할까? 음... 일단 전반적으로 음이 선명하면서 또렷하고 입체감이 우수하다는 느낌이 들고, 표현되는 소리의 질이 무척 깨끗하게 들린다. 

음향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세한 리뷰를 쓸만한 실력도 없기도 하지만, 머리가 아닌 감각으로 느끼는 것들에 대해선 가급적이면 단순하게 좋다/싫다로 평가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일주일여 써본 전반적은 느낌은 888보단 좋았다. 적어도 가격차이 만큼의 차이는 난다고 하면 어떨까?

--

마지막으로 P3...

사실, Cowon과 더불어 Yepp에서 출시되는 MP3 플레이어의 성능에 대해 소소한 차이는 있겠으나 기본적인 MP3를 재생하고 소리로 바꾸어서 출력해주는 기능은 이미 안정화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고음질 음원을 이용해서 듣는다면 CD음질과 대동소이하다고 보다도 좋을 듯 싶다. 

뭐 구체적인 근거는 없고, 그냥 듣기 좋은 걸로 봐서... ^^ 

자세한 기능에 관해서는 지금 언급하긴 좀 애매하므로 패쑤..

--

나의 칙칙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이 세 녀석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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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shout 2009/02/1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8 좋긴 한데 얼마 못쓰고 고장났어요. ㅠ.ㅠ 내구성이 너무 취약해요. 그래서 비추... ㅎ

    • BlogIcon 호아범 2009/02/11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888은 조심히 써야하지, 선이라던가 접합부가 엄청 약해서
      아마 몇년동안 4~5개쯤은 썼던듯...

  2. poosuk 2009/02/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든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에.. 부러버용. ㅠ.ㅠ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3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킴이라. 그것도 CM700 웅...
    지름신 훠이 훠이~~~~

한때, 운전이 서투른 여성 운전자들을 약간 무시하는 말로 김여사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구경하다 발견한 동영상입니다. 이른바 해외판 김여사네요.. 


출처: http://thinkdifferent.tistory.com/499


호어멈 뿐만 아니라, 장모님, 누나, 고모, 이모, 친구들 할 것 없이 수많은 주변 여성분들이 운전을 하고, 아직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는 여러 여성분들에게도 이런 저런 이유로 운전을 하라고 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도로에 나가보면 절반까진 아니어도 상당수가 여성 운전자인 것도 사실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자는 운전을 못한다는 명제가 어느 정도는 맞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마전에는 네이버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났더라구요.

이 외에도 뉴스 검색란에 "여자 운전" 또는 "여성 운전" 이라고 입력을 해보면 다양한 관점의 기사들이 나타납니다. 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남자 혹은 여자의 능력을 일반화 시킨다는 건 불가능한 일일텐데, 실제 운전 능력과 남녀 차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영원한 미스테리(?) 같습니다. 

다만, 남성 운전자 중에도 정말 운전 X같이 하는 사람도 많이 있으며, 그중 일부는 자기가 정말 운전을 잘 한다고 믿고 있기도 합니다. 또, 여성 운전자 중에도 누가 보아도 훌륭한 운전실력을 보여주는 분들도 많이 있구요.

중요한 건, 남자가 되었건 여자가 되었건 간에 딱 봐서 서투르다 싶으면 차안에서 욕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뭐, 저 역시 초보 시절이 있었고, 그 분들 역시 잘 하고 싶어 한다는 거죠. 서로 서로 두루 두루 이해 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후후~


한가지 짚고 넘어 가고 싶은 건, 간혹 똥 고집 부리는 초보 운전자들 입니다. 

예전에 자 한대밖에 못빠져 나가는 길에서 제 차쪽 차들이 이미 그 길을 진입 했는데, 상대방 차 한대가 아무 개념없이 밀고 들어오데요. 우리쪽은 차가 5대 가량 되고 그쪽은 한대 였지요. 이미 2/3정도 진행한 상황 이구요. 그래서, 이쪽 아저씨들이 차를 빼라고 했습니다만, 초보라 후진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봐줄테니 해보라고 해도 못한다고만 하구요. 그래서 그럼 빼줄테니 내리라고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데요. 결국, 우리쪽 5대가 줄줄이 뒤로 빼 줬습니다

또 가끔 보이는 개념 없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건, 차선에 대한 개념 상실이죠. 실제로도 겪은 일입니다만, 3차선에서 좌회전 시도하시는 김여사때문에 흠뻑 놀란적이 있지요. 또, 고속도로에서 4차로로 가고 있었는데, 저 앞에 갓길에 대져있더 차 한데가 갑자기 좌측 깜빡이를 켜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4차선을 통과하여 유유히 3차선으로 진입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미리 예측하지 못했다면 100% 사고 상황이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아마, 별 생각이 없었던 것 같구요. 후자의 경우는 분명 사이드미러를 봤을텐데, 아마 거울속 차선을 헤깔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외에도 여러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이 두 경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군요. 


아무튼 결론적으로은 남자는 여자든 상관없습니다. 운전은 못해도 좋은니 제발, 개념만은 가지고 다닙시다. 
운전실력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꼭 초보운전 붙이세요. 많은 분들이 이 표시를 보면 양보해 줍니다.  
또, 보조거울이든, 후방센서/카메라 든 신문물을 이용하세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연습하세요. 운전도 기술입니다. 연습하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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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신은 지금 무개념 운전중입니다.

    2009/02/12 08:54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삭제

    퇴근길에 어이 없는 운전자를 보았습니다. 여느때처럼 버스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너던중 갑작스레 큰길(강남대로)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 어? 이게 무슨 개소리야? 강남대로에 무슨 개 짖는 소리가 나는거지?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게 뭥미 ㅡ.ㅡ? 왠 비싸 보이는(에쿠스 급. 편견은 아닙니다. 사실 그대로를 말할뿐)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었습니다. 소리는 바로 그 차 운전석에서 나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운전석 창문은 열려 있엇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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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osuk 2009/02/1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에 빠져버리는 게 젤 ㅎㄷㄷ이네요. 저도 설마 저게 물일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풍덩~ ;;;;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개념 운전에 대해 포스팅한 글이 있는데 살포시 엮어놓고 갑니다.^^!

  3. BlogIcon 로첸 2009/02/1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문을 박고나서 차가 뒤집어진 동영상 정말 놀랍네요

  4. 비바리 2009/07/06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디오영상을보니 저를보는것같아 씁슬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웃습네요

  5. 나그네 2009/12/1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택시나 버스, 트럭기사들... 여자 운전자라고 깜빡이도 안넣고 갑자기 난입하는 것... 이것 좀 고쳤으면... 마음 같아선 그냥 그대로 뒤에서 확 박아버리고 싶지만... 꼭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성질도 참 더러워 (일부 기사들 때문에 다른 선량한 기사님들이 나쁜 말을 듣는 것 양해 바랍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12/17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일부 몰지각한 영업용 운전자 분들이 있는 건 사실이지요.
      모든 운전자가 다른 이들을 조금만 배려한다면 참 운전이 즐거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래 글은 2008년 5월 14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믹시와 블로거뉴스 등록을 위해 날짜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원래는 새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했으나 이 시기 이후로는 차를 별로 운행하질 않아서 변경사항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날짜만 수정했습니다.
믹시의 경우는 서비스 이전 날짜에 포스팅 된 글은 등록이 안되더라구요..

--

지난 2006년 3월에 운행중인 자동차의 월 평균 유지비를 계산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약 8만3천km 정도를 운행한 상태였죠. 좀더 정확한 수치를 계산해 보고자 그동안 기록해 두었던 차계부에서 빠진 부분을 다 채워넣은 후에 다시 통계를 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눈에 들어오는건 총 주유금액이네요. 2천만원어치가 넘는 기름을 길바닥에 쏟아부었다니, 훟훟... 치솟는 기름값을 감안했을 때, 월 평균 주유비는 더 올라가겠군요. 참고로 약 6년간 최저/최고/평균 기름값은 리터당 1,199/1,789/1.442 원 이었습니다. 대략, 60%정도 인상되었네요. 씁쓸~~

각종 소모품은 권장 교체 주기마다 빠트림없이 정기적으로 손을 보았습니다. 가급적이면 순정품을 이용했고, 종류에 따라 사제고급품(예, 합성유엔진오일, 백금플러그)을 사용했습니다. 순정이 너무 비싸거나 굳이 순정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예, 머플러, 브레이크패드 등)에는 재생품이나 비품도 이용을 했습니다.

무사고 보험 가입 경력이 긴 편이어서 보험료가 꽤 싼편이지만 다 더해놓고 보니 무시할수는 없네요. 자동차세도 1년에 두번씩이나 내니까 은근히 부담이 갑니다. 고속도로 운행이 많은 편이다 보니 통행료도 2백만원을 넘었군요.

자질구레 한것들은 기타로 모아서 기록했고, 혹시 빠트린게 있을수 있어서 미기록으로 100만원 잡았습니다. 사실, 네비게이션이라든가, 이전차량에서 옮겨달은 카오디오까지 더하면 금액이 너무 커져서 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꿀럭~

그 외에 카오디오, 쇼바, 스프링과 정비에서 몇몇 항목들은 특별한 항목으로 생각해서 통계 부분에 이것들을 제외시킨 계산결과도 적어보았습니다.

흔히들 차량 유지비라고 하면 기름값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보험료와 자동차세 정도까지만 포함시키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자동차를 이용함으로 인해 부가적으로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 위 표만 보아도, 기름값은 총 유지비의 겨우 절반 수준입니다. 특별한 항목을 제외하면 62%정도 되는군요.

사실, 실제 비용은 이것보다 더 들것입니다. 차가 있음으로 인해서 불필요한 운행을 하게되는 일도 있으니까요. 또, 운전하는 동안 받게되는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까지도 생각해 볼 문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왜 자가용을 타려고할까요? 뭐, 딱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네요... 편하니까

여튼, 이걸 보면서 여러가지 반성 좀 해야겠네요.
차량 유지에 관한 실제 데이터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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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하십니다~ 2008/07/2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4만킬로 뛴 스펙트라를 살 건데요. 이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지금은 기름값이 2000원이라... 한 달에 60만원대로 나오겠군요. 뜨아... 취소해버릴까... T.T
    아무튼 꼼꼼한 정보 잘 봤습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8/07/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
      유지비 드는 건 비슷한 급이라면 어떤차를 사셔도 별 차이 없을듯 싶어요.
      요사이 화재가 되는 각종 연비절약 운전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듯~~
      어땠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 BlogIcon reshout 2009/01/2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차 사고 싶었는데, 이 글을 보니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ㅋ

  3. BlogIcon juanpsh 2009/01/31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차에 무지해서리.... 연비가 9.42킬로라.... 많이 뛰네요. 제 차는 2.8리터라서 그런지 고속도로에서는 리터당 11km를 시내에서는 6km 정도만 돌아다닐 수 있거든요. 평균적으로는 8.5km를 뛰어야 하는데, 고속도로를 타는 경우보다는 시내에서 돌아다닐때가 많다보니, 실제적으로는 연비가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한국 차들이 참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한국차들 화이팅~!!!

    • BlogIcon 호아범 2009/02/0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 통계를 내던 시점에는 고속도로 주행이 훨씬 많았었기 때문에, 좀 오버된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1.5 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시내주행만 하면 7km 전후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_-;;
      2.8 에 그 정도 연비면 잘 나오는 편 아닌가요?

  4. BlogIcon youngjr 2009/08/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실질적인 정보네요. 자세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차계부 제대로 안 써둔게 후회되네요. ^^

    • BlogIcon 호아범 2009/08/3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에 호기심에 쓰다보니 이정도 까지 자료가 쌓였네요.. ^^
      그냥 내가 이정도 돈을 길바닥에 뿌렸구나... 하는 반성용으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래 글은 2008년 5월 14일 작성된 글입니다.
믹시와 블로거뉴스 등록도 할겸해서 날짜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2007년) 10월에 톨게이트 무정차통과의 부푼꿈을 안고 하이패스를 설치하였습니다.

문득, OBU기기값 11만원을 뽑으려면 얼마나 걸릴지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하이패스카드 홈페이지에서 지난 3개월간 지불내역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 기간 : 2008-02-15 ~ 2008-05-15 중 49건
  • 이용패턴 : 주 1회 이상 서울근교-대전 왕복 및 수도권 구간 고속도로 이용

총통행료는 지불금액과 상시 할인율 5% 로부터 역으로 계산하였고, 이를 이용해 확인한 할인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통행료 : 214,800 원
  • 지불금액 : 204,570 원
  • 할인금액1 : 10,230 원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하는 단계에서도 5만원 이상 충전하면 3% 추가금을 줍니다. 이것을 할인율로 뒤집어 생각하면 약 2.9% 할인이 되는 군요.
  • 지불금액 : 204,570 원
  • 충전금액 : 198,612 원
  • 할인금액2 : 5,958 원

위 값들을 이용해서 월별 할인금액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는 군요.
  • 월별 할인금액 = (할인금액1 + 할인금액2) / 3 = 약 5,396 원
  • 손익분기점 = 구입금액(110,000) / 할인금액 = 약 20.4 개월

위 계산에 의하면, 작년 10월에 구입을 하였으니까, 액면상 내년 6월은 지나야 본전을 뽑게 되겠군요. 후후~
근데, 상시 5% 할인율 적용이 올해 12월 31일이면 종료된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작년말까지라고 했다가 올해말까지로 연장되었던 경험에 비추어볼때, 다시 연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안되면 어쩔수 없구요.

사실, 무정차로 인해서 절약되는 기름값도 조금 있을테고, 막히는 일반차로 옆을 유유히 지나가면서 아낄 수 있는 시간 + 약간의 뿌듯함(^^)까지 생각하면 올해말까지 얻게되는 혜택 정도면 충분히 본전을 뽑았다는 생각이 들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출퇴근시간에 20km 미만 구간에 대해서 20% 할인이 자동적용되고 있구요, 추후에 시간대에 따라 50%까지 확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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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1/2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패스 충전시 받는 1 ~ 3%의 할인혜택은 고속도로 통행카드에 일괄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하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고속도로 통행카드를 구입하여 통행료를 납부하면 혜택을 볼 수 있지요.

    하이패스에 따라오는 할인혜택으로 기기 가격을 모두 뽑아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지만, 하이패스의 편리함은 기기의 값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호아범 2009/01/2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 하더라도, 상시 5% 할인의 경우 2009년 말까지로 확대 된 상황이죠.
      여기에다가 차량 정차에 따른 기름 소모나 시간 등 까지 경제적인 가치로 따지면 그 가치는 충분히 한다... 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었습니다. ^^
      근데 사실 고속도로 통행량이 어느 정도 이상 되어야만 의미가 있을것 같구요.
      거의 없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겠죠.
      그런데, 요새 나오는 왠만한 급 이상 신차에는 기본으로 OBU가 달려있더라구요.

지금은 G1이 아니고 K7과 결합되어있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배선 배열이 같아서 그냥 옮겨 꼽으니까 별 문제 없이 작동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최초 장착한 후에 작성한 글이었는데, 몇달간 사용한 느낌을 좀 추가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약간 수정을 하였습니다. 

--

일단 꼭 이 제품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초보운전자에게 후방카메라일종의 빛이더라구요. 호어멈의 경우 더이상 후진은 두려워하지 않는 단계가 되었답니다. 완전초보가 8개월여 동안 매일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경미한 긁힘이 두번정도 있긴 했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공간이었고, 후진으로 인한 사고는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효과를 보고나니까, 이제는 차에 구멍하나 뚫는 댓가를 치룰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열심히 광고중입니다. ^^;

후방카메라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밝기방수능력인것 같습니다. 

아래 장착한 모습에서 볼수 있듯이 카메라는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지요. 그렇다 보니까 추울때나 더울때나 항상 잘 버텨주어야 하죠.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밝기인데, 가로등 하나 없는 곳에서 오로지 미등과 후진등의 밝기 만으로도 차량뒷쪽 광경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을 정도의 밝기는 되어야 쓸만할 것입니다 

이 두가지 면에서 아래에 소개할 제품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것 같구요. ^^ 근데 다른 제품보다 좀 비쌌던 기억이 나긴 하네요.. -_-;;

아래 내용에서 주차리드선이 없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그부분은 별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몇번만 운행해보면 차폭에 대한 감이 생기기 때문인 듯 합니다. 

--

그럼 장착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2008년 6월 25일 작성된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뎌 울 마눌님이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면허는 있었으나... 말 그대로 장롱면허였지요.

다들 아다시피, 초보 운전의 쥐약은 바로 주차~ 그런데, 문제는 마눌님에게는 차근차근히 적응할 시간이 없다는 거죠~ 차 키를 건내받는 순간부터, 호야를 태우고 다녀야 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회사 주차장에 주차도 해야하고 뭐 그런거죠... 그러다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후방카메라 입니다.

예전에는 꽤 비쌌던거 같은데, 살펴보니까 1만원대 부터 10만원대 후반까지 무척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거군요. 후방카메라를 살때 고려할 점이 대략 3가지 정도인데, 화각, 최저밝기, 방수성능 일 것입니다.

돌아다니는 물건들을 보니까 다들 방수는 잘 되는 듯 한데, 저렴한 제품들은 보톧 150도의 화각인 반면 중급이상의 제품은 170도의 화각을 보여주더라구요. 당연히 넓은게 좋겠죠?

그다음 중요한 건 최저밝기 부분입니다. 제품이 허용하는 최저밝기가 높다면 낮에는 문제가 안되겠지만, 빛이 거의 없는 밤에는 상대적으로 최저밝기가 낮은 제품에 비해 잘 보이지 않게 되겠죠? 시중에 돌아다니는 제품들을 보니까 대략 0.1~1룩스의 정도로 분포되어 있더라구요.

뭐 이런저런 조건을 다 고려해서 선택한것이 바로 만도에서 만든 CW-35라는 제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그림 참고하세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바로 주차리드선을 보여주는 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근데, 이건 별도로 차량 높이, 차폭 등을 고려해서 주차안내선을 보여주는 장치를 구입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설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설치법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설치법1. 설치위치 선정하고 카메라 장착하기
2. 배선 연결하기 : 카메라 전원선 후진등과 연결, 카메라 영상선 네비게이션과 연결
3. 네비게이션 설정하기
4. 테스트~

여기서 중요한 핵심이 바로 카메라 전원을 후진등과 연결하는 것인데요. 운전중에 후진기어를 넣게되면 후진등에 불이 들어오죠. 그 전원을 이용해서 카메라를 작동시킨다면, 후진시에만 카메라가 동작하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또, 요사이 판매되고 있는 네비게이션들은 대부분이 외부입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후방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외부입력으로 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외부입력으로 전환되는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따라서, 후진기어를 넣으면 후진등과 함께 카메라가 작동하고, 카메라가 작동되면 영상선의 신호가 네비게이션에 전달되고, 네비게이션은 외부입력으로 신호가 들어오는 걸 감지하여 외부입력모드로 전환됩니다. 다시 주행기어를 넣으면 후진등으로 인가되는 전원이 차단되면서 카메라도 꺼지고, 네비게이션도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거죠~

자 그럼 실제 장착된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착하는 과정에서 두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하나는 뒷 범퍼에서 트렁크 내부로 배선을 끌어오는 거였는데, 범퍼에 약간의 구멍을 내서 범퍼내부까지 통로를 만들었고, 범퍼내부와 트렁크 사이는 다른 용도로 뚤려있는 구멍을 활용해서 연결했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아이나비 G1의 외부입력 단자배열과 CW-35에 첨부된 케이블의 배열이 달라서 바로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굴러다니는 다른 케이블을 이용해 약간 개조를 해야 했습니다. 일반 RCA-스테레오 케이블중에서 하얀선에 카메라의 영상선을 연결해 주면 G1의 영상입력과 맞물리게 됩니다.

해상도도 좋은 편이고, 최저 밝기도 낮아서 밤에 후진등 불빛만으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화면을 보여주는 걸 확인했습니다. 170도라는 엄청난 광각탓에 왜곡이 있긴 하지만, 그 왜곡 덕에 멀어지고 가까워 지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더라구요.

암튼, 1시간 정도 걸려서 설치를 했는데,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시켜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잼있기도 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녀석이 울 마눌님의 안전운전에 쪼끔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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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06/26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거 사용법이 더 어려운거 아냐?? ㅎㅎ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1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후방 카메라라 구멍을 뚫어야 하는거군요.
    기본 장착되어 있는 차들은 비싼차들 뿐이고. 괜찮은 아이템(?)인듯 하지만, 솔직히 구멍 뚫기 쬐금 주저하게 되네요. 나름 후방 카메라 적응 기간도 필요해 보이고..으음...

    • BlogIcon 호아범 2009/01/21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범퍼에 구멍을 낸다고 했던건 좀 과격한 표현이구요.
      제 차의 경우는 번호판 등이 있는 쪽에 보면 범퍼내부 스티로폼이 약간 보입니다. 그 스티로폼을 뚫은 거지요.
      차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차종의 경우는 아주 쉽게 달았다는 글도 본것 같긴 하구요.. ^^
      뭐 어쨌든, 카메라 값이 워낙에 싸지다 보니 후방카메라들도 손쉽게 구할수 있는 품목이 된거 같아요.

  3. BlogIcon 로묘왕자 2009/01/3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기에 주차 가이드라인만 표시된다면~ 금상첨화겠네요 ^^

    • BlogIcon 호아범 2009/01/3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만, 본문에도 썼듯이 약간만 적응하면 별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사실 가이드라인이 있더라도, 결국 그걸 읽는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될테니까요.. ^^

  4. BlogIcon 뽐뿌대마왕™ 2009/03/1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도 CW-35 다셨군요... 저도 지금 후방카메라 달려고 물색중인데 CW-35가 좋아보이는데 CCD라 가격이 넘 쎄네요... 그냥 저렴한 중국산 35000원짜리 달까 고민중인데... 암튼 글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호아범 2009/03/1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이녀석의 성능은 대 만족입니다. "가격"만 착하면 좋을텐데... 넘 비싸죠.
      고르실때 딱 두가지는 꼭 신경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로 "최저 밝기"랑 "화각"이요. 방수야 다들 잘 되는거 같은데, 화각이 넘 좁으면 말 그대로 보이는게 없어지고, 최저 밝기가 높으면 밤에 불빛이 전혀 없이 후진등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용지물이 되기 쉽상이더라구요.

  5. 한울 2009/06/27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지금 구입할라했더니 만도에서는 안팔고 제조사에서 직접 구입할라하는데
    만도에서 팔때 시중가격을 좀 알고 싶습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06/2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구요. 아마 10만원 쫌 넘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절판 됬나 보네요?

  6. 한울 2009/07/1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지금은 cw-35 ez라고 나와요
    근데 새로 나온게 다운그레이드랍니다.
    그래서 어렵게 제조사에서 구매했는데
    cw-35가 RV가 아니라 승용차용이라해서
    어떻게 장착해야하는지 해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07/11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근데, 이게 굳이 RV용과 승용차용 구분이 있는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다는 위치에 따라 다 달수 있는 거 아닌가요?
      중요한건 높이일 것 같습니다.

  7. 네 어제 달았습니다. 2009/07/1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샵에서 달면서 높이떄문에 범퍼가 안보일까봐 미리 작동시켜보고 달았습니다.
    다행이 카메라를 약간 아래로 향하게 위치를 조정했더니 범퍼까지 아주 잘 보입니다.
    글구 주차선 표시기를 같이 달았는데 화면 상단이 울렁거리면서 노이즈가 생깁니다.
    암튼 시야각 넓고 지하주차장에서도 잘 보이고 맘에 듭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07/2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제품 자체는 훌륭한거 같아요. 최저 밝기도 낮은 편이라서 불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도 후진등 만으로 왠만한 식별이 가능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잘 사용하세요. ^^

  8. 뽀다구 2009/08/1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착된 뽀다구가 좀 안좋아 보이는군요. 중국산 같은 디자인 느낌을 주네요. 순한국산 제품들은 달아놓아도 거의 보일락 말락하는 카메라도 많아요. 기본 순정품들보다 화질도 더 좋은 제품들도 많고요. 화각이 넓을수록 좋은건 아닙니다. 저조도가 좋은 건 중요하죠. 방수는 기본이라고 하지만, 5만원이하 가격대는 100% 중국산일텐데 1년이상을 문제없이 쓸수 있다면 행운이겠지요. 중국산은 방수 안된다고 믿으면 될겁니다. 3만원짜리 세번 달동안 10만원짜리 한번 다는게 설치비용 따지면 더 절약이 되겠지요

    • BlogIcon 호아범 2009/08/1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과 댓글을 잘 읽지 안으셨군요.
      적당한 높이가 보장된다면 화각이 넓을 필요는 없겠지요.
      위 제품을 광고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다만, 뽀다구보다는 성능을 따졌고, 그래서 당시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위 제품을 선택했고, 무척 만족하고 사용중이랍니다.
      여느 고급차에 달린 순정보다 훨씬 깨끗하게 잘 나오는 편이고, 방수는 기가막히게 잘 되고, 최저밝기또한 낮아서 빛이 전혀 없는 곳에서 후진등 불빛만으로 충분한 시야확보가 됩니다.
      요사이는 어떤 제품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제품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는 것 처럼 들리는 군요.
      참고로 위 제품도 당시 10만원이 넘었던 거랍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08/1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설치도 제가 직접 했지요..
      허름한 실력입니다만, DIY 할 정도 실력은 되니 설사 문제가 있더라도 설치비는 들지 않는 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세를 낼 시즌이 되었네요..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에 나누어 내도록 되어있으나, 이를 1월에 일괄 납부하면 10%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 차 연식이 좀 되다보니 한 2만원정도 할인을 받게 되네요..

그리고, 중간에 차를 팔게 될 경우에는 남은 기간만큼의 세액을 정산하여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월 31일까지 자동차가 등록된 지자체를 통해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의 경우는 별도의 절차없이 서울시 ETAX 시스템을 통해 납부가 가능합니다. 대전의 경우는 대전시청 자동차세 선납신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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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자동차세 일년치 미리내고 할인 받자~

    2009/01/20 13:29 TRACKED FROM Crazy Life on Net  삭제

    자동차세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일년에 두번 부과가 된다. 예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를 통해서 소개가 되었던 사실인데, 자동차세를 미리 낼 경우에는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자동차세 연납" 또는 "자동차세 선납"이라고 한다. 년초인 1월에 1년치 세금을 모두 납부할 경우에는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월 이후에 납부할 경우에는 남은 분기분에 대해서만 할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월에 납부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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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9/01/2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엄마가 가지고 오셨더라구...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1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1년치 내고 세금 감면을 받았다지요~
    어차피 내야 되는 세금 조금 일찍 내고 할인 받으면 좋지요^^!

지난주에 기차표를 예약하기 위해 큐비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공지가 있더군요.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란 휴대전화 프로그램을 통한 철도 승차권 조회, 예매, 발권, 반환 등이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승차권의 발권도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이용료는 900원(KTF 기준)이며, 매월 휴대전화 이용요금에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단 2009년 1월 13일 ~ 2월 28일 까지는 무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비용 및 데이터 통화료는 무료입니다.

3G를 포함한 WIPI기반 휴대전화에서 이용가능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큐비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당장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차표를 예약한다거나 조회하기가 영~ 불편했었는데, 그럴때에 아주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만, 900원이라는 월 정액 요금이 좀 부담되긴 하네요. -_-;;

특이한 점은 최초 서비스 이용시 5%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평소에는 다른서비스와 마찬가지로 2% 할인이 적용되구요. SMS 티켓 최초 이용시에 20% 할인을 해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보단 좀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공짜인데 한번 써 먹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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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이어 오늘 또 철도노조가 이상한 짓(?)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차역에 가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오늘부터 준법투쟁이 시작된다는 짤막한 뉴스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역에 도착해서 입장하는 곳 쪽으로 가보니, 오늘도 역시 난리가 났데요.


위 안내문.. 넘 웃긴거 같습니다. "중요한 약속 등으로 ~ "로 시작하는 문장을 보는 순간 한편의 개그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버스보다 기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경우 시간을 잘 지킨다는 이유때문인데요. 후후~

옆에 있던 한무리의 어린 친구들의 얘기를 듣다보니까 오늘 입대를 위해 논산으로 가는 길이더라구요. 나름데로 계획을 세워서 일정을 짠 모양이던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아마, 친절한(?) 수원역장님의 말씀처럼 뭔가 다른 수단을 찾아야 할 듯 싶더라구요.

어쨌든, 어제밤에 예약을 할때까지 이런 상황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었습니다. 분명 협상이 결렬되었다면 사측인 철도청 측에서는 이런 사태가 터질걸 알고 있었을 텐데도 말이죠.. 

분명 아마추어가 틀림없습니다. 

파업을 하려거든 아예 전체 파업을 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며칠전부터 뉴스에라도 나오니까요.


재미있는건, 이와중에도 복불복이 존재하더라는 거죠.

제가 타는 기차는 8시 58분 마산행열차인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하게 이녀석만 10분연착에 그쳤습니다. 결국 8시 30분, 35분 차 보다고 먼저 출발하는 행운(?)을 안게 되었지요.

58분차 개표를 시작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사람들이 또 웅성웅성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저라고 해도 열받았을 거 같긴 했습니다.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 틈을 뚫고 입장을 하려는데 괜히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더군요.

어떤 이유일지 넘 궁금하네요. 저 기차의 기관사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이런일을 대비하여 일찍 준비를 한걸 까요. 암튼 이해불가입니다. 


노측이든 사측이든 결국 서로의 이익을 위한 이익집단일 뿐 소비자를 위하는 마음따위는 없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된 사건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준법투쟁이라는 말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러면 그동안은 법을 어겨가면서 일 했다는 말이 되니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법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투쟁이 결코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저보다는 좀 어려보이는 새댁 비슷한 여자분 한명이 전화에 대고 이러더군요.

"이것들 또 이 X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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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ylphion 2008/12/1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히려 자기한테 피해가 온다고 해서 파업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생각함. 결국 자신들도 똑같이 착취당하는 입장이면서, 서로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움. 이러니 Big3가 망하는게 노조때문이라는 망언도 서슴치않고 나오는게 아닐까?

    • BlogIcon 호아범 2008/12/1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자고 올린 글은 아님. ^^
      물론, 노측과 사측 중에서 굳이 편을 들라고 하면 노측의 편을 들겠지만...
      본문에도 썼듯이,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거지.
      내용이야 어쨌던 간에 사측, 노측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거야.

커피야 말로 전 세계인의 기호품이죠. 그런 탓인지 뉴스를 보다보면 커피관련 기사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최근에 본 관련 기사중 재미난 것들 목록입니다.


최근 기사 중에서, 흔한말로 다방커피라 부르는 인스턴트 커피도 잘만 끓이면 스타벅스 커피 못지 않다는 글이 있어서 발췌해 옮겨봅니다. (원문: 고수들의 인스턴트 커피 비법... 끓는물 '100도의 함정' 커피 속 타들어 간다)


중불로 1분간 더 끓이기

  • 100도의 물로 커피를 타면 쓴맛이 강해진다. 끓는 물은 1분정도 식혀서...
  • 물이 끓기 시작할때 커피를 넣고 1분간 중불에 더 끓이는 방법도 있다.


무색 무취... 신선한 수돗물이 낫다

  • 커피도 차~ 물맛이 중요하다
  • 왠만한 물보다 수돗물이 좋을수도~ (신선하기 때문?)


은근히 데운 잔... 스타벅스 커피 안 부럽다

  • 잔을 데워라
  • 차가운 잔은 온기, 맛, 향, 분위기 모두 빠르게 식는다


몇방울 넣고 커피 게워준 후 나머지 물 넣어야

  • 촉촉하게 커피 적셔주기
  • 커피가 죽처럼 되면 서서히 물을 부으며 저어준다.
  • 설탕, 프림등은 따로 넣지 말고 처음부터 커피랑 함께 탈 것

다방커피의 마술을 아십니까?

  • 황금비율 커피2 설탕2 프림2

출처: 네이버뉴스


결론적으로 물의 품질 및 온도, 커피 타는 시간 등이 중요하다는 말이 되겠군요. 그러고 보면 많은 부분이 드립커피와 유사합니다. 특히, 커피를 미리 게워준다는 부분은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때 뜸을 들이는 것과 유사한 작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결국 다 같은 커피니까 다루는 방법도 비슷한게 아닐까요? 

어쨌든, 한때 커피숍만 가면 맥심을 외쳤던 한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기사였습니다. 담번에는 꼭 위 방법처럼 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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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 2008/12/0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2 인상적인데요..커피를 잘 마시지 않지만 가끔 아내가 마시고 싶다고해서 구입해둔 일회용 커피..1년동안 먹고 있네요..유통기한이 없나 모르겠어요..확인해봐야겠네요

    • BlogIcon 호아범 2008/12/02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커피도 유통기한 있습니다. 좀 길었던거 같긴한데.. ^^
      어쨌든, 2:2:2는 황금 비율 맞는 것 같아요. ㅋㅋ

  2. BlogIcon Arti 2008/12/0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프림빼고 마셔도 괜찮은 맛이 나오죠...단 커피와 설탕의 비율은 1:1로.....^^

  3. BlogIcon 함차 2008/12/03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커피타마시는 방법인데요,, 전 다방커피맛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부드러운맛으로요,,
    전 ,, 인스턴트스틱 + 우유 + 물 + 설탕 약간 더 ..이렇게 먹는답니다,,물이랑 우유 1:1 비율이 제일맛나는것같아여

    • BlogIcon 호아범 2008/12/0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맛있겠는 걸요...
      예전엔 프림 대신 우유를 타 마시곤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까 학창시절에 급식으로 나오는 우유에다가 인스턴트스틱을 하나 타서 열심히 흔들어 먹은 기억이 나네요. ^^

  4. BlogIcon ftd 2009/04/2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저에게는 알찬정보였네여

    • BlogIcon 호아범 2009/04/2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무리 인스턴트 커피라도 공을 들여 만들면 더 맛있어 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봉급생활자들은 연말이 되면 연말정산을 하느라 바빠집니다. 문제는 나라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에 관련된 규정이 해마다 달라진다는 거죠. 훟훟~ 그래서 꼼꼼이 챙기지 않으면 몇가지 항목쯤 빠뜨리기 일쑤죠. 

어쨌든, 이래저래 올해도 바뀐게 엄청 많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중요내용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08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 (2009년 2월 연말정산에 적용되는 사항

  • 초, 중, 고등학생 교육비 소득공제
    • 공제한도: 200만원
    • 공제대상 교육비
      • 종전: 입학금, 수업료, 육성회비 등 공납급만 대상
      • 개정: 학교급식비, 교과서대(학교에서 구입), 방과후 학교수업료 등 추가
        • 단, 수업료에 교재비는 제외

  • 개인 지정기부금 공제한도 및 공제대상 확대
    • 한도
      • 종전: 소득금액의 10%
      • 개정: 2008 - 15%, 2010 - 20%
    • 범위
      • 종전: 거주자가 당해 연도에 지급한 기부금에 대해 소득공제
      • 개정: 거주자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도 포함
        • 기본공제대상자로 연간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자

  • 신용카드 소득공제금액 조정
    • 종전
      • 총급여액의 15% 초과분의 15%
      • 11월 30일 기준
    • 개정
      • 총급여액의 20% 초과분의 20%
      • 12월 31일 기준

  • 신용카드 결제 의료비 중복공제 검토
    • 종전: 신용카드로 의료비를 결제한 경우 공제 제외
    • 개정: 중복공제 허용 검토 중

  • 연말정산시기 조정 및 특별공제 대상기간 통일
    • 특별공제 대상기간
      • 종전: 의료비, 신용카드 - 전년도 12월~ 당해년도 11월, 기타항목 - 당해년도 1월~12월
      • 개정: 모든항목 - 당해년도 1월~12월
    • 연말정산시기
      • 종전: 다음년도 1월분 급여지급시
      • 개정: 다음년도 2월분 급여지급시

  • 장기 주식형 펀드 소득공제
    • 신설
      • 대상: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 한도: 분기별 300만원 이내, 연 1,200만원 이내
      • 공제: 1년차 불입액의 20%, 2년차 불입액의 10%, 3년차 불입액의 5%
      • 추징: 3년이내 중도해지시 기공제 소득공제 추징

  •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제외대상 추가
    • 종전
      • 사업과 관련된 비용
      • 신규 자동차 구입비용
      • 비정상적인 사용행위
      • 취,등록세가 부과되는 재산의 구입비용
      • 국세, 지방세, 전기료, 수도료, 가스료, 전화료, 고속도로 통행료
      • 금융기관 차입금 이자 상환액
      • 여권발급수수료
    • 개정: 추가 및 명확화
      • 국가, 지자체 등이 공급하는 재화, 용역에 대한 대가
        • 여권발급수수료, 공영주차장 주차료, 휴양림이용료 등
          • 의료기관, 보건소 제외
          • 부가세 과세업종 외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지자체가 공급하는 재화 또는 용역
        • 우정사업조직이 제공하는 재화 또는 용역
      • 금융, 보험용역에 대한 대가
        • 대출이자, 펀드수수료, 계좌이체수수료 등
      •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장에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하여 기부하는 정치자금

  • 노인장기요양급여 본인부담분 소득공제
    • 신설
      • 의료비공제 대상에 추가 
        • 노인장기요양버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비용중 실제 지출한 본인일부 부담금

  •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
    • 종전
      • 1천만원 이하: 8%
      • 4천만원 이하: 17%
      • 8천만원 이하: 26%
      • 8천만원 초과: 35%
    • 개정
      • 1천 200만원 이하: 8%
      • 4천 600만원 이하: 17%
      • 8천 800만원 이하: 26%
      • 8천 800만원 초과: 35%

  • 출산, 입양시 추가공제 신설
    • 신설
      • 출생, 입양공제 신설: 당해년도에 1인당 200만원 추가공제

  • 장애인인 기본공제자의 장애인 배우자도 기본공제 대상자에 포함
    • 기본공제 대상자
      • 종전
        • 본인, 배우자
        • 직계존속 (남 60세, 여 55세 이상), 직계비속 (20세 이하), 형제자매 (남 60세, 여 55세 이상)
      • 개정: 추가
        • 장애인인 직계비속의 배우자로서 장애인인 경우도 포함

  • 주택자금공제 등을 연말정산 간소화 대상에 추가
    • 종전
      • 보험료, 교육비, 의료비, 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 퇴직연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신용카드등 사용액, 주택잠보노후연급이자비용
    • 개정: 추가
      • 주택자금공제
        • 주택마련저축 불입액
        •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 소기업, 소상공인공제부금 소득공제

  •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요건 보완
    • 종전
      • 공제요건: 주택마련저축 가입당시 1주택 세대였던 경우, 가입당시 소유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일것
    • 개정
      • 공제요건 보완: 
        • 가입당시 소유주택의 기준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확인가능한 최초시점에 3억원 이하일것
        • 주택마련저축 가입후 1주택이 된 경우 주택취득당시 기준시가각 3억원 이하일 것

  • 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개선
    • 종전
      • 주택입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40% 공제
      • 소득공제대상 대출금: 
        • 주택마련저축을 한 가입자가 
        • 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한 당해 저축기관에서 주택마련저축과 연계하여 대출받은 차입금
    • 개정
      • 주택입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40% 공제
        • 소득공제대상 대출금: 
          • 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한 당해 저축기관에서 주택마련저축과 연계하여 대출받은 차입금 -> 삭제
        • 요건의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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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Q&amp;A로 알아보는 연말정산 궁금증

    2008/12/03 16:06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삭제

    매년 연말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연말정산. 하지만 의외로 연말정산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계신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오전에 '올해부터 달라지는 연말정산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 13번째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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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12/02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연말정산 돌려받는 시기가 2월 월급이라는게 큰 문제네..
    상여가 연말정산 완료 후 나오는데... 이러다 한달 늦춰지겠는걸? ㅠㅠ

  2. BlogIcon 함차 2008/12/0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집에서 연말정산 자료 보내준다고 신청하라고 하더군요..벌써..아직 정산자료 제출 얘기는 없는데..정산금액이 3월에나 나오니..멀게만 느껴지네요
    참 과세표준 왜 높아진걸까요..궁금해지네요

    • BlogIcon 호아범 2008/12/0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산금액 나오는 달 늦어진게 타격이 클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한달을 버텨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요.. -_-;;

    • BlogIcon 함차 2008/12/0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장인의 비애인듯..
      결혼 예물로 장모님께 선물받은 목걸이..팔려구요
      적금을 두개나 해약하고도..지출을 막지 못하네요

  3. BlogIcon 정책공감 2008/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책공감입니다.
    님에 글 엮어갑니다. 시간 내셔서
    정책공감에 꼭 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정책공감>에서는 '녹색공감' 이벤트를
    11월 24일 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에너지절약이나
    새로운 대체에너지 이야기 등의 글을 엮어주시면 매주 단위로
    '우수블로거'를 선정하여 상품을 드립답니다.
    녹색 스킨과 이모티콘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으세요 ^^
    대한민국 대표 녹색 블로거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어서 서둘러주세요 ^ ^ 감사합니다.
    네이버 :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38013824
    다음 :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6945

수원에서 대전으로 오기 위해 출발시각에 맞춰 수원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한시간 전 열차의 표 확인을 시작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무슨일인고 했더니, 안전운행 수칙을 준수하느라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려다가 열차가 연착이 되었다면, 결국 그동안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관련 내용은 철도노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요는, 안전운행 수칙은 마련되어 있었으나, 그동안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그걸 잘 지키지 못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잘 지켜보겠다... 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조만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얘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안전운행이라는 핑계를 자신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오죽했으면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해마다 되풀이 되는 유사한 상황들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두번째로, 철도청에서는 이런 사항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겁니다. 철도노조 홈페이지에 따르면 어제날짜가 안전운행3일차 였다고 하니까, 적어도 배차간격이 짧은 아침시간에는 열차 연착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벽 인터넷으로 기차표를 예매할때에도 아무런 공지를 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였을테구요. 덕분에 추운 역사안에서 짧게는 30여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이상 막연하게 기차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된거죠. 당연히, 기차가 연착되어 제시간에 못간다는 전화를 하는 사람들, 지금 바로 출발하는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 안내원에게 다가가 사정을 물어보는 사람들, 꼭 바쁠때만 이런일이 생긴다며 투덜데는 사람들... 때문에 역은 꼭 시장통 같은 모양새 였습니다. 

적어도, 이러이러한 사유로 열차가 연착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 점 염두해 두세요.. 라고 짧막한 알림 한줄만 있었더라면 좋앟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하는 모양새가 참 맘에 안듭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 따위는 손톱만큼도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당분간 기차타고 다니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이 상황이 모두가 행복해 하는 방향으로 조속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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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영 2008/11/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회시간에 배웠던 준법투쟁이네요. 태업, 파업 등등과 함께 중요한 권리 주장의 방법 중 하나죠. :)

    • BlogIcon 호아범 2008/11/2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준법투쟁이라.. 멋진말이긴 한데...
      어찌 되었던 간에, 사측이던 노측이던 일반 소비자가 보기엔, 그저 자기들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이익집단인 것을...

  2. BlogIcon 함차 2008/11/1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고객들을 생각한다면 사전에..아님..안내방송이라도 지속적으로 알려서 난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될텐데요

오늘 아침에 대전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학교로 오는데, 기사분께서 택시요금이 인상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미터기를 교체하지 않아서 환산표를 기준으로 요금을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미터기에 7,000원이 나왔는데 환산을 하고 보니 8,200원이 되었습니다. 그래고, 200원 깍아서 8,000원만 받으시길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내렸지요.

학교에 와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니... 

 대전광역시에서는 15일 새벽 0시부터 택시기본요금이 2300원으로 인상 


 ○ 인상된 택시요금은

     ▲ 2km까지 1,800원이던 기본요금이 2,300원으로(기존보다 500원 인상)

     ▲ 거리요금은 174m당 100원에서 153m당 100원으로 (21m 단축)

     ▲ 시간요금은 42초당 100원에서 36초당 100원으로 인상한다. (6초 단축)

         또 시간요금은 택시운행속도가 15km/h 이하인 경우만 적용한다. 

 ○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은 현재와 같이 적용(20%)

 ○ 호출요금은 브랜드택시를 제외한 일반 호출택시만 받을 수 있다.

- 출처: 대전ITS -

이렇게 나와있네요.

사실 타 지역에 비해 요금이 좀 싼건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기본료 500원 인상은 꽤나 충격이 크네요. 거기다가 거리요금이나 시간요금 모두 인상폭이 적지 않은 수준이라서 당분간 택시타고 다니기가 살짝 겁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기왕 요금이 올랐다고 하니,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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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빔밥이나 볶음밥처럼 밥에다가 이런 저런 조리 한 음식을 즐기는 편인데요, 그중에 좋아하는 메뉴가 바로 영양밥입니다. 뭐 별건 아니고, 좀 업그레이드 된 잡곡밥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호야가 콩 먹는 걸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다양한 재료로 밥을 할 경우에 콩 찾아 먹기 놀이를 하기에도 아주 좋지요. 

주로 금요일에 집에 가면 호야와 호어멈이 집에 오기 전까지 얼른 목욕재개(^^)부터 하고 신성한 마음가짐으로 준비해둔 재료를 이용해 영양밥을 만들어서 대령하곤 하는데, 그 방법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오래전 부터 함 올리려 했던 포스팅인데, 사진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각종 요리책에 보면 쉽게 알수 없는 단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순수하게 전기밥솥 위주의 단위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영양밥 4인분 만들기

준비물

  • 쌀: 2컵 (여기서 컵은 전기밥솥 구입시 들어있는 계량컵입니다.)
  • 잡곡: 1컵
  • 검은콩: 1/2컵
  • 잣: 1스푼 (어른 밥숟가락)
  • 고구마: 아이 주먹한한 크기로 3개
  • 밤: 6개
  • 은행: 1/2컵

고구마 대신 단호박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고구마는 퍽퍽한 밤고구마 보다는 부드러운 호박고구마나 물고구마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조리법

1. 쌀, 잡곡, 검은콘, 잣을 준비하고 잘 씻어놓는다. 들어가는 재료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정하되 총 3.5컵의 양만 맞춘다. 


2. 고구마는 요리 시작 30분쯤 전에 미리 손질하여,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깍두기 모양으로 잘라둔다. 이때, 각 요리책에는 미리 물에 담가두어 전분을 빼는 것이 좋다고 되어있으나, 그냥 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 밤은 통채로 넣어도 좋으나,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은행은 크기가 작으므로 그냥 넣어도 좋다.


3. 먼저, 쌀, 잡곡, 잣, 콩을 밥솥에 넣고, 3.5에 해당하는 곳까지 물을 붓는다. 만일 추가 재료를 넣지 않고 잡곡밥을 할 예정이라면 다음 단계를 건너뛰고 이대로 조리하면 된다. 


4. 추가로 준비한 고구마, 밤 은행을 위쪽에 균일한 높이가 되도록 쭉 깔라준 뒤, 약 반컵정도의 물을 더 넣어준다. 여기서 추가하는 물의 양은 본인의 취향에 따른다. 물을 추가하지 않을 경우 약간 된 밥이 되고, 반컵정도를 넣으면 되지도 않고 질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가 된다. 


5. 전기밥솥을 잡곡모드로 설정한뒤 취사버튼을 누른다.


6. 약 40분뒤 맛있는 영양밥이 완성되었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이용해서 비벼먹어도 좋고, 있는 그대로 찌게등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다른 반찬이 없다면 그냥 김치만 얹어서 먹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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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11/0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언제 사진 찍었어??

  2. 경기도 2008/11/1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경기도 해외 홍보 블로그에 링크 걸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gyeonggi-do.tistory.com/entry/South-Korea-GyeongGi-Do-Korea-food-Yeongyangbap

2008/10/31 14:08

시월에 마지막 밤을... 관심거리/문화생활2008/10/31 14:08

오늘 10월 말일에 가장 생각나는 노래는 아마도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일 겁니다. ^^

잊혀진 계절 by 이용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노래 듣기 @ 이용의 홈페이지)


정확한 가사를 찾아보려고, 네이버 검색창에 잊혀진 계절을 넣었더니... 가수 이용의 홈페이지도 있네요. 

그런데, 동방신기가 4집앨범에서 영웅재중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불렀더군요. 유튜브에서 찾아다가 같이 올려봅니다.




이용의 약간 허스키한 음색과는 사못 그 맛이 다르긴 한데, 나름 느낌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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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2008/11/09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계절...80년대 초반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부모님이 많이 들으셨지요 ㅎㅎ)
    그래서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항상 이노래가 생각이 났죠....^^
    올해부터는....아니 내년부터는 케이크에 촛불켜고 있지 않을지....승원이 동생 생일이랍니다 ^^


아이나비에서 네비게이션 보상판매를 한다는 메일이 왔네요. 대충 가격을 보상가로 구입한다 해도 만만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신품으로 새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니까, 기변을 노리고 있던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라 생각됩니다. 또, 작동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고장나서 못쓰고 있던 분들도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예전에도 동일했는지는 모르겠으나, AS센터에서 직접 반납 및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보상판매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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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10/2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보상으로 바꾼다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