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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해당되는 글 32

  1. 2010/02/24 호야가 옹달샘반을 수료하고 아라반이 되어요... (4)
  2. 2009/12/01 호야 어린이집 면담 (2)
  3. 2009/10/31 호야 어린이집 사진... (8)
  4. 2009/10/16 대마왕 장난꾸러기 호야... (11)
  5. 2009/09/30 잘 가도 걱정, 잘 안가도 걱정... 어린이집의 비애 (4)
  6. 2009/08/21 우울한 근황... 두번째... 뭔가 반전이 필요하다. (12)
  7. 2009/06/26 호야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 시켜요 !! (4)
  8. 2009/04/24 호야 옹달샘반 생활 모습 (2)
  9. 2009/03/03 호야... 이제 만2세 옹달샘반 + 아빠의 쪽지 (6)
  10. 2009/02/03 호야 어린이집 2월 보육계획안 - 형님이 되었어요 (2)
  11. 2009/01/19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 (2)
  12. 2008/12/08 호야~ 배변훈련~ (4)
  13. 2008/10/20 호야 어린이집 생활
  14. 2008/09/25 호야 어린이집 10월 식단표
  15. 2008/07/26 지금은 물놀이 중~~ (2)
  16. 2008/07/23 어린이집 식단과 아이 키우기 (4)
  17. 2008/07/22 과일놀이, 과일도장찍기, 그림자놀이, 향기맡아보기 (2)
  18. 2008/07/16 물감놀이... (4)
  19. 2008/07/14 호야 생일잔치... in 어린이집 (2)
  20. 2008/07/08 호야 신문지 찢기, 색칠놀이 하기, 인형극 보기, 배트맨 놀이하기~ (2)
  21. 2008/06/26 호야의 굴욕~ 모자가 작아요~ OTL... (2)
  22. 2008/06/26 친구 생일잔치~
  23. 2008/06/20 안전교육 :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요~ (7)
  24. 2008/06/19 어린이집 요리수업? 고구마 경단 만들기~ (사진 추가) (2)
  25. 2008/06/04 호야 어린이집 6월 보육계획안 (2)
  26. 2008/05/16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 - 삼성전자 어린이집 ( 사진 추가 되었음 ) (4)
  27. 2008/05/05 어린이집 행사... Part II
  28. 2008/05/04 호야의 두번째 어린이날... 어린이집 행사 모습
  29. 2008/04/18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 (2)
  30. 2008/03/18 호야 어린이집 3주차 (2)

지난주에 호야가 지금 다니는 옹달샘반(만2세반)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 전에 미리 찍었던 수료기념 사진이구요. 호야를 포함하여 옹달샘반 모든 아이들이 별 탈없이 수료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들 너무 기특하구요. ㅎㅎ... 아침에 호야를 데려다 주다 보면 저 아이들이 제게 "호야 아빠"라면서 말을 걸곤 하는데, 다들 어찌나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3월이 되면 이제 아라반(만3세반)이 되어서 또 다시 새로운 일년간의 어린이집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린이집이 증축되면서 총원기준으로 무려 120명의 원아가 증원되었고, 3세반 기준으로 20여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3세반은 두개의 반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마루반과 아라반입니다. 각 반의 정원은 30명이고 세분의 선생님이 이 아이들을 돌봐주게 됩니다.

작년에 만1세반에서 2세반 올라갈때는 호야가 자꾸 1세반에서 다니던 교실로 가려고 하는 통에 참 애를 많이 먹었었는데, 이제는 저도 좀 커서 그런지, 3월이면 이제 형님반이 되고, 아라반에 가면 좋은게 참 많다며 내심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한가지 더 다행인건, 제가 대전생활을 정리하고 수원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부터 아침에 어린이집에 안가겠다고 떼를 쓰는 건 거의 없어졌거든요. (괜히 고집부리다간 제게 혼나게 되니... -_-) 아무튼, 지금까지 처럼 울 호야가 잘 적응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호야의 아라반 생활이 시작되는 첫 두주 동안 제가 연수를 가게 되어서 그게 쪼끔 걱정이 되는 군요. -_-;;

그래도,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열심히 재미나게 잘 다니자고 열심히 타일러야 겠습니다. 이제는 많이 컸으니 잘 도와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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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10/02/2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생활 2년이나 하고.. 다섯살 형님이 된 우리 호야..
    너무나 대견하고, 기특한 우리 아들..
    사랑해~ 사랑해~

  2. BlogIcon MindEater™ 2010/02/28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사진보니 호야군 키 꽤 크군요~~
    축하드립니다. ^^*

호야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1년에 두번 정기적으로 학부모 면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호어멈이 면담을 하고 왔는데, 사실 영아의 경우에는 몸과 머리가 한창 자라고 있는 시기라서 아이가 잘하는 면과 잘하지 않는 면에 대해서 말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어쨌든, 호야의 경우는 신체발달 상황은 평균에 비해 1.5배 정도 빠른 것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35명의 아이들 중에서 키는 가장 큰 것 같고 몸무게도 최상위권에 속하니까 이는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적 능력의 경우는 창의력이 뛰어난 것 같다고 했다는 군요. 특히 손으로 뭔가 자르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데에 관심도 많고 잘한다고 합니다. 역시 집에서 보면 호야는 항상 뭔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새는 삼촌이 알려준 주유소 놀이를 몇달째 반복 중인데, 차가 배가 고플때 주유소에 가면 호스를 차에 연결해서 기름을 넣는 일련의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졌나 봅니다. 여튼, 항상 손에는 블럭류의 장난감이 들려있어서 뭔가를 만들곤 합니다. 발명가가 되려나요? ㅎㅎ

그리고, 언어 능력의 경우는 굉장히 뛰어난 편이랍니다. 호야보단 개월수가 빠르지만 같은 또래인 아이의 아빠가 호야 말하는 걸 듣고는 한살 위 아이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요새는 뭔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합니다. 또, 요새는 모든 동요를 원곡대로 부르질 않습니다. 항상 가사를 바꿔서 부르더라구요. 신기한건 바꿔치기한 가사의 길이가 달라지면 용케도 박자를 조절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곰세마리노래 가사중 일부를 이렇게 부릅니다. "할머니 곰은 요리를 잘해~ 할아버지 곰은 골프를 찰쳐~ 삼촌 곰은 사진을 잘찍어~" 라구요. 혹은 곰 대신에 호랑이나 펭귄, 사자 같은 걸로 바꾸기도 하구요.

성격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조심성이 많은 편이라서 (나쁘게 생각하면 소심해 보일수도 있지만) 새로운 환경이나 발달과정 중에 넘어야 하는 단계를 만났을때 쉽게 넘어가 지질 않습니다. 실제로 이미 대소변을 다 가릴줄 알면서도 여전히 변기 이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응가가 마려울땐 항상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하지요. 그러면 방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다 보고 나와서 갈아달라고 하구요. 그래서 언제 변기를 쓸거냐고 물어보면 10살때 쓸거라고 대답합니다. -_-;;

하지만, 일단 한번 적응이 되고 나면 여느 아이들 처럼, 혹은 그 이상 겁없이 달려드는 편이긴 합니다. 놀이공원 같은 곳에 가보면 알 수 있는데, 놀이기구라는 것을 일단 놀이터로 인식을 한 그 순간 부터는 호야 키가 허락하는 어떠한 기구를 태워도 재밌어하며 즐기더라구요.

그럼 호야는 어떤 면에 관심이 없느냐... 그림을 그리는 건 영 관심이 없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그리는거 보다는 오리고 붙이는 놀이를 잘하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또, 고집이 너무 센 나머지 호어멈을 너무 피곤하게 합니다. 특히 잠잘 시간이면 전쟁을 하곤 하는데, 호야는 안잔다~ 엄마는 자라~ 하며 한두시간씩 신경전을 합니다. 눈꺼풀이 쏟아져 내리는 데도 억지로 눈을 떠가며 놀아야 겠다고 우길땐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어쨌든간에, 다른 아이보다 뛰어난 면도 있고 부족한 면도 있기 마련입니다만, 아빠로서 정말 바라는 게 있다면 친구들과의 함께 하는 놀이 만큼은 잘 했으면 합니다. 아직 사회성을 논하기엔 좀 이르긴 하지만, 호야가 덩치가 크고 말을 좀 잘해서 그런지 덩치가 작거나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거의 동생처럼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 슬슬 내년이 걱정이 되는 군요. 만 3세반으로 올라갈때는 또 얼마나 애를 먹일런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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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국로 2010/01/1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똑한조카~~~ 커서 큰인물이 될 조카니까..지금부터 교육 잘시켜요..ㅋ

오랜만에 어린이집에 사진이 올라와서 몇장 퍼나릅니다.

요새 집에 있는 카메라가 긴~ 잠을 자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사진을 남기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신종플루때문에 세상이 흉흉하긴 해도, 아이가 웃는 모습만큼 훌륭한 청량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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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밥탱구리 2009/10/31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만에 찾아뵙네요
    호야 안녕~? ㅎㅎ 마니 컸네요 ㅎㅎㅎㅎ

    • BlogIcon 호아범 2009/11/1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
      아이는 하루하루 커가는데, 아빠는 맨날 정체되 있는 듯하여 매일 반성중입니다.

  2. BlogIcon MindEater™ 2009/11/0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귀여워요~~ ^^*

  3. BlogIcon 함차가족 2009/11/1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야가 몇살인가요? 5살? 정말요리사같네요,,만든음식도 맛났나요? ^^

  4. BlogIcon 돌이아빠 2009/11/1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량제~! ㅎㅎ 호야는 요리사^^!

정말 오랜만에 호야 사진 한장 올립니다.

어린이집 생일잔치에서 찍은 사진인 모양인데... 한 가운데에서 우스꽝 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서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퍼다 올려봅니다. ㅎㅎ...


모두들 잘 지내시죠? 흑흑... 넘 바빠서 블로깅도 잘 못하네요.. 에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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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lgam 2009/10/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 사진은 언제쯤 웹에 올라갈까요.. 흑;;;

  2. 팅이 2009/10/1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ㅋㅋㅋ
    다들...잘 지내지.
    본지도 오래됬네.

    오빠는...저녁함 먹자..이웃사촌인데

    • BlogIcon 호아범 2009/10/2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집구경 가야 하는디.. 요사이 내가 너무 바뻐서 정신이 없네...
      삼겹살 사다가 세팅해 놓고 불러.. ^^

  3. BlogIcon 함차가족 2009/10/19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호야사진으로 인사를 남기셨네요..
    잘 지내시구요..담에 놀러올께요

  4. BlogIcon 돌이아빠 2009/10/19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야 오랫만에 얼굴 보내요. 많이 자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흐... 좀 큰 사진이었으면 싶지만^^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뭐 보니 9월에 10개 포스트하고 10월에 지금까지 8개 포스팅했다는 흐..
    참 바쁘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챙기시구요~

    • BlogIcon MindEater™ 2009/10/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돌이아빠님~~ 오랜만이네요~~ ㅠㅠ

    • BlogIcon 호아범 2009/10/2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건강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몇달 빠짝 집중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루하루 몸 상태가 엉망이 되어가네요.. ^^
      돌이도 많이 컸지요? 최근엔 블로그 구경도 못가봤네요.
      그래도 짬 내서 구경갈께요..

  5. BlogIcon MindEater™ 2009/10/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맑게 웃는 모습에 덩달아 웃음지어봅니다. ^^*

    • BlogIcon 호아범 2009/10/2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죠?
      자주 소통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나져나 돌이아빠님도 뜸하다 보니 여기서 인사를 나누시나 보네요.. ㅎㅎ

좀전에 호어멈과 통화를 하다 나눈 얘기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대부분의 아이가 아침에 아빠엄마와 헤어지는 걸 싫어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요. 호야의 경우는 주중에 엄마와 둘이서 생활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이 성격상 애착이 강한편이어서 불과 두어달 전까지만해도 아침마다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를 억지로 떼어놓아야 했기 때문에 거의 매일을 눈물의 이별을 했답니다. 그나마 아내 회사가 자율출근제로 바뀌면서 매일 아침 어린이집 통합보육실 문앞에서 호야와 호어멈 둘이서 쪼그리고 앉아 몇십분씩 시간을 보내곤 하였지요. 그러고 있으면 호야가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적당한 때에 순순히 헤어짐을 허락했답니다. 

이때만 해도 아이가 아침에 손흔들며 빠이빠이하는 날이 되면 근심이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왠걸요.

한두달 전부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호야가 별 반항없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주차장에 도착한 이후부터 교실까지는 꼭 안아달라고 하긴 합니다만 진짜 뭔가 바뀐거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아이가 이제는 포기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아마도 그래서 주차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안아달라고 투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선, 보육실 문 앞에 도착하면 아주 쿨하게 "이제 엄마 가"라고 하고는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는다고 합니다. 

또 언젠가 호야 외할아버지께서 호야는 이제 어린이가 되었으니 어린이집에 잘 가야한다고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오늘 저녁에 문득 그 말이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호야는 어린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어린이집에 안갈래요"... 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런 걸 보면 분명 어린이집 가는 일이 유쾌하지는 않는 것 만은 분명합니다.

물론, 낮시간 동안에는 다른 아이들 못지않게 활발하게 잘 생활합니다. 가기 싫어하는 것과 가서 잘 있는 거는 다른 문제니까요. 

어쨌든, 그러고 보니 참 아이가 안됐다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짠~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활이 각박하지만 않아도 그냥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해주고 싶지만 그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슬퍼지네요. 

요즘 아이들.. 어쩌면 상당수가 애정결핍을 겪고 있을지 모른다는 걱정이 드는군요. 

아이가 이겨내야 할 몫이다... 끼고만 있으면 사회성이 떨어져서 안된다... 강하게 키워야 한다... 등등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수만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빠로서 느끼는 감정까지 숨길필요는 없겠기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이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이 보듬어 주어야 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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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결이아빠 2009/09/3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없다면
    어린이집은 4살(외국인 저자가 썼으니 만 나이겠죠)이후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 4세가 지나야 완전하게 타인과의 생활을 이해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래도 사정은 누구나 있기 마련인지라.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한다면
    부모 입장이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좋은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보내야한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모쪼록 호야가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9/10/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만4세 정도면 우리나라 나이로 5~6세정도가 될테니 일단 말귀가 통할테고, 정서적으로도 좀 더 안정이 될테니 일리가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워낙에 각박한 세상이라 대부분의 가정에 "피치못할 사정"이 존재해서 기관을 보내거나 조부모의 손에 길러지는 아이가 많다는 거겠죠...
      그져 현상황에서 가장 아이를 위하는 길을 찾는 것 최선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2. 호어멈 2009/09/3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요즘 잘 떨어지는걸 보는게 더 안쓰러워. 세상 태어난지 1년 반 됐을때부터 기관이라는 곳을 다니고...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는게. ㅠㅠ

말로만 듣던 신종플루가 주변에서 발생했습니다.

측근은 아니고, 호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 한명이 바로 어제 대학병원에서 신종플루로 확진을 받았다는 군요. 일단 그 아이에게도 굉장히 우울한 일이지만 더 우울한 건 2차 감염을 막기위해 어린이집을 1주일간 휴원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쉬워 1주일 휴원이지, 대부분 낮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어린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인데, 갑작스레 다음주를 몽땅 휴원한다고 하니 답답해 지네요. 이런 저런 사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되고 보니 일단은 어찌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에휴...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휴원기간을 1주일로 잡은건 아마도 신종플루의 잠복기가 1주일이라고 해서 그런것일텐데... 머리로 생각할때는 1주일이 지나고 그 동안 어린이집도 소독을 할테니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과연 1주일만에 위험 요소가 다 사라질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거기에 일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든건 바로 담주에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해외여행을 떠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선 두분 걱정도 걱정이지만 일이 있을때마다 장모님께서 호야를 살펴주셨는데 그것도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죠. 참으로 기가막힌 타이밍 입니다.

에휴....

아무튼, 이래저래 머리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왜 자꾸 꼬이는지.. 분명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한 포석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짜증이 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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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lgam 2009/08/21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이번 기회에 아버지의 모습을 가족 모두에게 각인시키는 수 밖에요.
    학교 일이야 맘만 먹으면 원격으로도. 훙.
    회사가 형을 데려가기 전에 가족과 좀 오래오래 부비부비하라는 정도로... ^^;;;;;;

  2. BlogIcon dolgam 2009/08/22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세상사 가볍게 생각하는 게 좋더라는 거죠. ^^
    다 잘 될 겁니다.~ 형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3. BlogIcon 석우 2009/08/2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일과 좋은 일은 같이 오니까 더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힘내셈!!!

  4. harukka 2009/08/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헐......
    잘 견뎌 나가길 바래. 호야, 호어멈 생각해서..

  5. 호어멈 2009/08/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이번주로 마무리되어야 돼.. ㅡㅡ

  6. BlogIcon 결이아빠 2009/08/2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걱정이 크시겠네요, 제가 사는 동네도 신종플루 때문에 흉흉합니다. 가을이 더 걱정이라는데 그저 잘 지나가길 바랄 뿐이지요...

    • BlogIcon 호아범 2009/08/3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그나져나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주변에서 감염자가 나왔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네요.
      모두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호야 어린이집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동물 꼬리 비슷한걸 몸에 감은 뒤에 선생님과 친구들 꼬리를 잡는 놀이인가봐요... 그런데 다들 선생님 꼬리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듯 한데, 호야만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이건 분명히, 호야가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 시키는 것일 겁니다. ^^;;  마치 이런 유치한 놀이는 하기 싫어~ 하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 호야와 그 옆에 있는 여자아이가 이 반에서 가장 큰 두명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 아이도 놀이엔 관심이 없군요. 그럼, 요 큰녀석 둘이서 작은 녀석들과 섞이기 싫은 걸까요? ㅎㅎ



그래도,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실때면 꼭 이렇게 철썩 달라붙어서 앉아있네요. 짜식~ (누굴 닮았는지) 책 읽는 건 참 좋아한단 말이죠. ^^



그리고, 친구들 생일이면 이렇게 꼭 안아줄 줄도 아는 아주 정이 많은 아이랍니다. 사실, 이런 모습들은 선생님들이 시킨 것일 텐데요, 신기한 건 모든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사랑스런 행동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잘은 모르겠지만 좋은 거라는 걸 말이죠.

호야가 얼마전에 말했습니다. 좋은 건 좋은거고 싫은 건 싫은거야.... 라구요. 확실히 뭔가를 알긴 아는거 맞는 것 같죠? 


내일이면 집에 가서 호어멈과 호야를 만날텐데, 꼬~옥 안아주어야 겠습니다. 

졸린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뭔가 앞뒤가 안맞고 말이 안되는 군요. 얼른 들어가야 겠어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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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9/06/2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서호가 따시키는거 맞나? ㅋㅋ

  2. 이경빈 2009/06/26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서호야... 이모가 너땜시 웃는다.. 귀여버...^^
    우리 도우는 언제 크냐... 서호만큼 언넝 컸으면 좋겠다...
    서호... 이모가 서호 보러 갈께... 기다려.....

호야가 만2세 옹달샘반에서 생활한지도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만, 그동안 어린이집 카페 내부 사정으로 인해 활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사진이 몇장 올라왔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

요건 실외활동 하는 모습입니다. 왜 다른아이들은 다 돗자리에 올라 앉아 있는데, 유독 호야만 잔디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시키는 건 다 싫다고 하는 호야 때문에 선생님들도 꽤나 힘들것 같아요. ^^

이번엔 아예 일어서서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네요. ㅋㅋ.. 왠지 호야는 제 친구들보다는 어른들을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해요. 아이들이랑 어울리는게 재미가 없는지.. 그래도, 올망졸망한 녀석들이 이렇게 어우리고 있는 걸 보기 귀엽네요.. ^^

이번엔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만드는 시간인가봐요... 호야가 워낙에 손으로 뭐 만지는 걸 좋아하다보니 소근육 발달상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뭔가 만들고 뿌시는 걸 넘 좋아해요. 여기서도 엄청 집중을 하고 있군요. 

 

미친X 널뛰듯 하는 날씨 덕에 호야가 감기에 걸렸답니다. 목이 좀 부은 모양인데, 그래도 아주 어릴때처럼 무조건 열이나거나 하진 않으니까 크게 걱정이 되진 않지만, 아프다고 하니 맘이 안좋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호야를 보면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해서 열심히 놀아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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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밥탱구리 2009/04/2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노는것을 흐믓하게 바라보는거 같네요 ㅋㅋㅋ

호야어린이집 생활 첫 1년을 무사하게 마치고, 이번달부터는 만 2세반 중 옹달샘반에서 즐거운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

워낙에 성격이 예민한탓에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호야가 잘 버텨낼수 있을지 우려하는 얘기도 많았었다고 합니다만, 울 자랑스런 호야는 모든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무사히 수료를 하였답니다. 짝짝짝~~

이 수료증과 함께, 지난 1년동안 호야가 어린이집에서 했던 작품들도 받을 수 있었는데, 모든게 새롭고 신기하기만 한 쪼끄만 녀석이 앵두같은 입으로 제잘데가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것저것 만들었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 지더라구요. ㅠㅠ

정말이지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후후~

한편으론, 호야도 이렇게 열심히 지내고 있는데, 아빠란 작자는 게으름만 피우며 거들먹 거리기만 하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많이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OTL...

어쨌든, 호야랑 일년동안 함께 지냈던 세분의 선생님과 어린이집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일 부데껴가며 어울려 생활했던 13명의 아기별반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여담입니다만, 호야에게 이제부터 옹달샘반이라고 했더니, 그럼 토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더랍니다. 무슨말인고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요 옹달샘의 내용이더라구요. 

옹달샘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가지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박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가지요

토끼가 옹달샘으로 세수하러 오니까 옹달샘에서 토끼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었지요. 제 자식입니다만, 아이의 순수한 무한 상상력에 또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아이의 순수함이 잘 지켜질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 


호야가 잘 지낼수 있도록 늘 혼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호어멈에게 너무나도 고맙다고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는 나도 많이 돕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호야에게 보내는 아빠의 쪽지로 본 글을 마무리 합니다.

호야

이 아빠가 너에게 많은 것을 물려 줄 수는 없지만, 세상은 참 넓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구나. 
우리 호기심덩어리 호야가 늘~ 신나고 재미있게 지낼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아빠의 낙이란다. 왜냐하면 아빠는 호야를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지... 

호야랑 엄마랑 아빠랑.. 우리 가족 서로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자꾸나.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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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3/0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달샘반이로군요.
    용돌이는 이제 별님반에서 달님반이 되었습니다.
    또다시 낯선 선생님들, 낯선 친구들에 적응해야 하는데....용돌이도 좀 예민한 편이라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잘 해주겠지요?

    • BlogIcon 호아범 2009/03/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번주 호야는 의외의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
      옹달샘반이 2층인데, 아침에 계단 오르는데 심취했다가 새로운 놀잇감이 있는 새 교실 탐색하느라 호어멈이랑도 금새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형님반되었다고 철들었나봐요.. ㅋㅋ
      아마도, 용돌이도 그럴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 호어멈 2009/03/0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기특하지...
    그래도 방심하면 안될듯.
    옹달샘에 적응해버리는 순간부터가 걱정이야...

  3. BlogIcon JUNiFAFA 2009/03/0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집에서 수료증도 주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토끼를 기다려야한다...
    역시 아이는 순수하네요..^^*

    • BlogIcon 호아범 2009/03/0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료증 보고 울컥 했답니다. 헤헤...
      저나, 호어멈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이나.. 정말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랬드랬죠.
      그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잘 간직해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겠지요.. ^^


호야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이번달 보육계획안 입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고 글을 쓴게 정말 며칠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호야가 이렇게 세상과 만나는 동안 아빠랍시고 뭐 한게 있는지 반성좀 해야겠습니다. 에궁..

암튼, 아직까지도 호야가 아침에 제 엄마랑 떨어지는 걸 엄청나게 싫어하는 상황이라 만 2세만으로 올라가게 되었을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지난 일년동안 잘 버텨 주었듯이, 울 호야가 잘 해 주리라 믿어 볼랍니다.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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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야도 만 2세반이 되는거군요.
    용돌이도 이제 만 2세반이 됩니다. 물론 아침마다 찡찡거리고 하는건 여전하지만. 요근래 이제 달님반 형아 된다고, 혹은 엄마는 이제 달님반 엄마된다고 하던 말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모쪼로 호야가 적응 잘 해주길^^~

    • BlogIcon 호아범 2009/02/0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야는 아직 형아반이 되는 거에 대해서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오직 하루종일 떠드는데만 관심이 많아서...
      호야도 용돌이도 다 잘 적응하고 있다는 글을 쓸수 있길 기원합니다. ^^

최근에 호야 사진 올리기가 좀 뜸했습니다. 

오늘은 그간 못올린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소방훈련 받던날... 이날 이후 호야는 소방차의 노예(?)가 된다.


달팽이 구경하기... 앗 저건 뭐지?


호야 신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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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난 산타할아버지. 수염 난 할아버지한테 선물받았다는 말을 하던데... 이날을 기억하나 보다. ㅋㅋ..



배변훈련용 모형 변기... 호야는 언제쯤???


친구 생일...


우는 친구 달래주는 기특한 호야.. ^^ 근데 친구긴 하지만 개월수가 반년이 차이가 나다보니 키차이가 좀... ^^


바가지 머리하고 첨 등원한 날... 이날 선생님들이 깜짝 놀랐다고 함.. ^^


호야가 어린이집에 다닌지도 벌써 11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이제 3월이면 만 2세반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과연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선생님들 말에 의하면 어린이집에서는 잘 논다고는 하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아침에 떨어지는 게 영 힘들거든요. 에궁...

그래도 뭐 잘 하리라 믿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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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1/1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집에서 잘 노는 모양이네요? 후훗.
    용돌이도 어린이집 사진 한번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ㅋㅋ

    • BlogIcon 호아범 2009/01/2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 올려주세요.. ^^
      호야랑 몇개월 차이 안나는 것 같던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특히 비슷한 또래 아이들 보면 마냥 이쁘더라구요. ^^

2008/12/08 15:18

호야~ 배변훈련~ 호야이야기/성장앨범2008/12/08 15:18

어린이집에서 이번달 교육과정에 배변훈련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변기위에 앉아서 찍은 사진을 달라고 하길래, 그 김에 오랜만에 집에서 카메라를 들어봤습니다.


찍어놓은 사진들을 살펴보니... 음, 뭐랄까... 확실히 아이가 많이 자란 탓에 아주 애기때에 비해서 자연스런 맛이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슬슬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또,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이쁜 표정보다는 우스꽝스런 표정 짓는 걸 더 좋아해서, 놀이를 할때 나오는 천진한 웃음을 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변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사실은 굉장히 싫어한답니다. -_-;;


그래도, 마냥 간난아이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어 많이 대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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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8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배변 훈련인가요? 용돌이 사진도 있긴한데 포스팅하기엔 ㅋㅋ 용돌이 녀석의 프라이버시인지라 ㅋㅋ
    앉아있는 폼이 제법 의젓하네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변기를 대게 좋아하는것 같은데 아닌가 봅니다요.
    나름 카메라도 의식하고 많이 컸네요^^

    • BlogIcon 호아범 2008/12/1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변기에서 사진찍는 건 좋아하는데,
      변기를 이용할 생각은 절대 안하네요.
      며칠전엔 목욕하가 저도 모르게 쉬~를 하고선 엄청 놀랬나 보더라구요.
      때되면 다 하겠죠. 뭐~ ^^

  2. BlogIcon 함차 2008/12/1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변 훈련..쉽지 않았는데..이제 선우는 한시름 놓게되었어요
    손잡이 달린 변기..탁월한 선택이에요
    손잡이가 달려서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저흰 미처 생각을 못해서..실패했지만..
    참..화장실 변기에 아이들 보조 변기 뚜경을 구입하실때..앞쪽에 손잡이 있는것으로
    찾아보세요..도움이 될듯해서..글 남깁니다.

    • BlogIcon 호아범 2008/12/1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나져나 이녀석이 죽어도 신호(?)가 올때 미리 말을 안합니다. 슬슬 연습을 해야할 듯 한데...
      뭐, 때되면 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올 초만 해도 다들 고만고만하던 아이들이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말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노래도 한답니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속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설계가 되었다 봅니다. 

오늘아침에는 호야가 절 깨우더군요. 막 깨우더니, 화장대 위에 안경가져와서 쓰라고 하고, 자느라 벗어뒀던 옷도 가져와서 저더러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씻은 후에 옷을 입고 있는데, 아빠는 옷입고 대전에 간다고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이거 원~ 시어머니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아이를 이뻐하는 것 밖에요.. ^^

암튼, 울 호야가 속해있는 아기별반 아이들의 최근 모습입니다. 감상하세요.. 


가을 맞이

아기별반 친구들~


동물 발자국 걷기

호야는 어디에?


헉~ 여기서도 돼지를~~


동물 모형 만져보기

오호~ 여자친구들 틈에 끼어있는 호야~


저건 뭐지? 개미?


짝짝짝~


친구 생일 잔치

한가운데 호야~


다른아이들 하는 건 "안"하는 호야~


식빵에 동물모양 찍기

진지한 표정~


맛있다~


동물 손인형으로 인사나누기

호야.. 손인형 무서워 했었는데...


동물모자 쓰고 흉내내기

호야는 역시, 절대 모자를 안쓴다.


동물 동화 듣기

토끼 흉내~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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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어린이집 10월 식단표 입니다. 훈민정음으로 작성된 파일 가져다가 (영 안이뻐서) 엑셀로 잠깐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뭐, 단체 급식이라 역시 다양하네요.. 먹는 것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보이는 호야에겐 아주 만족스러울 듯 싶습니다. 뭔가 먹는 시간이 되면 제일 먼저 식판을 싹싹 비운다고 하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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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어린이집에서 물놀이를 했답니다.
건물 앞 놀이터에다가 커다란 튜브에 물을 잔뜩 받아놓고 아이들을 풀어놓았네요.
뭐, 두말할 필요없이 모두들 신나게 놀았답니다. ^^

호야의 경우는 이미 세번정도 수영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고, 집에서도 가끔씩 물놀이를 즐겨온 터라, 그 재미를 진작부터 알았다고할까.. 뭐 그랬지요. 그래서 호야 역시 무척 재미나게 놀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나져나 곧 휴가가 다가오는데, 올해는 어딜 가야할지... 고민이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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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었던 수영복이 작아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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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몸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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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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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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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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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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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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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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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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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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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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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팅이 2008/07/2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귀엽다.ㅎㅎ

호야 어린이집 식단표입니다.

전해 듣기로 상당히 고품질의 식단이어서 아이들이 남김없이 잘 먹기만 한다면 영양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혹시나 하고 어린이집 게시판에 올라온 식단표를 살펴보니, 듣던데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냥 집에서 돌보았다면 쉽게 먹여보지 못했을 법해 보이는 메뉴들도 눈에 띄구요.

사실, 호야가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호어멈이 받는 식단에 대한 스트레스가 꽤 컸거든요. 특히나 호어멈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과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하죠.
어쨌든 간에, 이렇게 함 살펴보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

각장의 마지막에 적힌 원산지표시가 눈에 띄네요. 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하게 최근에 올리는 어린이집 관련 포스팅에는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의 장점만 자꾸 부각이 되는듯 합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굳이 둘중의 하나를 고르라면 엄마가 키우는게 좋다입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는 느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직접 키우거나, 베이비시터를 쓰는 경우라 하더라도 하루에 반나절 정도는 어린이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아이에게는 더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어쨌든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엄마라는 한정된 친구로부터는 아이가 직접 느껴볼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또, 다른 아이들과 어우러져 지내는 방법도 체득할 수 있을테구요. 부가적으로,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소진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사실 집에서는 이마져도 힘들죠.

암튼, 저 애는 아직 어려서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현실때문에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으로 내모는구나... 라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상황인식인듯 싶구요.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훨씬 더 힘도 세고, 훨씬 더 야무지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보다 아이의 입장을 최대한으로 고려하는 적극적인 육아관을 확립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결정이 아이를 위한것인지, 본인의 만족을 위한것인지 자~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상황에 대한 선택의 순간에는 단순히 현재 애의 기분만을 생각하는 즉흥적이고 감성적인 결정 이 아닌, 보다 득이 될수 있는 방향으로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이성적인 판단을 지향해야 합니다. 당장 애가 우니까 울음을 그치게 하기위해 무조건 안아주기 보다는 안아줘야 하는 상황인지 스스로 이겨내도록 놔둬야 하는 상황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뭐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요사이 '소통'이 시대에 화두이죠.. 아이와 소통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에고, 이야기 하다보니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다른 포스팅으로 옮길까도 생각했지만, 어쨌든 이 글을 쓰다 든 생각이니 이대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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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osuk 2008/07/23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 식단표는 훈민정음에서 작성된 것인가요? ㅎㅎ

    • BlogIcon 호아범 2008/07/23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훈민정음뷰어로 읽어서 PDF로 저장하고,
      다시 PDF 읽어서 JPEG로 저장하고,
      포토샵으로 읽어서 크기조정하고...
      화면캡춰를 할수도 있었지만, 그러면 폰트가 좀 깨져서 안이쁘게 나오더라구.. ㅋㅋ

  2. BlogIcon *^^* 2008/07/2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냥...메뉴중에서 눈에 띄는건 '동태찌개' 군요...아기들 것은 어떻게 나올란지...
    승원이 메뉴가 고민될때 어린이집 메뉴 참고해야겠네요 ^^

    제 윗 과장님이 삼성어린이집에 아이 맡겼는데..저녁고민이 많으시더군요..
    집이 가까운 편인데도 가끔 퇴근 늦으면 덩달아 아이밥도 늦어져서..
    집에 가고 어쩌고 하면 8시 넘어서 먹기도 했다는 ^^;

    급조해서 먹기 좋은건 계란찜 같네요...
    계란 하나를 밥공기 하나에 해서 작은냄비에 중탕하면 시간도 빠르고
    양파,애호박,당근넣어 하면 야채도 골고루 먹고 ^^
    계란찜 해서 쓱쓱 비벼주면 저도 편하고 애도 잘먹고 ^^ 가끔 치즈도 넣어 비벼주면 좋아라 하지요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과일을 준비해와서 다양한 과일 맛보기 놀이를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총 13명에다가 두 아이당 한가지씩의 과일을 가져왔다니까 7가지 과일맛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겠군요. 요사이 호야가 과일에 푹~ 빠진터라, 신나는 하루가 되었을듯 싶어요..

그외에, 과일 모양을 한 도장찍기도 해보고, 아이들 사이에선 유명한 '사과가 쿵'이라는 동화책 내용을 그림자놀이로 관람하기도 하였답니다. 또, 이런저런 향기도 맡아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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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과일에 관한 설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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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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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도 잘 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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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장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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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막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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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동화 그림자놀이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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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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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맡기 놀이라는데.. 무슨 냄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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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2008/07/27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 보이네요...인제 서호 감기는 뚝? ^^ 서호 노는걸 보니 고민이 됩니당..어린이집 보낼까 말까..ㅎㅎ

    • BlogIcon 호아범 2008/07/2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기걸리는 건 포기했답니다.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보니 걸렸다 나았다를 무한반복하네요.
      뭐, 뚝 떨어질 날이 오겠죠. ^^

2008/07/16 22:28

물감놀이... 호야이야기/어린이집 생활2008/07/16 22:28

호야 어린이집에서 물감놀이 하는 모습입니다.
물감을 주무르며 촉감도 느끼고 색에 대한 감각도 키우는 뭐 그런 시간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건 여기서도 울 호야는 노란색을 가지고 놀았더군요. 후후~ 이런 호야 모습을 보면, 제 고집이 세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는데, 앞으로 커가면서 얼마나 고집을 부릴까요... 벌써 갑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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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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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놀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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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라 그런가? 호야는 딴청피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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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호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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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더러워질까 애들 하의를 다 벗겨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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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만 만지고 있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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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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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색을 만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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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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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07/17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색 만지는 애는 호야가 아니고 지훈이야. ㅎㅎ
    호야는 이날 머리에 밀가루 반죽을 떡칠해서 왔지요.
    걸어다닐 때마다 밀가루가 풀풀 날아다녔다니깐...

  2. BlogIcon *^^* 2008/07/2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여기 사진에서 보이는 서호는 뭐 묻는거 싫어하고
    깔끔한 성격 처럼 보이는데...
    머리에 밀가루 반죽 떡칠도 했다니...ㅋㅋㅋ
    애들은 뭘해도 귀엽고 이쁘지요 ^^

지난주 금욜에 호야 어린이집에서 호야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생일마다 아이들의 부모가 준비해준 케잌을 놓고 조촐한 파티를 하곤 하는데, 이번엔 호야 차례가 된 것이죠.

호야 입장에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덕에 이렇게 잼나는 파티도 경험해 볼수 있었던거 같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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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파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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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 얼떨떨 한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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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가 즐거운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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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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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에 불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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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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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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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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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촛불 바라보며 무슨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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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선물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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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피리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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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포옹~ 이녀석이 벌써 여자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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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feel 받은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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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먹어야 하는데, 선물만 가지고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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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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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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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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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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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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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07/1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집서 생일파티를 많이 좋아했다고 하더니..
    사진 보니깐 정말 즐거웠었나봐. ㅋㅋ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을 옮겨봅니다.

친구들이랑 신문지도 찢어보고, 크래용이랑 물감으로 색칠놀이도 하고, 인형극도 보고, 배트맨 놀이도 하고,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밥도 먹고...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에 대해 맘아파 할 일만은 아닌것 같네요. 이런 다양한 놀이들을 집에서 다 해줄수가 없으니까요~

그냥, 호야가 매일 매일 잼있게 놀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호야 어린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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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찢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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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는 모습 관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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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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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중... 역시 호야는 노란색을 집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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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색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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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색칠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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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물감으로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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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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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어딜 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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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작품... 호야사진 찾아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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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식사시간... 호야는 벌써 다 먹고 그릇을 깨끗이 비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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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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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관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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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호야 머리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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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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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마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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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배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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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2008/07/2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지찢기..가 아이들 스트레스해소에 좋다네요..알고는 있지만 집치우기가 귀찮은 승원맘 ㅋㅋㅋ
    글고보니 어린이집에선 이것저것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하네요...갑자기 승원이한테 미안해지네 ^^;

    • BlogIcon 호아범 2008/07/2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이집 가면 많은 것을 해 볼수 있으니까 좋은거다... 라고 어쩔수 없는 현실을 위안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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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요~


호야... 호어멈이 어린이집에 두고온 모자를 늘여놓질 않아서 모자를 쓴것이 아니라 모자를 올려논 꼴이 되어버렸다. 저 모자 작년 가을에 쓰던건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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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굴욕


더군다나 호야 굴욕사진까지 올라왔네요. 이런~~ 사진찍을땐 눈을 감으면 안된다는 걸 어찌 알려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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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뒷모습


호야 뒷모습을 보니, 모자를 쓰다 말았네요. 하긴, 호야가 젤 싫어하는 것중의 하나가 모자쓰는 거니까, 선생님이 모자를 씌우려 할때 가만 있었을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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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호야 찾기?



숨은 호야 찾기입니다. 뭐 선물은 없습니다. 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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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은영 2008/07/0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OTL 까지야.. 작년에 쓰던 모자가 안맞는것은 당연지사 아닐까요.. 우리 딸도 그렇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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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에 호야~



호야가 속해있는 아기별반에 총 13명의 아이들이 있으니까 대략 1달에 1~2번은 생일잔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담달이면 호야도 친구들의 축하를 받을수 있겠네요 ^^

요번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까 울 호야가 넘 귀엽게 새침한 모습으로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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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안전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주제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는 거였다는데, 호야만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항상 입속에 이상한 것들을 넣지 않도록 주의를 시켜야 합니다. 울 호야도 며칠전에 가구와 유리상판 사이에 놓는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패드를 질겅질겅 씹고 있더라구요. 다행이 씹어지질 않으니까 넘기진 않았죠.

뭐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먹을수 있는 것을 구분해 내긴 하는데, 그래도 늘 불안하지요.

문득, 엊그제 TV에 출연했던 소설가 이외수씨 부부의 교육철할이 생각나네요... 그분들은 아이를 키울때 억지로 못하게 하질 않았다네요. 뭐 피를 봐보면 안하게 된다고.. OTL...

암튼,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데에 동의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주의할 것은 강하게 키우는 것과 막키우는 걸 헤깔리면 안된다는 거겠죠?? ^^

어린이집 생활

안전교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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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만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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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생님 바로 앞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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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뭐해요?


신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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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달린 줄 아래로 기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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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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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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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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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구석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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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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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osuk 2008/06/2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 요즘엔 애기들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네요. 호야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거 보면서 놀라고 있다능. *,.*

  2. BlogIcon harukka 2008/06/2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귀엽은 호야.
    근데, 머리가 압도적이얌..
    그래서 더 귀엽당 흐흐흐흐 ^^;;;;

얼마전 호야가 어린이집에서 고구마 경단 만들기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
직접 보진 못했지만, 쪼그만 아이들이 모여 앉아서 고구마 가지고 조물거렸을 모습을 상상해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

고구마 경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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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생팩 안에 든 것이 고구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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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무슨생각하나?


-------------------- 추 가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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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울 호야 머리가 젤 큰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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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어멈 2008/06/2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요리했다는게 바로 이거였어.. ㅋㅋ
    그냥 손으로 주물럭거리다가 먹은건데... 참 잘했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웃음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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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겨우, 하루 걸러 한번 정도 아침에 엄마와 헤어질때 울지않는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호야의 적응을 확신하지 못했을 정도로 예민덩어리인 호야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그런데 마침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보육계획안을 보니 이번달 보육 목표에 엄마아빠와 인사하고 헤어지는 게 포함되어 있네요. 뭐, 그냥 호야가 잘 따라가고 있는 거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

근데, 과연 저 위의 주제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이들 입장에선 그냥 다 노는 거... 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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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8/06/0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을해야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는지, 뭘 타고 어린이집에 가는지를 얘기해주지...
    우리 서호는 언제나 말을 하려나. ^^

삼성전자 어린이집 카페에 올라온 호야 사진 옮깁니다.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아이들은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른 답니다. 선생님들 말에 의하면, 이 단계가 되면 대충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이 끝났다고 판단한다는 군요. 아마도, 불안함이 사라졌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겠죠.

호야도 그런다는 군요.
또,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하면서는 처음으로 울지도 않았고, 엄마에게 손을 흔들며 빠이빠이까지 했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호야가 잘 생활하고 있는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사진 구경 하세요~

호야... 어린이집 생활 모습


상추 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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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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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관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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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리고 앉아서 뭔가 하긴 하는 군... ㅋㅋㅋ...


실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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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거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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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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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호야 찾기~


친구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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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쪼르르 앉아 있는 아이들... 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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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고 안치고 앉아있을 수 있다니... 교육의 힘은 무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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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자 씌워주겠다고 나선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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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지 저 묘한 분위기는?? 저러면서 '친구'를 배우는 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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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진짜 아웃사이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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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호야... 낼름 선생님 무릎에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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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이쁜 녀석들~


면봉으로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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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몰입 중~~


추가사진


친구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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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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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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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앞자리를 차지한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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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셔츠가 잘 어울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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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아이가 하나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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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호야머리가 젤로 커보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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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냉큼 선생님께 가서 앉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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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친구들보다 선생님이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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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보면 머리가 별로 안큰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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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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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8/05/1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호는 사진마다 구석에 있네.. ㅋㅋ
    그래도 친구 선물 증정식도 하고...
    친구들하고 놀이도 같이하고..
    이뿌당.

  2. 이현경 2008/05/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머리스타일은 영... ㅡㅡ
    너무 싫어하지만 았았어도 더 이쁘게 잘라줄 수 있었는데...
    벌써 두돌이 넘은 아이가 세명이나 되네...
    근데 다들 말은 언제나 하려나. ㅋㅋ

오늘 삼성전자 어린이집 카페에 추가로 올라온 호야 어린이집 행사 사진을 올려봅니다.

쪼그만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어울려(?)서 논다는게 그져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ㅋ... 이런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사회적 동물이 되는 거겠지요~ 후후~

2008.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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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클로즈업... 초점이 좀 나갔네..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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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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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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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틈에서 열심히 노는 모습이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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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늘 쭈그리고 앉아서 손으로 만지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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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신기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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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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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호야에게는 두번째 맞는 어린이날이네요. 두달째 떨어지지 않고 있는 감기 덕에 나들이는 꿈도 못꾸고 있는 형편입니다. 훟훟~~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첨 다닐때면 그렇다고들 하는데, 뭐 아픈건 그렇다 치고 약을 계속 먹고 있다는게 맘에 영 걸리네요.

어찌 됬던 간에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공식적인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고, 그날 사진들을 카페에서 옮겨봅니다. 아쉽지만, 올해의 어린이날 이벤트는 이게 마지막일듯 싶네요. 호야~ 내년을 기약하자~ ^^. ~

2008. 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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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코 찍~ 하나뿐인 독사진인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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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에 푹 빠진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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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친구는 관심도 없고 오직 먹는거에만 집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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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차(?) 타고... 근데 꽃마차라고 하긴 쫌 민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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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울 호야 두 아가씨 사이에 서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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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이 아이들을 데리고 단체사진을 찍다니.. 역시 선생님들 내공이 대단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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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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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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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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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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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전에 호야 어린이집 카페에 들어갔다가 선생님들이 올려놓은 호야 모습을 옮겨본다.

어린이집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아서 호야가 감기에 걸렸는데, 어제는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 응급실까지 다녀왔었다. 호야에게 넘 힘이 드는 것일까?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생을 하고 있는 호야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언넝 컨디션 회복해서 신나는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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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숙현 2008/04/2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경아 서호는 좀 괜찮은거야??

    • 이현경 2008/04/22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열은 내리고 열꽃이 피더니..
      지금은 누런 콧물이 쉴새없이 나오고 있어.
      그래도 일단 이번주 어린이집 보내보려구.
      아직도 아침에 떨어질때 많이 울어서.
      얼른 몸 상태가 돌아와야 할텐데..

장모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오늘 호야 어린이집은 내가 함께 갔다.
이번 주가 공식적인 적응기간 마지막 주인데, 과연 호야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흠... 심히 걱정된다.

뭐 어쨌든, 지금까지 모습으론 별다른 무리 없이 어린이집 생활을 잘 하고 있다. 다만, 어린 아이에게 무리한 생활패턴일까?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엔 피곤함에 몸서리를 치는 호야의 모습을 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곤 한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친구라는 존재를 언제쯤 인지하게 될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울려 논다기 보단 각각 따로 노는데 단지 같이 있을 뿐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 암튼, 함께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 모두 잘 적응하여 울 호야와 함께 신나는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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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8/03/1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기침에 콧물에.. ㅠㅠ
    역시 매일 찬바람을 쐬니깐 감기가 걸리네...
    몸도 마음도 잘 적응해야할텐데..

    • BlogIcon crazybar 2008/03/1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에너자이져 서호... 지금 약간 방전중이라 컨디션이 안좋은데... 조만간 충전만땅해서 다시 펄펄 날아다닐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