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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0:59

도우... 성장앨범 살아가기/좋은 사람들2009/06/24 10:59

처제 아들인 도우입니다. 

좀있으면 이녀석 첫돌이 되는데, 밥벌이도 못하는 이모부인지라 따로 해줄건 없고, 그동안 틈틈이 찍어둔 사진으로 성장앨범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사진만 주면 편집부터 앨범제작까지 해주는 업체가 있어서 그곳을 이용할 예정이고, 아래 사진들이 앨범에 쓰일 후보입니다.

이렇게 주~욱 보니까 나름 감동이 있네요. 후후~~


출생직후


생후 1~2개월


생후 3~4개월


생후 5~6개월


생후 7~8개월


생후 9~10개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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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텍사스양 2009/06/2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지네요..
    저도 어서 2세 작업해야 하는데..

    • BlogIcon 호아범 2009/06/2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늘 떠올리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생명의 신비" 이지요.. ^^
      텍사스양님도 어서 작업에 성공하시길... 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MindEater™ 2009/06/2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ㅠㅠ 주르륵 내려보니 정말 신비롭네요~~ ^^*
    혹 그 앨범 업체 알려주실 수는 없나요?? ^^;;

    • BlogIcon 호아범 2009/06/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게 바로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후후~

      빅포라는 곳입니다. http://www.crazybar.net/178 요글 보시면 사이트 주소 있구요.
      사실, 템플릿으로 찍어낸다 하여 논란도 있긴 한 업체입니다만, 저는 두어번 이용해 보니 그 정도로 만들어 낼 자신이 없어 이용중입니다.

  3. 이경빈 2009/06/2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죤 감동이에요. 형부 넘 고마워요...도우 잘때 느긋하게 보려했는데 금방 일어나서 컴퓨터쪽으로 기어오네요.
    컴퓨터, 리모콘, 핸드폰 넘 좋아해요..서호랑 똑같네요,,,,
    형부 감사해요.....우리 아들이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많이 컸는지 세삼 느꼈네요...^^

  4. 팅이 2009/06/2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 괜찮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좀 나도 알려줘....동우도 나중에 만들어주게..ㅋㅋ

  5. 팅이 2009/06/3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쑥 잘 자라고 있오.

아마 딸에 대한 로망과 함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으나) 미래의 딸에 대한 롤모델이 있다면 바로 큰누나네 늦둥이인 이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녀석을 보고있으면, "천상 딸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아빠 엄마를 아주 녹이더라구요. 가끔 저를 볼때에도 "삼춘~" 하면서 수줍어하기도 하고, 팔을 벌여서 안아줄라 치면 품속으로 폭~ 안기곤 합니다. 큰조카랑 10살 차이가 나는데, 이녀석이 나중에 커서 남자애들이 쫒아다니면 어떻하냐면서 지가 가만 안놔둘거라 하더군요. 제 딴에도 여동생이 꽤나 이쁜가 봅니다. 

또, 얼마나 야무진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던날도 그냥 엄마없이 혼자 어린이집 버스타고 가서 같은반 아이들을 다 휘어잡았다더군요. 2월생이라서 올해는 아예 유급을 하긴 했지만, 작년에는 상급반의 제일 어린 아이로 들어가서 그틈에서도 말괄량이 짓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늦둥이들이 야무지고 똑똑하다던데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 

이녀석이 사랑을 받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이녀석이 누나배에 자리를 잡으면서부터 어렵기만하던 누나네 살림이 확피었거든요. 신용회복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의 사정이 되었다가 지금은 (물론 대출이 있긴 하지만) 조그마한 아파트를 두채나 가지게 되었답니다. 말 그대로 복덩이이죠.. ^^

다만, 아이가 좀 작은 편인데, 호야보다 1년하고도 4~5개월정도가 빠른데도, 몸무게랑 키가 거의 비슷하답니다. 하지만, 뭐 세상도 좋아졌고, 살림살이도 낳아졌으니 열심히 보살피면 쑥쑥 자라겠지요. ^^

가끔 이녀석이 보고싶을때면 누나에게 사진좀 보내라고 하는데... 우리 조카딸 이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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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넷 2009/03/17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

    • BlogIcon 호아범 2009/03/1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
      근데, 최근 소식에 따르면 벌써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애들이 생겼다네요.. ㅎㅎ

  2. BlogIcon 밥탱구리 2009/03/1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성격도 참 좋은거 같네요
    저도 저런 이쁜딸있었으면 ㅠㅠ

    • BlogIcon 호아범 2009/03/1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격이 좋긴 한데, 오빠들 틈에서 자란 탓에 좀 왈가닥이에요.. ^^
      그래도 뭐, 말썽쟁이 사내아이들에 비하면 얌전하고 착한 편이죠.
      밥탱구리님도 하나 낳으심이~ ^^

  3. 팅이 2009/03/1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꼬마 숙녀 같은데.....어쩌..울 유정이는 선머슴인데...에고...~~~
    나도 숙녀같은 딸을 원해~~~~~

  4. BlogIcon 월드뷰 2009/03/1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쵸...아들가진 아빠들의 로망...딸을 하나 더 가져보고 싶은거 아니겠어요~~~

    • BlogIcon 호아범 2009/03/1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사고만 치는 아들도 이뿌긴 하지만, 뭔가 감정적으로 통할 것만 같은 딸도 하나 있으면... 싶은거죠.. ^^

  5. BlogIcon 뚱채어뭉 2009/03/1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른들 살살 녹일만큼 이쁘네여~^^

2007/11/29 18:44

준우... 많이 컷네 ^^ 살아가기/사는 얘기2007/11/29 18:44

지난 주말에 막내누나네 집에 들렀었다.
얼마전 태어난 여섯번째 조카인 준우를 보기 위해서 였는데, 태어난지 두달이 안된 "진짜" 애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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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현경 2007/11/2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깐 형님이랑 더 똑같아보여...

  2. 김현주 2007/12/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찍었네 고마워 잘보고 간다~

이번 추석에 광주에서 보고온 슬이 모습이다.
톡 튀어나온 이마와 앵두같은 입술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이다. 이 녀석이 태어나면서 큰누나네 형편이 풀리기 시작한 탓에 집안에선 복덩이라 부른다. 후후~~

호야는 기특하게시리 낯선 광주에 가서도 별다른 투정을 부리지 않았다. 다만, 겉보기로 가장 무서워 보이는 할아버지에게 안겨드리질 않아서... ^^ 좀 민망시러웠다.

슬이는 2005년 2월 생이고, 호야는 2006년 7월생이니까, 둘은 약 17개월 차이가 난다. 호야가 좀 큰편이고, 슬이가 좀 작은편이다 보니 덩치만 봐서는 둘이 비슷해 보인다. 그러다 보니, 또다른 조카 준이가 "호야는 왜 말을 못해요?"라고 했단다. 후후~~

큰누나네는 애가 셋, 둘째누나네는 애가 둘, 막내누나네는 갓 태어난 애가 하나, 그리고 우리는 호야 하나... 애가 둘, 셋인 누나네를 보고 오니까, 우리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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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 나의 여섯번째 조카이자 호야의 첫 동생이 태어났다. 바로 막내누나가 아들을 출산한 것이다. 임신기간동안 고생을 많이한 댓가였을까?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진통도 몇시간 하지 않고 가볍게 순산을 하였다.

갓 태어난 신생아를 보고 있으려니까, 호야도 언제 저만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다. 그리고 나서 호야를 보니, 이건 완전 총각이 다 된듯 싶었다. ㅋㅋㅋ

아무쪼록, 우리 조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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